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 사진제공 = 케이뱅크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0% 가까이 줄었고, 2분기만 놓고 보면 60% 이상 급감했다.
그러나 대출채권 매각이익의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평가가 달라진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약 20% 증가했고, 순이익 성장률도 77%가 넘는다.
특히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개인사업자의 경영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평균 대출금리를 유지한 채 SOHO(개인사업자) 여신을 두 배 이상 확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요주의여신 증가와 NPL(고정이하여신)커버리지비율의 연속 하락은 적극적인 자산 확대 이후 건전성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신호로 해석된다.
대출금리 4.40% ‘동결’···SOHO 여신 108.7% 증가
케이뱅크의 올해 상반기 총대출은 19조78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15조 6747억원과 비교하면 2년 동안 4조 1105억원 늘었다.성장을 주도한 것은 SOHO였다. 가계대출은 지난해 상반기 15조 7925억원에서 올해 16조 4838억원으로 4.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SOHO 여신은 1조 5817억원에서 3조 3014억원으로 108.7% 급증했다.
전체 대출에서 SOHO가 차지하는 비중도 2024년 상반기 6.6%에서 2025년 9.1%, 올해 16.7%로 확대됐다. 올해 총대출 증가액 2조4110억원 가운데 SOHO 증가액은 1조 7197억원으로 약 71%를 차지했다. 사실상 SOHO가 케이뱅크의 외형 성장을 이끈 셈이다.
대출 확대만큼 눈에 띄는 것은 금리다. 케이뱅크의 평균 대출금리는 2024년 상반기 5.11%에서 지난해 4.40%로 0.71%포인트 하락한 뒤 올해도 4.40%를 유지했다.
반면 평균 예금금리는 2024년 2.40%에서 지난해 2.51%로 높아졌다. 2025년에는 대출금리는 낮추고 예금금리는 올리면서 고객에게 유리한 금리 정책을 펼친 것이다.
올해는 대출금리를 높이지 않은 가운데 평균 예금금리가 2.25%로 하락하면서 예대금리차가 2.14%로 회복됐다. 여기에 대출자산 확대가 더해지며 NIM은 1.59%로 0.21%포인트 상승했고, 이자이익도 2118억원에서 2530억원으로 19.5% 증가했다.
이는 케이뱅크가 대출금리 인상을 통한 단가 상승보다 낮은 금리를 유지하면서 자산 규모를 확대하고 조달비용을 낮추는 방식으로 수익성을 회복했다는 의미다. 포용금융과 박리다매형 성장 구조를 결합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대외 불확실성과 금융비용 부담이 커지고 중소기업·개인사업자의 경영난이 심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SOHO 여신을 두 배 이상 늘리면서 평균 대출금리를 인상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상반기 말 기준 1조 8200억원 상당의 차입금은 관리 대상으로 꼽힌다.
수신 증가가 대출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차입 의존과 조달비용이 다시 높아질 수 있어서다. 낮은 대출금리를 유지하는 박리다매 구조를 지속하려면 안정적인 저원가성 수신 확대가 뒷받침돼야 한다.
담보·보증 비중 45%···SOHO 성장 속 부실 증가 억제
케이뱅크는 SOHO 여신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담보와 보증을 활용해 위험을 분산했다.SOHO 신용대출은 지난해 상반기 1조 996억원에서 올해 1조 8152억원으로 6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증대출은 1877억원에서 6346억원으로 238% 이상 늘었고, 담보대출도 2944억원에서 8516억원으로 189% 넘게 증가했다.
보증·담보대출 합계가 전체 SOHO 여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상반기 20.2%에서 지난해 30.5%, 올해 45.0%까지 높아졌다. SOHO 여신의 절반 가까이를 담보와 보증으로 구성하면서 신용대출 일변도의 성장에서 벗어난 것이다.
이 같은 포트폴리오 변화는 건전성 지표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SOHO 연체율은 2024년 상반기 1.47%에서 지난해 0.93%, 올해 0.51%로 2년 연속 하락했다. SOHO NPL비율도 지난해 0.62%에서 올해 0.46%로 0.16%포인트 낮아졌다.
다만 비율 하락을 곧바로 부실 감소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SOHO NPL 잔액은 지난해 97억원에서 올해 153억원으로 57% 이상 증가했다. 부실 자체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SOHO 여신을 두 배 이상 확대하는 과정에서 부실 증가 속도를 자산 증가 속도보다 낮게 억제해 NPL비율이 하락한 것이다.
전체 건전성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총여신 연체율은 0.59%에서 0.60%로 0.01%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고, NPL비율은 전년대비 0.08%포인트 올랐지만 0.5%대로 관리됐다.
이처럼 절대적인 건전성 수치는 아직 양호하지만 선행지표에서는 경계 신호가 나타났다.
정상여신보다 부실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 NPL로 분류되지 않은 요주의여신은 지난해 상반기 1205억원에서 올해 1655억원으로 37.4% 증가했다. 총여신 증가율 13.9%의 약 2.7배에 달하는 속도다.
분기별 증가 흐름도 빨라졌다. 요주의여신은 지난해 2분기 1205억원에서 3분기 1320억원, 4분기 1355억원으로 늘었고 올해 1분기 1487억원, 2분기 1655억원까지 확대됐다.
NPL커버리지비율도 지난해 2분기 295.5%에서 3분기 276.8%, 4분기 272.1%, 올해 1분기 268.9%, 2분기 261.4%로 4개 분기 연속 하락했다. 여전히 NPL의 2.6배가 넘는 충당금을 확보하고 있지만, 1년 동안 34.1%포인트 낮아진 속도는 가볍게 볼 수 없다.
신규 대출은 연체와 부실이 충분히 드러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현재의 SOHO 연체율과 NPL비율 개선에는 담보·보증 확대에 따른 위험 완화뿐 아니라 신규 여신 증가에 따른 분모 효과와 시차도 일부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대손비용은 지난해 상반기 952억원에서 올해 1015억원으로 6.6% 증가했다. 여신 증가율보다 낮아 대손비용률은 1.13%에서 1.08%로 0.05%포인트 하락했지만, 2분기 대손비용은 51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4% 늘었다.
현재 위험의 핵심은 건전성 수치의 절대 수준이 아니라 방향과 속도다. 향후 요주의여신이 NPL로 전이되고 커버리지 하락이 지속되는지가 케이뱅크의 SOHO 성장 전략을 평가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순익 감소폭은 ‘착시’···비이자이익 68.3% 급감은 '문제'
케이뱅크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601억원으로 지난해 842억원보다 28.7%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854억원에서 594억원으로 30.5% 줄었다.2분기 실적은 더 부진해 보인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분기 682억원에서 올해 269억원으로 60.6%, 영업이익은 698억원에서 270억원으로 61.4% 급감했다.
하지만 이 같은 감소폭에는 대출채권 매각이익의 역기저가 크게 작용했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상반기 669억원의 대출채권 매각이익을 인식했지만 올해는 272억원에 그쳤다. 397억원, 59.4% 감소한 규모다.
2분기만 보면 대출채권 매각이익이 547억원에서 111억원으로 79.7% 급감했다. 지난해 2분기 순이익이 일회성 성격의 매각이익으로 크게 높아졌던 만큼, 올해 2분기 순이익 감소율 60.6%를 경상적인 이익창출력 저하로만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가 각 기간 당기순이익에서 세전 대출채권 매각이익을 단순 차감한 자체 기준 순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186억원에서 올해 331억원으로 77.3% 증가했다. 이자이익 회복과 수수료수익 개선 등이 기초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다만 2024년 상반기 순이익 854억원과 매각이익 34억원을 단순 비교하면 올해 조정 수익성이 2년 전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실적의 모든 약점이 착시는 아닌 것이다.
가장 뚜렷한 문제는 비이자이익이다.
비이자이익은 2024년 상반기 105억원에서 지난해 734억원으로 급증한 뒤 올해 233억원으로 68.3% 감소했다. 2분기 비이자이익을 따로 보면 598억원에서 91억원으로 무려 84.8% 급감했다.
대출채권 매각이익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반복 가능한 비이자수익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총수수료수익은 지난해 284억원에서 올해 308억원으로 8.2% 증가했지만 수수료비용도 308억원에서 317억원으로 늘었다. 순수수료손익은 -24억원에서 -9억원으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적자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도 460억원에서 407억원으로 11.5% 감소했고, 기타 비이자비용은 377억원에서 432억원으로 14.6% 증가했다. 체크카드와 제휴 신용카드, 연계대출 등에서 수수료수익이 늘었지만 은행의 핵심 비이자수익원으로 자리 잡기에는 규모가 작다.
케이뱅크는 측은 카드·대출중개·광고·기업 결제 및 자금관리, 디지털자산 결제·정산 등으로 수익원을 꾸준히 확장해 비이자이익을 개선할 방침이다.
판관비 10.4%·RWA 22.3%↑···박리다매 효율성 ‘미완’
케이뱅크의 일반관리비는 2024년 상반기 834억원에서 지난해 1046억원, 올해 1155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증가율은 10.4%로 지난해 25.4%보다 둔화했지만, 영업수익이 감소한 상황에서도 비용은 늘었다.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영업수익은 지난해 2852억원에서 올해 2763억원으로 3.1% 감소했다. 반면 일반관리비는 10.4% 증가하면서 CIR(영업이익경비율)은 36.8%에서 41.8%로 5.0%포인트 상승했다.
2024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차이가 더 뚜렷하다. 영업수익은 2747억원에서 2763억원으로 0.6%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일반관리비는 834억원에서 1155억원으로 38.5% 늘었다. 동일 산식으로 계산한 CIR은 30.3%에서 41.8%로 11.5%포인트 상승했다.
비용의 성격은 단순 소모성 지출보다 성장 투자에 가깝다. 인건비는 423억원에서 480억원으로 13.4%, IT 비용은 163억원에서 206억원으로 26.4% 증가했다.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 합계도 128억원에서 168억원으로 32.0% 늘었다.
반면 마케팅비는 167억원에서 147억원으로 12.2% 감소했다. 무차별적인 고객 유치 비용을 확대하기보다 SOHO 사업과 기술 인프라, 인력에 자원을 배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판관비 증가를 곧바로 방만한 비용 집행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다만 비용이 성장 투자라는 사실과 비용효율이 양호하다는 평가는 별개의 문제다. 투자는 향후 수익 증가로 회수돼야 한다.
자본 사용량도 빠르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총자산은 31조 5319억원으로 전년보다 6.8%, 대출은 13.9% 증가했지만 RWA(위험가중자산)는 12조 5972억원으로 22.3% 늘었다. 총자산 대비 RWA 비중인 '위험밀도' 역시 34.9%에서 40.0%로 5.1%포인트 상승했다.
RoRWA도 2024년 상반기 1.81%에서 지난해 1.73%, 올해 1.04%로 하락했다. IPO로 자기자본이 늘어난 영향을 받는 ROE와 달리 RoRWA는 위험자산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올해 상반기에는 평균 RWA가 18.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28.7% 감소하면서 RoRWA가 0.69%포인트 낮아졌다.
다만 케이뱅크가 제시한 매각이익 단순 차감 순이익을 활용해 적용해 산출한 RoRWA는 0.38%에서 0.57%로 개선됐다. 기초 수익성은 회복됐지만 빠르게 늘어난 위험자산을 충분한 이익으로 전환했다고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른 셈이다.
CET1 18.08%로 자본 제약 해소···‘수익화’ 관건
자본적정성은 이번 실적에서 가장 분명하게 개선된 영역이다.올해 상반기 말 케이뱅크의 총자본은 2조 5219억원으로 전년보다 63.3% 증가했다. 손실흡수력이 가장 높은 CET1은 1조 3270억원에서 2조 2773억원으로 71.6% 늘었다.
RWA가 22.3% 증가했는데도 CET1이 더 빠르게 늘면서 총자본비율은 15.00%에서 20.02%, CET1비율은 12.88%에서 18.08%로 각각 5.02%포인트, 5.20%포인트 상승했다. CET1이 총자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0.3%에 달해 자본의 질 역시 양호하다.
현시점에서 자본적정성은 케이뱅크의 약점이 아니다. SOHO 여신 확대와 신사업 투자를 이어가고 향후 건전성 악화에 따른 손실을 흡수할 수 있는 완충력도 충분하다.
문제는 수익성이다. ROA는 2024년 상반기 0.71%에서 지난해 0.56%, 올해 0.38%로 2년 연속 하락했다. ROE도 8.87%에서 8.09%, 4.98%로 낮아졌다.
ROE 급락에는 IPO로 자기자본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기계적인 희석 효과가 포함돼 있다. 신규 자본을 대출과 신사업에 투입해 이익을 창출하기까지 시차가 발생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ROA까지 하락한 것은 자본 확충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비이자이익 감소와 판관비·대손비용 증가로 자산에서 창출하는 이익 자체가 약화했다는 의미다.
비상장 상태에서는 자본 확충이 성장을 위한 중요한 성과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상장 이후에는 확보한 자본으로 얼마나 많은 지속 가능한 이익을 만들어내는지가 기업가치와 주주 평가를 결정한다.
따라서 요주의여신 증가·커버리지 하락 통제와 SOHO·Tech 투자의 비이자수익 전환, 자본효율 개선이 하반기 이후 케이뱅크의 과제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02138220768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3021382207681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021385604873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3021385604873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02139120942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302139120942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02139280702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3021392807022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302139450918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7302139450918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지방 가면 IT인재 오겠나”…AX 바쁜 농협은행, 본사 이전설에 ‘긴장’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2719352905438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DCM] 반도체가 가린 경고음…신용시장은 이미 긴축 국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73008020807465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513165635774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415170402848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