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베트남 최초 교환사채 발행 대표 주관
한국투자증권은 베트남 역내 최초 교환사채(EB) 발행의 대표주관 업무를 수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현지법인 KIS베트남은 지난 3일 동남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제품 생산 그룹인 ‘안팟홀딩스...
2020-07-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넷마블 글로벌 양대 마켓 톱 100에 28개 타이틀 올려...해외 인기 견인
넷마블과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 잼시티의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144개국 앱스토어, 100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상위 100위 권을 차지하며,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한국, 중국, 베트남 제외) ...
2020-07-13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아시아나항공, 13·15일 '현대 베트남조선' 선원 70명 현지 수송 예정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나트랑에 특별 전세기를 띄운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늘(13일)과 15일 2차례에 걸쳐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및 선원 70명을 베트남 현지로 수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2020-07-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전용 알뜰 해외송금 출시
우리은행이 13일 모바일뱅킹 전용 ‘알뜰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뜰 해외송금은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없이 간편하게 연중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대한민국 ...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글로벌 퀵스텝…신흥 ‘리테일’·선진 ‘IB’ 투트랙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신흥국 리테일(소매금융) 영업확대와 선진국 IB(투자금융) 역량을 동시 공략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캄·베·인·미·라’ 콕집고 페달12일 금융권에 따르...
2020-07-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허인 KB국민은행장,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비전 달성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글로벌 부문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신흥국과 선진국 시장을 투트랙 전략으로 집중 공략하고 있다. 선진국 거점을 활용해 CIB 중심 수익창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흥국 동남아시아 내에 리...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 해외사업 수익 안정화 ‘주력’
양종희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KB금융지주의 글로벌 비즈니스 진출 전략에 발맞춰 기존 진출해 있던 해외 지점의 수익성 개선은 물론 신규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07-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빅3’ 생보사, 동남아 진출 활발
‘빅3’ 생명보험사(삼성·한화·교보)가 동남아 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포화된 국내 보험시장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서다. 특히 최근 보험업법 개정으로 해외투자 한도가 늘어남에 따라 현지 ...
2020-07-1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KB증권, 베트남·홍콩 ‘특화’ 방점 찍고 글로벌 개척
KB증권이 베트남법인과 홍콩법인을 발판 삼아 동남아 거점 확대를 노리고 있다. KB증권 베트남법인은 현지 대기업 딜을 발굴하며 투자은행(IB) 부문 경쟁력을 높이는 중이다. 일찌감치 진출한 홍콩법인에서는 국내 기...
2020-07-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KB운용 이현승·조재민 대표, 중국·베트남 상품 ‘확장’
KB자산운용이 중국과 베트남 현지법인 리서치 역량을 활용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향후 해외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꾸준히 추진해나가기로 했다.KB자산운용은 지난해 9월...
2020-07-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 동남아 영토확장 속도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동남아 중심 해외 영토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도 카드업계 최초로 태국 진출을 추진, 신시장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캄보디아 현지법인 자회사,...
2020-07-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리온 제주용암수, 판매 한 달 만에 150만병 돌파
오리온은 지난 6월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온∙오프라인 전 채널 판매를 개시한 이후 한 달 만에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오리온 그룹은 지난 5월 말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2020-07-0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동원F&B, ‘콩카페 코코넛카카오’ 신제품 출시
동원F&B는 베트남 정통 커피 브랜드 ‘콩카페’의 대표 메뉴 ‘코코넛카카오 스무디’를 모티브로 한 음료 ‘콩카페 코코넛카카오’를 RTD(Ready To Drink)용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콩카페 코코넛카카오 용량은...
2020-07-0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우리은행, 글로벌 IB 심사 조직 보강…글로벌 경쟁력 강화 나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글로벌 IB사업 부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면서 글로벌 성장동력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하나은행은 기존 기업여신심사부에서 글로벌심사를 담당하던 팀을 여신그룹 산하의 ...
2020-07-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조용병표 ‘원신한’ 팀플레이…신한금융 글로벌 비즈 ‘리딩’
‘2기 경영’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그룹사가 결집한 GIB(그룹&글로벌 투자금융)·글로벌 매트릭스를 적극 가동하고 있다. ◇ 본점 전략-현지 실행 양날개 가동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사업...
2020-07-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진옥동 행장, 투트랙 현지 차별화…리스크 관리 강화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기축통화국과 신흥국 각각 차별화된 전략을 두는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성장수준별로 차별화된 추진방향을 설정해 아시아와 북미 시장...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지호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 인터뷰] “글로벌 초격차 신성장 추진”
“향후 글로벌 전략은 ‘초격차·신성장’ 두 가지 방향성을 가져갈 것” 정지호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부행장)이 신한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 방향에 대해 이처럼 밝혔다. 신한은행은 현재 20개국 153개 글로...
2020-07-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 해외서 ‘원신한’ 시너지 노린다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는 국내 보험시장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해외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은행, 카드 등 그룹 계열사가 진출해 있는 베트남, 런던 등에서 ‘하나의 신한(원신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2020-07-0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신한금융투자, 베트남·인니 진출…동남아 IB 강자 자리매김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투자은행(IB)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동남아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 베트남 법인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증권사를 인수하는 ...
2020-07-06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 신남방 선점 리테일 승부수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가 리테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일찍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선점 효과’를 거두며 수익지표도 개선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한카드 해외법인은 인도네시...
2020-07-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종,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의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총사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가정용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휴대용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상업용 퓨리케어 대형 공기청정기 등 ...
2020-07-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 상장기업과 디지털금융 제휴…크로스 마케팅 실시
우리은행이 지난 2일 베트남 소비자들의 다양한 금융니즈 충족을 위해 베트남 부동산 투자 상장기업 Cen Group(센 그룹)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Cen Group은 계열사 9개를 보유한 베트남 부동산 판매 ...
2020-07-0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