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홍콩서 맥주 판매량 5년만에 7배 성장
하이트진로가 홍콩맥주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이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6만 상자)대비 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출시 6개월만에 1억캔 판매 돌파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필라이트’가 출시 6개월 만에 1억 캔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지난 4월 출시된 필라이트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판매량 1억 캔(355ml 환산기준)을 달성했다. ...
2017-11-0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최재호 무학회장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활용가치 높다” 인수 의지
소주 ‘좋은데이’ 등을 생산하는 무학그룹이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인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무학 창원1공장에서 ‘CEO와 대화의 장’을 개최하고 지역 내역 내 주...
2017-11-0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 출시 19주년 기념 ‘이슬 갤러리’ 오픈
하이트진로가 전세계 증류주 판매 1위 브랜드 참이슬의 출시 19주년 기념해 ‘이슬 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오픈한 이슬 갤러리에서는 총 8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참이슬을...
2017-11-0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미국법인, 美 시장 공략 ‘할로윈 카니발’ 개최
하이트진로가 미국 시장 현지화를 위해 ‘할로윈 카니발’을 개최하는 등 프로모션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의 미국법인 진로아메리카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할로...
2017-10-31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파업 종료…참이슬 공급 정상화
하이트진로가 20일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에서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던 ‘참이슬’의 정상적인 판매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하...
2017-10-20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마산공장 재가동…“파업 노조원 25% 복귀”
사측과 임단협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총파업에 나섰던 하이트진로 노조원 일부가 복귀함에 따라 생산이 중단됐던 마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하이트진로는 노조원 34명이 지난 18일 맥주를 생산하는 마산공장...
2017-10-19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참이슬대란’ 하이트진로 “노조, 임원퇴진요구…명분·목적 없어”
하이트진로 노조가 사측 임원퇴진을 요구하고 나서며 파업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당분간 ‘참이슬 대란’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하이트진로는...
2017-10-18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사갈등 심화…전면파업·공장 가동 일시 중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양대노조가 임단협 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다시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이미 파업의 여파로 편의점과 대형마트 채널을 중심으로 참이슬 등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필라...
2017-10-1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조 부분파업…일부 편의점서 재고 바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의 양대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부분파업에 나서자 편의점 등 일부 유통채널에서 참이슬의 제품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11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하...
2017-10-11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진로포차’ 하노이 1호점 개점…해외공략 속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 소주브랜드 전문점을 오픈하고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베트남은 수도 하노이 시내에 한국식 실내포차형태의 ‘하이트진로포차(이하 진로포차)’ 1호...
2017-10-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맥주부문 실적 악화에 공장 1곳 매각 추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맥주부문 생산효율화를 위해 맥주공장 한 곳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강원, 전주, 마산 3개의 맥주공장 중 한 곳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각할 계획이...
2017-09-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 16년 연속 증류수 세계 판매 1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의 참이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에 올랐다.26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 중 지난해 가장 많이...
2017-09-2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조, 총파업 돌입…임금인상률 두고 이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입금협상률 조정에 실패하면서 총파업에 돌입했다.25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 양대 노동조합인 하이트맥주 노조와 진로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2...
2017-09-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공정위, 하이트진로 추가 조사…일감 몰아주기 ‘조사방해’ 혐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감 몰아주기 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데 이어 자료제출 거부 등 조사방해 혐의로도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는 하이트진로가...
2017-09-20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 ‘클래식’ 제품명 ‘오리지널’로 변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클래식’의 브랜드명을 ‘참이슬 오리지널’로 변경하고 보다 젊은 감성으로 원조의 정통성을 강조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저도주에 대한 ...
2017-09-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롯데주류 새 맥주 판매 호조에 ‘방긋’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본격 여름 맥주 성수기를 맞아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가 각각 출시한 신제품들이 예상 밖의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수입맥주의 점유율 증가로 국...
2017-07-0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피츠’ 의식했나…맥주 도수 ‘4.5도’ 조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자사제품‘하이트 엑스트라콜드’의 도수를 기존 4.3%에서 4.5%로 조정한다. 최근 롯데주류에서 출시한 ‘피츠’와 오비맥주의 ‘카스’와 동일한 도수로, 올 여름 맥주 성...
2017-06-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제주도 한정판 ‘참이슬’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5월과 6월 두 달간 스페셜 에디션 ‘참이슬 제주’를 제주도에서만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참이슬 제주는 기존 참이슬의 맛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돌하르방·한라산 ...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발포주 ‘필라이트’ 출시 20일만에 6만상자 완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Filite)’를 20일 만에 완판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25일 출시된 필라이트는 출시 직후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2017-05-1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일본 편의점 로손과 ‘제3맥주’ 수출계약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 대형편의점 ‘로손’과 제3맥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로손과 수출계약은 맺은 제품은 ‘골든마스터’로 로손의 자체브랜드(PB)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
2017-05-1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베트남 하노이 1호 개점 추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올해 베트남 내 프랜차이즈 1호 개점을 목표로 동남아시아 진출 거점인 베트남시장 현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현지 법인 하이트진로베트남은 현지 시장확대를 위해 하이...
2017-05-0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만원에 12캔 ‘필라이트’ 마케팅 돌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최초 신개념 발포주 ‘필라이트’가 가성비를 앞세워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필라이트’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말도 안되지만!’ 캠페인을 기획하...
2017-04-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