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M&A 효과로 최대 실적에 첫 중간배당까지 (종합)
KB금융그룹이 인수·합병(M&A) 효과에 힘입어 올 상반기 2조 4743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렸고, 그간 강조해온 주주환원 정책으로 3000억원에 달하는 중간배당을 결의했다.‘리딩뱅크’ 위엄을 유지한 KB금융은...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순이익 2조4743억원…첫 중간배당 주당 750원(상보)
KB금융그룹이 22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상반기(1월~6월) 연결기준 순이익이 2조47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핵심 이익이 견조한 성장을 이룬 가운데 인수‧합병(M&A)과 지난해 2분기 추가 대손충당급 전입에 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순이익 2조4743억…중간배당 주당 750원(속보)
KB금융지주는 2분기(4월~6월) 순이익 1조2043억원을 포함한 상반기(1월~6월)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2조4743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견조한 여신 성장 등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증가한 반면, 주식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실적속보] (잠정) KB금융(연결), 2021/2Q 영업이익 16,737.48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22 15:45](잠정) KB금융(연결), 2021/2Q 영업이익 16,737.48억원7월 22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22,416.68억원(전년대비 14.15% 증가),영업이익은 16,737.48억원(전년대비 20.37%...
2021-07-22 목요일 | 파봇기자
KB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KB금융그룹은 21일 그룹의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0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 ▲환...
2021-07-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Z세대와 ‘No1. 금융 플랫폼’으로
KB금융그룹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와 손잡고 ‘넘버원(No.1)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한다.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
2021-07-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은행주, 미국 국채금리 반등에 상승…KB금융·신한지주 2%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반등 소식을 타고 국내 은행주가 12일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2.18% 오른 5만1500원에 마감했다.DGB금융지주(2.50%), 신한지주(2.49%), BNK금...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관악 KB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
KB금융그룹은 8일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관악 KB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협업 공간인 ‘KB 이노베...
2021-07-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대출‧투자 탄소 배출량’ 최초 공개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고자 그룹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 ‘KB 넷 제로(Net Zero) S....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푸르덴셜생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과 e-타운홀 미팅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32주년을 맞은 푸르덴셜생명보험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16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에서 'No.1 금융플랫폼으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e-타운홀 미팅을 가...
2021-06-1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금감원, 2년 만에 KB금융·국민은행 종합검사 착수…14일부터 돌입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9년 이후 약 2년 만에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금감원은 KB금융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 부문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2021-06-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2000억 규모 정책형 뉴딜 인프라 펀드 출시
KB금융그룹이 한국판 뉴딜 투자를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정책형 뉴딜 인프라 펀드인 ‘KB 뉴딜 인프라 전문투자형 사모 특별자산 투자신탁’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KB 뉴딜 인프라...
2021-06-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녹색채권 1100억 발행…국내 금융지주 최초
KB금융지주는 1100억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국내 금융지주사가 최초로 발행하는 녹색채권으로, 친환경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목적으로 발행됐다. 10년...
2021-05-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KB금융지주(9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KB금융지주(9명) ▼ 선우석호 △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응용수학 학사△ 미국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경영학 박사△ 홍익대 경영대학원장△ (사)한국재무학회 회장△ 1년(2022.03)△ 재선임...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 수익성 1위…신한금융 ‘추격’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 수익성 경쟁에서 KB금융지주가 선두를 차지했다. KB금융은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 모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해 1분기 4위에서 1년...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 영업력 ‘선두’…압도적 이자이익
올해 1분기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KB금융지주가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대출자산이 불며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이자이익도 호조를 보인...
2021-05-2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친환경 자금흐름 재조정으로 ESG금융 선도”
국내 금융사들이 세계적 추세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책임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2021-05-17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인터뷰] 김진영 KB금융 브랜드ESG그룹대표 “ESG 평가, 등급제로 바꿔야”
김진영 KB금융 브랜드ESG그룹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평가를 등급제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
2021-05-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ESG 평가, 불이익 아닌 인센티브로”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기업 대출과 관련해 ESG 평가에 있어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피력했다.김 대표는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2021-05-17 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책임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될 것”
국내 금융사들이 세계적 추세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책임경영으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후 2시...
2021-05-1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ESG 평가, 불이익 아닌 인센티브 방식 택해야”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기업 대출과 관련해 ESG 평가에 있어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지...
2021-05-1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KB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 선정
KB금융그룹은 '2020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 부문 'CDP 코리아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CDP는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2021-04-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업계 1위 수성…나란히 순익 1조 돌파한 신한 ‘맹추격’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KB와 마찬가지로 1분기 당기순이익 1조원을 돌파한 신한금융그룹이 맹추격하고 있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
2021-04-23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