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포스트 윤종규’ 부회장 3인 체제 완성…계열사 대표 ‘세대교체’(종합)
KB금융지주가 ‘포스트 윤종규’로 꼽히는 부회장 3인 체제를 완성했다. 기존 양종희 부회장에 이어 허인 KB국민은행장과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가 지주 부회장으로 승진 이동하면서다. 계열사 대표 인사는 세...
2021-12-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생명 대표 후보에 이환주 KB금융지주 CFO 추천…“가치 중심 성장 추진 적임자”(상보)
KB생명보험 대표이사 후보로 재무통인 이환주 현 KB금융지주 CFO가 추천됐다. 기존 허정수 대표가 3연임을 했다는 점, 국민은행장이 66년생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환주 내정자는...
2021-12-1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계열사 사장단 인사…KB국민카드 대표 이창권·KB생명보험 대표 이환주
KB금융지주가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 7곳 중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저축은행 등 3곳의 신임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기존 대표를 재추천했다...
2021-12-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지주,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 재추천
KB금융지주는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를 개최해 KB증권 등 7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추천된 후보는 12월 중 해당 계열사의 대추위 최종 심사 및 추천을 통해 주주총회에서...
2021-12-16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동남아 지역 은행들과 협력해 ‘탄소 중립’ 확산”
“아시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KB금융그룹이 주로 진출해 있는 동남아 지역 은행들과 협력해 탄소 중립(넷제로) 전략을 확산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10시(한국 시각...
2021-12-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수소 경제 금융 지원’ 관련 집중 논의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수소 경제 금융 지원 관련 논의의 장을 열었다.KB금융은 지난 3일 지주 및 주요 계열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2021년 제3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
2021-12-0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친환경 전환 기업 지원·녹색산업 투자 확대”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친환경 전환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녹색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전날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
2021-11-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 통해 변화해야”
“고객의 행동과 마음을 잘 관찰해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8일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그룹 CoP(Communities of Pratice)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내년 7월 압구정에 국내 최대 PB센터 연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내년 7월 ‘압구정 플래그십 PB(개인 자산관리)센터’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압구정 플래그십 PB센터는 세무‧부동산‧법률‧신탁‧투자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 영업력 ‘리딩 지키기’…신한 추격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들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당기순이익을 올린 KB금융지주가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도 선두를 차지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른 성장...
2021-1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2년 연속 ESG 등급 A+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KB금융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환경‧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맞춤 자산관리·계열사 서비스…KB금융, 통합 앱으로 1등 플랫폼 ‘승부수’
KB금융그룹이 새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플랫폼 경쟁에 승부수를 띄웠다. 기존 ‘KB스타뱅킹’을 증권·카드·손해보험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으로 선보여 그룹 핵심채널로 전환한다. 속...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올해 배당성향 26% 넘어설 것…주당 배당금 의미 있는 증가 기대”
KB금융그룹은 올해 배당성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인 26%를 넘어설 수 있다고 예고했다. 내년 분기배당 실시와 정례화 여부는 주주 친화적인 방향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주...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금융, 순익 1조2979억…“사업 다각화 효과”(상보)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조29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1조2043억원)보다 7.8% 증가한 1조29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1조16...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인뱅 3사, 위기이자 기회…속도경쟁서 승리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을 구현하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빠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속도경쟁에서 승리...
2021-09-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재무설계 자격자수 KB금융 가장 많아…금소법 시행 이후 관심도 증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으로 금융기관 임직원의 전문성과 윤리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5대 금융지주에서 가장 많은 CFP(국제재무설계사) 및 AFPK(재무설계사) 자격증을 보유한 곳은 KB금융지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소비자, 친환경 제품 비싸도 구매”
많은 소비자가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이 5일 발간한 ‘KB 트렌드 보고서: 소비자가 본 ESG와 친환경 소비 행동’에 따르면 소비자 중 30%가량은 ‘제품 구매 시 기업의 친환경...
2021-09-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2) KB금융] 윤종규 회장, 양성평등·인권 보호 앞장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 영업력도 ‘리딩금융’…핵심이익 성장·수익 다변화 효과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 당기순이익 1위로 ‘리딩금융’ 자리를 지킨 KB금융지주가 순수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도 가장 앞섰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이 성장세...
2021-08-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NZBA 아시아-태평양 대표 선정
KB금융그룹이 넷제로은행연합(NZBA‧Net-Zero Banking Alliance)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은행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NZBA는 2050년까지 ‘순 배출 영점화(넷제로)’를 목표...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휴먼 뉴딜’ 더해 ‘한국판 뉴딜’ 앞장
KB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저소득층‧청년 등의 계층에 심화하는 상황에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휴먼 뉴딜’에 적극 앞장선다.KB금융은 지난 23일 윤종규...
2021-07-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경기도 중심 오피스텔 가격 상승”
KB금융그룹이 운영하는 KB경연연구소가 발표한 ‘KB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중심으로 수도권 오피스텔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15년 하반기 이후 전국(수도권‧5개 광역시‧세종...
2021-07-2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