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중국 부진 탈출 시동…현대차, 중국 공장별 생산 차별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중국 ‘충칭공장’가동을 통해 중국 부진 탈출 시동을 걸었다. 충칭공장은 다섯 번째 중국 현지 생산기지(연산 30만대)로 다음달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정 부...
2017-07-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중국 5공장 ‘충징공장’ 가동…165만대 현지 생산능력 확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부터 중국 5공장 ‘충징공장’을 가동, 165만대의 현지생산능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오는 2019년까지 충징공장에서 연 4개 차종 생산을 추진한다.현대차는 19일 베...
2017-07-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이어 기아차도 파업…기아차 노조, 파업 투표 72%로 가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이하 기아차 노조)이 18일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72%로 가결했다. 지난 14일 파업을 가결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하 현대차 노조)와 함께 향후 파업에 돌입할...
2017-07-1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연 4.0% 제공 ELS 1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오는 19일부터 7월 21일 오후 1시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투자증권 ELS 1664호’는 스탠더...
2017-07-18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전국 확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의 차량 방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이슈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
2017-07-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중국 소비자 사로잡을 변신 절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자동차시장에서 점유율이 급락하고 있다. 2009년~2014년 1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현대기아차는 올 상반기 3.8%까지 떨어졌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중...
2017-07-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노조, 6년 연속 파업 수순...현대차, 생산차질 우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에게 악재가 추가될 전망이다. 글로벌 판매 부진에 이어 현대차 노동조합(이하 노조)가 6년 연속 파업을 앞두고 있다.지난해 하반기 개별서비세 인하기간 종료에 따른 판매 부...
2017-07-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다음달에 580km 주행 차세대 수소차 공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다음달에 1회 충전으로 580km를 달릴 수 있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전기차(이하 차세대 수소차)'를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 초 출시할 ...
2017-07-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지난달부터 중국서 22% 할인 적용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부터 중국 시장에서 20% 이상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이하 사드)' 배치 여파로 판매부진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12일 일본 ...
2017-07-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연 6.0% 목표 DLS 1종 공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7월 12일부터 7월 14일 오후 1시까지 총 50억원 규모의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상품 1종을 공모한다. ‘현대차투자증권 DLS 66호’는 WTI 최근월선물과 브렌...
2017-07-12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노조, 6년 연속 파업 수순…13~14일 찬반 투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노조(이하 노조)가 6년 연속 파업 수순에 돌입했다. 지난해 3개월 이상 장기 파업했던 노조는 1년 만에 동일한 입장을 내세웠다.노조는 11일 울산공장 문화회관에서 임시대의...
2017-07-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한달 만에 판매계약 7천건 돌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소형 SUV '코나'가 판매계약이 한달 만에 7000건을 넘어섰다. 현대차는 지난달 13일부터 코나의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현대차는 11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기자시승회...
2017-07-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사명 변경 기념 특판 CMA 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사명 변경과 함께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목표전환 자문형 랩’과 ‘MMW형 CMA’ 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번째 상품은 ‘The H 아데...
2017-07-06 목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2017 글로벌 CS 혁신 세미나' 실시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가 글로벌 서비스 고객만족도 제고와 고객 최우선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2017 글로벌 CS혁신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송파구 소재 롯...
2017-07-05 수요일 | 최천욱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IB·리테일 중기 특화…경쟁력 강화 추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7월 1일 사명을 기존 HMC투자증권에서 변경하고 ‘현대차’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대자동차그룹 소속 증권사로서 재도약하겠다고 4일 밝혔다. 중형사로서 차...
2017-07-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 사명변경 기념 1호 신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현대차투자증권은 지난 7월 1일 사명 변경과 함께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로보어드바이저’의 인공지능 전략을 바탕으로 현대차투자증권이 직접 자문해 우수한 펀드에 선별 투자하는 글...
2017-07-04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실적] 현대차 6월 37만6109대 판매...전년비 15.5%↓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는 6월 국내 6만1837대, 해외 31만427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동월대비 15.5% 감소한 총 37만6109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전년동월대비 11.6% 하락한 내수시장은 그랜저가...
2017-07-03 월요일 | 최천욱 기자
현대차 50년…정의선 3세 경영 본격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 창립 50주년인 2017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 부회장은 글로벌 IT업체 협력 강화, SUV 라인업 확대, 미래차 개발 등에 전면에 나서...
2017-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통큰 행보 현대차 넘어 재계 2위 성큼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단 세고 통 큰 경영행보를 거듭하면서 삼성-현대-SK그룹 순이었던 재계 선두권 순위가 삼성-SK 순으로 뒤바뀔 가능성이 커졌다.우선 최 회장은 투자계획 측면에서...
2017-07-0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차 '2017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7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 지속가능성보고서는 2016년 본사 및 전세계에 위치한 종속회사가 펼친 지...
2017-06-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30년간 미국 11조7천억 투자…정의선, 추가 투자 발표할까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30년간 미국에 11조7000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향후 투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방미 기간 동안 추가 투자 계획을 내놓을지 관심사다...
2017-06-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코나' 1호차 주인공은 '변호사'
[한국금융신문 최천욱 기자] 현대차의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1호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현대차는 코나 1호차의 주인공으로 변호사 이은진(29)씨를 선정해 울산공장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8...
2017-06-28 수요일 | 최천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