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개발 전방위 강화한 한화생명, 배타적사용권 확보로 ‘독보적 존재감’ [보험사 돋보기]
한화생명이 올해 암 진단·다학제 진료·영양치료·남성 난임 등 다양한 보장 공백을 메우는 특약 7건에서 독점권을 확보하며 상품 독창성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 경쟁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0일 보험...
2025-12-10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M&A 질주로 초대형 GA 위상 높여 [게임 체인저 GA ⑤]
보험 영업 시장에서 전속설계사가 아닌 GA가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됐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GA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설계사 경쟁만이 아닌 GA 만의 무기를 보유한...
2025-12-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남성 난임 특약 최초 개발…AI 혁신금융서비스도 지정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이 올...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외국인 FP 대상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 시행 [GA 내부통제 강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외국인 설계사 증가에 맞춰 외국인 FP를 선발하고, 2025년 하반기부터 외국어 완전판매 교육을 시행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매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의 날'을...
2025-11-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신계약 APE 1조 돌파 보험손익은 악화…회복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권혁웅 부회장·이경근 사장이 이끄는 한화생명이 올해 3분기(7~9월)에만 신계약 APE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보험손익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
2025-1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 마감…'한화생명·흥국생명' 도전장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도전장을 냈다. 11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정오에 마감한 이지스자산운용 본입찰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최종적으로 인수제...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손보·라이나·한화생명, 치료 여정 따라가는 '생활밀착형 건강보험' 경쟁 [보험상품 이모저모]
보험업계가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전에 맞춰 실질 보장 중심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경증질환 등 일상 속 의료 리스크부터 고비용 치매·간병 리스크까지 헬스케어 전 주기 대응에 나섰다.표적치매 치료제 보장 확대…...
2025-11-0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 첫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한화생명 상품 가입…"소비자 맞춤형 안내 필요" [현장스케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시행 첫날 현장을 직접 상품을 가입하며 소비자 안내를 강조했다. 30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첫날 한화생명 서울시청 고객센터에 방문해...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상속·자산 승계 종합 서비스로 공략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전통적인 보험상품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속연구소 출범을 통해 상속·자산승계 컨설팅 역량을 강화한 데...
2025-09-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 권혁웅·이경근 대표 사내이사 선임…김동원 사장 이사회 진입 ‘관심' [생보 빅3·손보 빅5 이사회 분석 ②]
밸류업 정책, 금융사 책무구조도 시행으로 회사 주요 의사결정을 집행하는 이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사회 구성부터 각 회사 별 특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본...
2025-09-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에 한화생명·흥국생명 등 선정
국내 1위 부동산 대체자산 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에 한화생명과 흥국생명이 포함됐다. 29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전날 이지스...
2025-08-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QN삼성화재 해외사업 수익성 1위…KB손보·한화생명 ‘인니' 정조준 [K-금융 글로벌 영토확장]
삼성화재 해외사업 실적이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KB손해보험 등은 인도네시아에서 자동차보험, 한화생명은 현지 은행을 인수하는 등 해외 시장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코리안리를 기점으로 싱가...
2025-08-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경근·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손실계약 증가·평가손익 감소에 순익 급감…신계약 APE 성장은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손실계약 증가와 평가손익 감소로 상반기 순익이 급감했다. 신계약 APE는 증가했지만 신계약 CSM, 보유계약 CSM도 감소, 지난 5일 취임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은 CSM 증가 전략...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벨로시티 인수 시 킥스비율 영향 -1%p 내외…160% 중반대 목표 관리"
한화생명이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에 따른 킥스(K-ICS) 비율을 영향은 -1%p 내외로 160% 중반대를 목표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3일 열린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로 인...
2025-08-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예비입찰에 대신그룹·한화생명 참여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 예비입찰에 대신파이낸셜그룹(대신증권)과 한화생명이 참여했다.13일 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지스자산운용의 매각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진행...
2025-08-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주식·제도 리스크에 삼성·한화생명 밸류업 ‘안갯속' [생보사 밸류업 점검]
상법 개정안 통과,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보험주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생보 빅3 대표 보험주인 삼성생명, 한화생명은 밸류업 정책 시행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자사주 소각 계획 등을 포함한 밸류업 공...
2025-07-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장병호 한화생명 부사장 내정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한화생명 장병호 부사장이 내정됐다. 한화투자증권은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같이 신임 대표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장병호 대표...
2025-07-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프로필]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한금서 초대형GA 안착 기여한 영업통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는 출범 초기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 합류, 초대형GA 안착에 기여한 영업통이다.최승영 대표이사는 1993년 한화생명에 입사한 이후, 보험영업 현장, 본사 전략 부서를 경험했다.한...
2025-07-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최승영 전무…IPO·3만명 체제 정착 과제 [금융권 CEO 인사]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에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전무를 선임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IPO 과제, IFC 안착 등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내부에서 발탁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 보험업계...
2025-07-05 토요일 | 전하경 기자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인니 노부은행 주주로…글로벌 종합금융그룹 도약 [세계로 뻗는 K-보험]
그동안 국내 보험시장은 내수 시장 위주로 성장을 지속했지만, 최근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인구 변화로 인해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은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2025-07-0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내정자,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성장 이끈 한화생명 영업통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흑자 전환을 이끈 한화생명 출신 영업통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재직 당시 흑자 전환, 한투PE 1000억원 투자 유치 등을 이끌어냈다. 부산...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내정자, 그룹 재무·대우조선해양 M&A 주도한 재무통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그룹 CFO, 대우조선해양 M&A 등을 주도한 재무통이다.권혁웅 대표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