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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 신임대표이사 후보 '리스크관리 전문' 서남종 현 KB금융지주 CRO 선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8 14:17 최종수정 : 2020-12-18 14:27

그룹내 핵심사업 이해도·안정적인 조직관리 역량 보유

서남종 KB부동산신탁 신임대표이사 후보. / 사진제공 =KB금융그룹

서남종 KB부동산신탁 신임대표이사 후보. / 사진제공 =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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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B부동산신탁 신임대표이사 후보로 서남종 현 KB금융지주 CRO가 선정됐다.

KB금융지주는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하고 10개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는 이달 중 해당 계열사의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최종 심사ㆍ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KB금융지주는 위원회를 통해 서남종 현 KB금융지주 CRO를 신임대표이사로 추천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서남종 후보는 1963년생으로 남성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국민은행 전북지역영업그룹 대표, 중앙지역영업그룹 대표를 지낸후 국민은행 리스크관리그룹으로 자리를 옮겨 부행장까지 올랐다. 올해 초 은행해서 지주로 이동해 리스크관리총괄(CRO) 부사장을 맡았다.

KB금융지주는 “KB부동산신탁은 부동산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영업 및 리스크관리 역량을 겸비한 균형있는 시각을 갖춘 ‘서남종’ 現 지주 CRO를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남종 후보는 영업·재무·리스크관리 등 풍부한 영업현장 경험과 폭넓은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룹내 핵심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안정적인 조직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올 한해 서 후보는 리스크관리총괄 은행·카드 등 그룹 계열사 리스크를 책임지는 역할을 담당했었다. 경쟁이 심화되고 점점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부동산신탁업계에서 리스크 관리 및 안정적 사업 확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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