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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균號 퀀텀벤처스코리아, 반도체·로봇 자동화 결합 투자 밸류체인 확장 [VC 포트폴리오 레이더 (9)]
벤처캐피탈의 경쟁력은 '무엇을 선택해 집중했는가'에서 갈립니다. 특정 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회수성과를 높여온 하우스는 전략, 조직, 펀드 운용 역량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VC 포트폴리오 레이더]는 산업...
2025-08-18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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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아메리카” 반등 나선 삼성 파운드리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메이드 인 아메리카’ 기치를 내걸고 미국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시작했다. 최근 애플과 테슬라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 고객을 잇달아 확보하며 텍사스 오스틴 파운드리 공장 생산 확대도 본격...
2025-08-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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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반도체 전쟁 한복판…트럼프 발언에 웃는 삼성전자
미국의 대중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재가 강화되면서 삼성전자가 뜻밖의 수혜를 누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14일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올 3분기 삼성전자가 매출 83조7000억원, 영업이익 8조8000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2025-08-1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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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 '가이아' 공개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무에 특화된 생성형 AI 플랫폼 '가이아(GaiA, Generative AI Assistant)'를 바탕으로 한 사내 업무혁신 AI 서비스를 14일 소개했다.SK하이닉스는 가이아 플랫폼을 바탕으로 비즈 특화 LLM Cha...
2025-08-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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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남다른 이유? [2025 이사회 톺아보기]
LG이노텍은 LG그룹 내 유일하게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배경엔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의 높은 투명경영 요구가 있다.14일 LG이노텍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여성 사외이사인 이희정 고려대 법학전문대...
2025-08-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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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손실 69억 '적자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870억 원, 영업손실 6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6%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180억 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다만 ...
2025-08-1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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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모범생 DB하이텍 ‘내부는 전쟁터’ [2025 이사회 톺아보기]
DB그룹 계열 파운드리 반도체 기업 DB하이텍(대표이사 조기석)은 짧은 시간에 선진형 이사회로 탈바꿈한 케이스에 속한다. 그러나 주주 제안은 매년 쏟아지고, 지배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여전히 어수선하다. 도대체...
2025-08-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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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압박이 지렛대?…한미 기업 협력 강화 배경은
한미 관세 협의 타결 이후 양국 기업들 사이 대규모 협력, 수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협력은 미국 제조업 상황과 관세 협상 이후 본격화되는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 실행 프로세스 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
2025-08-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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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號 기술보증기금, 중기·은행 잇는 실질적 가교 역할 수행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기술보증기금의 역할은 혁신기업에 기술 보증 및 기술 평가를 중점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들에게 부동산과 담보·보증대출과 같은 ‘손쉬운 이자장사...
2025-08-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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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안전∙환경∙사회' 생각하는 스마트 기술 선도
LS그룹이 지난 2021년부터 지주회사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위원회를 운영하며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ESG위원회는 그룹 관점에서 정립한 ESG 방향성과 정책 변화 대응, 계열사 ESG 실행 모니터링...
2025-08-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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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딥테크 모태펀드에 1.6조 몰렸다…경쟁률 6.5:1 기록 [VC는 지금]
중소벤처기업부가 조성하는 AI·딥테크 전용 스케일업 펀드에 벤처캐피탈(VC) 자금 1조6000억원이 몰렸다. 2025년 모태펀드 2차 정시 출자사업 접수 결과로, 신청 펀드는 98개, 경쟁률은 6.5대 1로 최근 3년 새 최고...
2025-08-06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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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빠른 흥행 속도" 삼성전자 갤럭시S25 질주
삼성전자 갤럭시 S25가 역대 S시리즈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보급형 A시리즈가 판매 증가를 이끌며 삼성 스마트폰 사업 전체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5...
2025-08-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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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벨리카고 사업 전문화 시동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ECS(European Cargo Service)그룹과 함께 벨리카고(Belly Cargo) 사업을 지속한다.아시아나항공은 이달 1일부터 영업,예약,고객지원,지상조업 연계 등 벨리카고 화물 운송 전반에 필...
2025-08-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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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반도체+유리기판'으로 반전 승부수
11분기 연속 적자에 빠진 SKC가 반도체 테스트 사업과 유리기판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 6월말 상반기 정기평가에서 SKC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
2025-08-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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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투자쇼핑, '사모상품'은 필수템…'한국주식' 더 노크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성장시대 (하)]
자산가들의 '패밀리오피스(Family office)'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부(富)의 성장과 원활한 이전이 주요 역할이다. 국내 증권사들은 IB(기업금융) 역량을 장점 삼아 고령화 시대에 금융권 패밀리오피스 선봉 자리를 ...
2025-08-0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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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2분기 영업이익 739억원…전년 대비 22%↑
DB하이텍이 4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74억원, 영업이익이 7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3%, 10%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률은 22%를 기록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 회...
2025-08-0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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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테슬라 23조 ‘잭팟’·‘이재용 뚝심’ 이룬 경쟁력 원천은...
삼성전자가 2024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에서 핵심지표 준수율 87%를 기록하며 국내 평균을 크게 웃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 가운데, 이재용 회장 이사회 복귀 가능성이 재차 부상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선진...
2025-08-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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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GA'로 기회…증권가 "조선업, 韓美 관세협상 결과로 재평가"
한국과 미국 간 관세 협상의 결과로 1500억 달러 규모 조선업 협력 투자펀드가 조성되는 데 대해, 국내 증권가에서는 조선주에 재평가 기회 요인으로 판단했다.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08-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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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94% 감소…삼성 반도체, 내년 HBM4 반전 노린다
삼성전자가 31일 발표한 2025년 2분기 확정 실적에서 이미 잠정 실적에서 드러난 반도체 부진을 재확인했다. 매출은 74조5663억원, 영업이익은 4조6761억원으로, 잠정치와 거의 일치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2025-07-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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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도전’ 엔씨 AI, ‘그랜드 컨소시엄’ 드림팀 구성
‘독자AI’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는 엔씨 AI가 최고의 드림팀으로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엔씨 AI는 자사를 주관기관으로 국내 최고의 산업, 연구, 학계 기관 14곳이 힘을 합쳐 한국 최고의 독자AI...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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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호조’에 자산운용사대표는 오히려 ‘주름살’ … 수익률 압박 · 자산 배분 고민
2025년 들어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하지만, 자산운용사 대표들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다. 주가 상승이 운용 업계 전반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지만, 그 이면에는 수익률 관리 ...
2025-07-31 목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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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기 연속 적자' SKC, 올해 적자 탈출 어렵다
SKC가 올해 2분기 매출 4673억원, 영업손실 70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3.8% 확대되며 11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2분기 손실액은 추정치...
2025-07-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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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4년 만의 고점에도 '눈치보기' 장세 이어지나
30일 국내 증시는 전일 4년 만의 고점 경신에 따른 차익 실현 압력과 한미 통상 협상, FOMC 회의 등 대외 이벤트에 대한 경계심 속에서 관망세 중심의 혼조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2025-07-30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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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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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