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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사장 ‘디지털WM’ 선제공세
KB증권 디지털 자산관리(WM) 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기존 지점 위주로 진행됐던 이뤄지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고객으로 확대해 비대면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또 고액 자산가를 온라인 고객으로 확대해 ...
2020-02-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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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KB, 지주사 수익 ‘수훈 갑’…하이·BNK, 순익 2배 효자
은행계 금융지주 산하 증권사 가운데 지주사 순익 기여도가 1년 새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하나금융투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KB증권 또한 지주사 순익 기여도가 소폭 늘어난 반면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기여도...
2020-02-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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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올해 기준금리 2번 더 내릴 것..페멕스 등 멕시코 채권 투자 유리 - NH證
멕시코 중앙은행이 2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5번 연속으로 금리를 내린 가운데 추가 인하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은 14일 "멕시코는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과 인플...
2020-02-14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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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2019년 당기순이익 1조 7796억원으로 전년比 46%↑…지주 출범 이후 ‘최고 실적’ 달성
NH농협금융이 2019년 당기순이익이 1조 7796억원을 기록하며 2012년 금융지주 출범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전년 대비 5607억원, 약 46% 증가하면서 2년 연속 1조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또한 농업인·농업·...
2020-02-1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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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피스 거래규모 2년 연속 11조원 돌파…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 8.8%
지난 4분기 서울 주요 권역의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이 꾸준한 수요 상승 속 직전 분기 대비 1.1%p 하락한 8.8%를 기록했으며, 세부 권역별 공실률은 도심 13.2%, 강남 2.2%, 여의도 9.4%로 나타났다. 글로벌 부...
2020-02-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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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 CDMO 업체 실적·주가 상승…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글로벌 수요 증가로 글로벌 주요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의 실적과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52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
2020-0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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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계열 증권사 순익 껑충…하나금투 기여도 11%대로 ‘쑥’
지난해 국내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나금융투자는 전년 말 대비 84%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주 내 기여도(금융지주 전체 순이익 중 증권사 순이익이 차지하...
2020-0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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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 13.80% 추구 ‘Twin-Win ELS’ 출시
NH투자증권은 오는 12일 오후 1시까지 ‘해외주식형 Twin-Win 주가연계증권(ELS)’를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Twin-Win ELS’는 기존 일반 스텝다운 조기상환 구조에 기초자산의 성과에 연동되는 만...
2020-02-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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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석유시장 운명 결정..저유가는 러시아 경기 불확실성 키워 - NH證
최근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 충격에 따른 원유 수요 둔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가운데 러시아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 NH투자증권의 황병진 연구원은 11일 "러시아가 석유시장의 운명을 결정...
2020-02-11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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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초대형 IB 순익 '톱'…미래대우 바짝 추격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들과의 실적 경쟁에서 선두를 지켜냈다. 미래에셋대우는 400억원가량의 근소한 격차로 한국투자증권 뒤로 밀렸다. 다만 몸집으로는 10조원에 육박하는 자기자본을 기록하며 업계 ...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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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채권 매력 계속 감소..달러 약세 전환시 달러화 브라질 채권 나아 - NH證
NH투자증권은 10일 "헤알화 브라질 채권의 매력은 계속해서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달러 약세 전환 시 달러화 브라질 채권 투자가 유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환종 연구원은 "지난주 금리 인하로 금리 인하 사...
2020-02-10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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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금리인하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려운 상황..향후 연준 인하 가능성도 높아져 - NH證
NH투자증권은 10일 "2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승원 연구원은 "당사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효과를 확인하고 2분기 연준의 금리인하 요구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금통위의 금리 인하를(2분기) 베이스 시나리오로 제시한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금통위가 2월 27일로...
2020-02-10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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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광수 회장, AI 전진배치 휴먼금융 점화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자”고 선언했다. AI(인공지능) 같은 신(新)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은행원’부터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탐지 감별사’ 같...
2020-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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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 발행어음 선두 정일문에 '질적 우위' 차별화 선언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발행어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발행어음 선발주자인 한국투자증권은 7조원에 달하는 잔고를 굴리며 투자은행(IB) 역량을 끌...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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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국 하나금투, 초대형 IB 진입 잰걸음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숙원 사업이었던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국내 증권사 중 6번째로 초대형 IB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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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코로나바이러스 발빠른 대응 눈길...신한투자 사옥 입점사 직원·NH투자 직원 선제적 자가격리
신한금융투자와 NH투자증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자가 격리 대상자가 발생하자 즉시 대응하면서 증권가 신속 대응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 본사 사옥에 입주한 한 회사...
2020-02-0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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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강세 속도 신종코로나 확진자 수 등에 달려…다음 주 원·달러 환율 1172원~1185원”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원화 강세 속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 둔화와 중국의 경기부양 속도에 결정될 것이라고 7일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예상 밴드로는 1172원~1185원선을 제시했다.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춘절 연휴 뒤 첫 개장일 충격 이후 중국 증시와 위안화 가치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
2020-02-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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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남 KIC 사장 “작년 23조4000억 벌어...올해 대체투자 비중 늘릴 것”
“지난해 워낙 전통자산 수익률이 높아서 대체투자 자산 비중이 줄었다. 하지만 내년까지 대체투자 비중을 2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 최희남 사장은 6일 서울 명동의 한...
2020-02-06 목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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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마지막 금리 인하, 헤알화보다 달러가 나아 - NH證
NH투자증권은 6일 "브라질이 마지막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며, 헤알화보다 달러가 낫다"고 분석했다. 과도한 헤알화 약세 흐름은 제어될 수 있지만 금리인하 사이클 종료와 함께 전체적인 약세 흐름은 유효할 것으로 봤...
2020-02-06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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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채권·美우선주 매력…금 지속 보유”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6일 현 저금리 기조를 고려하면 이머징 채권과 미국 우선주 등은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했다.하재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채권시장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미국 10년 국채금리가 1.5% 수준까지 하락하는 등 미국 국채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당장 추가적인 금리 하락 여력은 제...
2020-02-0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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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IB·더케이…김정태호 하나금융, 비은행 향해 뛴다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2012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건전성 관리에 집중해오던 은행형에서 벗어나 금융투자, 손해보험 등 비은행 역량 키우기에...
2020-02-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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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츠, 안정적 이익 유효…투자의견 ‘매수’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5일 롯데리츠에 대해 임대료 상승률 우수한 조달 능력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 이익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기존 7500원을 유지했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개별점포가 아닌)과 체결한 연간 1.5% 임대료 상승률, 평균 금리 2.09%에 불과한 우수한 조달 능력 등으로 안정적인...
2020-02-0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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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작년 IPO 주관 우수 증권사 NH투자증권 선정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거래소는 충실한 기업실사를 유도하고 IPO시장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우수 IPO 대표...
2020-02-0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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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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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