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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부실채권에 자산건전성 ‘적신호’
한화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재보험금 회수가 여의치 않게 되면서 자산건전성에 악재가 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부실 대출채권이 높았던 한화손보는 이로 인해 꾸준히 개선되던 고정이하비율이 급격히 상승해 건전성...
2013-10-3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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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국감여파…보험사 검사에 미칠까
현재 금감원 검사를 받고 있거나 검사가 예정된 보험사들의 고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열렸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최수현 금감원장이 동양사태로 인해 ‘위증’ 논란에 휩싸이는 등 곤혹을 치르면서 자칫 그 불똥이 검사를 받는 금융사에 튈 수 있다는 전망이 곳곳에서 일고 있기 때문. 보험업계...
2013-10-23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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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순매수행진 거침없다
외인순매수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외인의 공격적인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피도 연중최고점인 2050p를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5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는 국내증시 역사상 가장 많은 순매수기록이다. 지금까지의 최장 순매수 기록은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월 20일...
2013-10-2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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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사고에 해상보험 손해율 폭등
지난 7월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의 여파가 손해보험업계에 본격적으로 불어 닥쳤다. 손해액이 반영되면서 간사사인 LIG손보를 비롯한 6개 손보사의 해상보험 손해율이 폭등해 모두 100%를 초과한 것. 참고로 손보사들은 특별한 분류가 없으면 항공보험을 해상보험에 포함시켜 표기하고 있다.한편, 더케이손보는 지...
2013-10-16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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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보험 들썩…아시아나 사고여파
7월 손해보험사 해상보험 손해율이 대폭 상승했다. 아시아나 항공기 추락사고의 여파가 반영됐기 때문인데 LIG손보 이하의 6개 손보사가 모두 100%를 넘어섰다. 이와 별도로 더케이손보는 지난 5월 발생한 산림청 헬...
2013-10-16 수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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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인니전력공사와 ‘발전사업 금융지원 MOU'
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전력공사(이하 PT. PLN)와 ‘인니 발전사업 금융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니전력공사(PT. Perusahaan Listrik Negara)-인니의 송·배전 부문을 독점하는 국영전력공사이자, 민자발전사업(Independent Power Project, IPP)의 ...
2013-10-14 월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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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액보험 ‘최저보증리스크 헷지’ 대책 마련될까?
2000년대 들어 판매되기 시작한 변액보험은 생보사의 성장을 견인하며 효자상품으로 떠올랐지만, 변액보험의 비중이 전체 수입보험료의 18%를 차지하는 등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보험사들의 리스크 관리 부담도 늘고 있다.생보사들은 변액보험 판매시 보험계약자에게 일정수준 이하로 투자수익률이 하락할 경우 최저보증을 해...
2013-10-09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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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공공·수익성 겸비 해외모델 구축”
최근 캠코의 해외사업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 2007년에 실시한 중국투자가 100억원대 손실을 기록했다는 지적이다. 김기식 민주당의원은 지난 4일 “캠코가 중국 대련 부실채권에 투자한 가...
2013-10-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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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저축성보험 과당경쟁 부메랑 맞는다
생보사들이 공시이율을 높여 저축성보험 과당경쟁을 벌인 역풍을 맞고 있다. 감독당국이 보험사들의 과당경쟁을 막고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공시기준이율의 가중치를 변경하고 공시이율의 조정이율을 기존의 ±20%에서 ±10%로 변경하면서 공시이율을 낮추고 싶어도 더 낮추기 어려워졌기 때문.6일 보험업계...
2013-10-06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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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공시이율 상승?…‘울며 겨자먹기’
저금리기조 장기화에 따라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공시이율 동결에 나선 가운데, 일부 생보사들의 공시이율이 상승해 주목된다. 시장금리 변동의 불확실성과 역마진 위험이 가중됨에 따라 리스크관리 강화에 힘을 싣고...
2013-10-06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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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 개최
흥국생명(사장 변종윤)은 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국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이 새로이 제정한 ‘흥국 금융소비자보호헌...
2013-10-04 금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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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진출 민-관 한 뜻 실천 기대 꿈틀
금융당국의 해외진출 지원은 물론 일선 금융계의 노력이 지금처럼 서로 겉돌면서 획기적 활로를 열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다가는 글로벌 금융강국의 성장하기 힘들다는 진단이 다시 쏟아졌다. 개별 금융사의 힘만으로 법과 제도는 물론 문화의 차이를 뛰어 넘어 현지화 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호소에 금융당국 수장...
2013-09-29 일요일 |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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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그룹 쇼크, 회사채시장 소화불량 조짐
동양그룹의 유동성위기가 부각되면서 그 불똥이 회사채시장에 튈지 우려된다. 동양관련 CP, 회사채 등 차입금규모는 약 2조3400억원 남짓으로 전체 회사채시장규모와 비교하면 미미한 상황. 하지만 잇딴 크레딧리스...
2013-09-2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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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흥국생명, 후순위채 발행 ‘희비교차’
KDB생명과 흥국생명이 30일 각각 1000억원과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8월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 손실과 신종자본증권의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일회성 악재로 인해 9월 결산 RBC비율(위험기준 자...
2013-09-29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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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p에도 밸류에이션매력 '여전'
코스피가 2000p에서 치열한 매매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나라 증시가 신흥국, 선진국과 비교해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코스피의 급등으로 선진국, 신흥국, 우리나라증시간 수익률격차가 축소되고 있다. 동양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수익률은 +7.8%로 글로벌 주요국 중 최상위권이다. 단 한국증...
2013-09-26 목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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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손보사, 1분기 경영효율성 ‘빨간불’
올해 1분기 대부분 손보사들의 합산비율이 100%를 넘어서면서, 경영효율성 악화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저금리, 경기침체로 인한 지속적인 손해율 악화와 더불어 사업비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4월~6월) 전체 손보업계 평균 합산비율은 103.22%로 전년 동기(99.89%)대비...
2013-09-22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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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Korea’ 외국인, ‘미워도 다시 한번’
증시를 향한 외국인의 러브콜이 뜨겁다. 지난달 23일부터 17일까지 1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규모는 7조6000억원으로 매수세가 하늘을 찌른다. 이같은 공격적 매수세에 코스피도 약 4개월만에 2000p를 재...
2013-09-22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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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경영효율성 ‘악화일로’
손해보험사들이 경영효율성 악화로 몸살을 겪고 있다.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악화된 탓도 있지만 복합적 요인을 동반한 사업비율 증가가 주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4월~6월) ...
2013-09-22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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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로 좋은 부모님 효도보험
하나생명에서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에게 선물할만한 효도보험을 소개했다. 부모님 연령대의 보험가입은 조금만 늦어도 가입이 힘들거나, 보험료가 비싼 것이 현실이다. 100세 시대라해서 보험사에서도 가입연령을 조금씩 높이고 있지만 1살이라도 젊을 때, 더 건강할 때 빨리 알아보는 것이 유리하다.◇ 노후자금과 사망보장...
2013-09-17 화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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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절감보다 장기성과 지향 탈바꿈 하라
미국 양적완화 축소와 기업경쟁력 둔화가 저성장 한국경제 앞날에 암운을 드리울 우려가 큰 만큼 은행권을 비롯한 금융계의 노력은 멀리 내다보는 안목과 긴 호흡을 기준으로 경쟁기반 재구성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2013-09-15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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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테이킹 두려워하지 말자"
“최근 증시를 움직이는 모멘텀은 돈의 힘입니다” KTB투자증권 김한진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장세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전세계적으로 거의 맥시멈급으로 풀린 유동성이 돈냄새를 맡으면 그 쪽으로 쏠려 타깃이 된...
2013-09-1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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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비교당하기 싫은 보험사들
최근 보험사들이 비교안내를 제대로 하지 않아 줄줄이 제재를 받았다. 얼마 전에는 동부생명이 비교안내 대상계약 159건을 안내하지 않아 과징금과 임직원 징계를 받았으며 이에 앞서 동부화재가 171건의 보험계약을...
2013-09-15 일요일 |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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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후순위채 발행 ‘대안 혹은 꼼수’
보험사들이 RBC비율(지급여력비율)을 높이기 위해 후순위채권 발행에 나서자 주주부담을 회사에 떠넘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기존 주주들, 특히 대주주 지분을 희석시키지 않으려고 증자보다 후순위채를 선호해 결과...
2013-09-11 수요일 | 원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