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내정자, 그룹 재무·대우조선해양 M&A 주도한 재무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0 23:35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한국금융 DB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사진=한국금융 DB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그룹 CFO, 대우조선해양 M&A 등을 주도한 재무통이다.

권혁웅 대표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권 내정자는 한화그룹 화학, 에너지, 방산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1985년 한화에너지로 입사해 여수열병합발전 관리담당 상무, 한화케미칼 기획,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한화토탈 대표,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2015년 6월에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인력팀장을, 2016년 1월에는 한화그룹 부사장, 2018년 한화그룹 사장 등을 지내며 그룹 재무관리를 맡았다.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 인수팀을 이끌여 M&A를 진두지휘,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화오션 출범 후 2023년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재무 경험, M&A 경험이 풍부한 만큼 한화생명 자본 개선과 신사업 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은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 출생
▲1961년생

◇ 학력
▲경기고
▲한양대 화학공학과
▲카이스트 화학공학 석사, 박사

◇ 경력
▲1985년 한화에너지 입사
▲2023.05. 한화오션 대표이사
▲2020~ 한화 지원부문 총괄
▲2018.10. 한화종합화학 대표이사
▲2018.10.~2020 한화토탈 대표이사
▲2018.10. 한화 사장
▲2016.01.~2018.09. 한화 부사장
▲2015.06. 한화 경영기획실 인력팀장
▲2012.03.~2015.05.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한화케미칼 기획, 기술부 열병합발전 관리담당 상무
▲2010. 한화석유화학 상무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