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너,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맞춤 개량 소재 연구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플랜트너가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31일 플랜트너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임팩트스퀘어, 하나금융그룹-큐네스티, 유한킴벌리...
2026-07-31 금요일 | 정진아 기자
‘영업이익률 32%’ 셀트리온, 시밀러로 벌어 신약에 쓴다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사업경쟁력을 입증했다. 고마진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안착으로 확보한 현금은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약 연구개발(R&D) 실탄...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웰빙, 상반기 영업이익 95억 원…전년 대비 2.6% 증가
GC녹십자웰빙이 올해 상반기 에스테틱 사업 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주력 품목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은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택진이형 직접 나섰다’ 엔씨 ‘아이온2’ 중국 공략 출사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중국 셩취게임즈와 함께 자사 대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중국 출사표를 던졌다.엔씨가 올해 하반기 아이온2의 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 최대...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노사 협력 모범’ KGM,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국내 자동차 업계가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으로 생산 차질 등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KG모빌리티(KGM)가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협상을 타결했다.KGM은 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한 만큼 글로벌 수출 강...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AI도 결국 실적…AB자산운용 "하반기 승부는 선별투자"
올해 하반기 글로벌 자본시장은 인공지능(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 실제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하는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실적 장세'가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주식은 우량기업 중심의 선별 투자와 분...
2026-07-3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SK이터닉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40년 넷제로 선언"
SK이터닉스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태양광, 풍력, ESS,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SK이...
2026-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전분당 매각’ CJ제일제당, 부실 털고 밸류업 속도 낼까 [정답은 TSR]
CJ제일제당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분당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전분당업계 하위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1000억 원대 담합 과징금까지 겹치자 사업부 잘라내기를...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노·사 공동 주니어보드로 '세대 간 벽' 허문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젊은 직원들을 노·사 공동 소통기구의 중심에 세우며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의견 수렴하는 단계를 넘어 미래 세대의 시각을 경영에 반영하는 소통...
2026-07-3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부실 보안’ KT,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540억 ‘철퇴’
KT가 지난해 발생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이하 개인정보위)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이와 함께 사고 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조사 방해 협의로 고발까지 당했다.31일 업계에 따르...
2026-07-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구로구 '금강수목원아파트' 18평, 2.63억 떨어진 4.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대전·울산·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잇따랐다.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확인되며 지...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배우균 박셀바이오 의학본부장, KSMO 2026 젊은 연구자상 수상
박셀바이오는 자사 의학본부장인 배우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종양내과 교수와 같은 병원 종양내과 김현종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연구가 대한종양내과학회 국제학술대회(KSMO 2026)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용산구 '한강타운' 18평, 6.6억 오른 13.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을 비롯해 경기·인천·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씩 오른 사례가 잇따랐다. 서울 주요 단지와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진 가운데, 초고가 시장에서...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DQNiM 'RWA 관리'·JB 'TSR'…지역금융 3社3色 밸류업 전략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역 기반 금융지주 3사가 서로 다른 강점을 앞세워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금융은 위험가중자산(RWA)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1단계 목표에 근접시켰다. ...
2026-07-31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케이뱅크가 상장사로서 처음 받아든 실적 성적표에는 뚜렷한 명암이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0% 가까이 줄었고, 2분기만 놓고 보면 60% 이상 급감했다.그러나 대출채권 매각이익의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
2026-07-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CSM 중심 체질 전환…전속FC·AI로 영업력 강화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강혜린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시장지위 1위 공고화…고객 기반·법인시장 공략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포용금융 1위 굳히기…기업 여신 확장 정조준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 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옥준석 기자
9월부터 확 달라진다…기후동행패스, 청년 39세까지 교통비 환급 확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전환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전국 통합 대중교통 환급제인 모두의카드와 연계해 이용자의 혜...
2026-07-3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DQN‘일류’ 다진 신한, 1등 향해 '부스트업'···비은행 35%·리딩뱅크 '성과'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일류’를 강조해온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이제 1등을 향한 성장 속도전에 나섰다.진 회장은 취임 이후 단기 순이익과 외형 경쟁보다 지속 가능한 재무구조와 고객 신뢰를 중시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계열사별...
2026-07-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기반 IB·WM 경쟁력 강화…신성장 동력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수익성 회복·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사모대출 시장 진출·우량자산 확보 [진옥동호 신한금융, 부스트업 점검]
진옥동 회장이 달라졌다. 일류(一流) 신한을 강조하던데서 나아가 1등을 위한 '부스트업(Boost Up)'에 시동을 걸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변화에 주목, 부스트업을 위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각 계열사들의 전...
2026-07-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하나로마트 창립 56주년…최대 56% 할인 ‘농협데이’ 열린다
농협하나로마트가 창립 56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농협하나로마트 창립 56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주요 온라인 쇼...
2026-07-30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