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3.20%…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1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9 06:00

4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4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4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3월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나타났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직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약 0.31%p가량 크게 올랐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붙을 수 있다.

기업은행의 ‘IBK더굴리기통장(실세금리정기예금)’은 별도 우대금리 없이 3.13%의 금리를 제공한다. 직전 주와 비교해 이자율이 0.13%p가량 올랐다. 만기일 당시 정기예금 만기후 이자율이 적용되는 점은 유의할 부분이다.

광주은행의 ‘스마트모아Dream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0%의 금리를 준다. 직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39%p가량 올랐다. 우대금리는 1년미만, 1000만원이상시 0.10%p, 1년이상, 1000만원이상시 0.20%p 등으로, 예금을 오래 유지하면 이자율이 오르는 식이다.

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더(The) 특판 정기예금 신규고객 우대이율 0.10%p ▲특판 우대이율 0.50%p 등이 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제한이 없으며 원 단위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2년, 3년 가운데 선택할 수 있고, 이자는 만기일에 일시 지급되는 방식이다.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2.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

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인터넷,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0만원 이상 10억원 이내 가입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역시 별도 우대조건 없이 2.60%의 금리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1개월 이상~36개월 이하,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 가능하다.

경남은행의 ‘BNK더조은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가입금액 2000만원 이상인 경우 0.2%p ▲예금 신규 시 금리우대쿠폰 등록 0.2%p ▲경남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 0.1%p ▲자동재예치 신청 0.05%p 등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 이상 2년 이내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같은 경남은행의 ‘The파트너예금’ 역시 세전이자율 2.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5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으로는 경남은행 거래기간 5년 이상에 마케팅 동의시 0.20%, 급여, 연금, 가맹점대금 입금 시 0.10%, 당행 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10% 등이 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2 수익성·밸류업·AI 성과···'철옹성' 양종희 회장 대항마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②] 현재 금융권에서는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가장 높게 거론되는 가운데 이재근 KB금융 글로벌·WM·SME부문장, 이창권 미래전략부문장, 김성현 CIB마켓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등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이재근 부문장은 리딩뱅크 경쟁력과 글로벌 사업 정상화, WM·SME 전략을, 이창권 부문장은 지주 전략과 KB Pay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 혁신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김성현 부문장은 증권·CIB 경쟁력과 생산적금융 대응 역량이 장점으로 꼽히며, 이환주 행장은 은행·보험·지주 재무를 모두 경험한 균형 잡힌 경력이 경쟁력으로 평가된다.양종희 회장, 실적·밸류업 앞세운 연임 1순위가장 유력한 후보는 단연 양종희 회장이다 3 KB금융 회장 숏리스트 발표 D-DAY···비은행·디지털 역량 '관건'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①]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가 오늘(3일) 오후 발표된다.올해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KB금융 회장의 연임 여부는 물론,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향후 3년 그룹을 이끌 리더의 조건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첫 분기점이다.이번 숏리스트 발표는 단순한 후보 압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금리 인하 국면과 포용금융 확대, 생산적금융 강화, 자본시장 호황, 디지털·AI 전환이 동시에 맞물린 상황에서 차기 회장은 예대마진 중심의 은행 경영을 넘어 그룹 차원의 자본배분과 비은행·비이자이익 확대, 디지털 전환 전략까지 꿰뚫어야 한다.검증 기간 늘린 KB···오늘 6인 숏리스트 발표KB금융 회추위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