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앱 ‘AI 쇼핑 에이전트’, 배송 특화 기능 고도화
네이버 쇼핑앱 ‘AI 쇼핑 에이전트’가 상품 추천에 실시간 배송 정보를 반영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도착일이나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배송지와 주문 시점을 고려해 실제 해당 기간 내 받을 ...
2026-09-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이해진, 브룩필드 플랫 회동…네이버 '1GW AI 팩토리' 논의
네이버가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1GW(기가와트)급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자본 투자 중심의 협력에서 나아가 장비·인프라 조달과 고객 유치까지 사업 전반으로...
2026-09-04 금요일 | 박수연 기자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상반기 결제액 50조 육박…‘커넥트’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올해 상반기 결제액 4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외부 결제액이 30%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결제 성장을 이끌었다.12일 네이버 IR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49조4000억...
2026-08-12 수요일 | 강혜린 기자
‘2Q 최대 매출’ 네이버 최수연 “AI 생태계 확대 및 수익성 본격화”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I 컴퓨팅 사업과 기존 사업 AI 접목 확대로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고 자신했다. 특히 최근 협력을 발표한 엔비디아와 구체적인 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며 조기에...
2026-08-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검색・쇼핑으론 부족하다…군복 입은 네이버, ‘방산 AI’ 진격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국방 소버린 AI(Sovereign AI·주권형 인공지능)’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민간 검색·쇼핑 AI로 탄탄한 캐시카우를 다지는 동시에, 미래 무기체계 핵...
2026-07-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답변 넘어 실행까지…네이버 ‘AI탭’이 바꾸는 검색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사용자의 일상 검색을 예약과 결제로 연결하는 ‘AI탭’을 전면 도입하고 실리주의 AI(인공지능)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이번 기술 고도화를 통해 거대언어모델(LLM) 운영에 따...
2026-07-05 일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콘텐츠 내재화’ vs 다음 ‘데이터 확장’…AI 포털 격돌
국내 검색 시장이 ‘인공지능(AI) 답변 엔진’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이 상반된 데이터 전략을 앞세웠다. 네이버가 거대 자본을 투입해 자체 생태계를 강화하는 콘텐츠 내재화로 독주 체제...
2026-07-0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검색창 바뀌었다...대화형 검색 ‘AI탭’ 정식 출시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전체 이용자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 정식 버전에는 네이버 지도와 실시간 예약 기능이 고도화됐으며, 5000만 명의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
2026-06-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치지직, 크래프톤 ‘배그 e스포츠’ 품는다…플랫폼 영토 확장
네이버가 게임사 크래프톤과 손잡고 글로벌 인기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우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의 기술력과 크래프톤의 강력한 게임 지식재산...
2026-06-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AI 시대 ‘콘텐츠 생태계’에 5년간 1조원 투자한다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무기로 25년간 쌓아온 ‘독자적 콘텐츠 생태계’를 낙점하고 향후 5년간 1조 원을 투입한다. 오는 6월 AI 검색 기능인 ‘AI탭’을 전면 개방하는 동시에, AI 답변의 뼈대가 되는 ...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정부 지원 업고 달린다”…네이버 찾은 국토부 장관, ‘이동 로봇’ 상용화 논의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국토교통부와 손잡고 클라우드 및 디지털트윈 기반의 이동 로봇 상용화와 관련 규제 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협력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려는 네이버의 기술력과 정부의 신산업...
2026-05-2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 접목 효과” 네이버, 1Q 매출 3조2411억…전년比 16.3%↑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 사업 영역에 본격 이식하며 분기 매출 3조 원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켰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각각 기...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일본서 ‘사회 AI 인프라’ 전략 공개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SusHi Tech Tokyo 2026)’에 참가해 사회적 인프라 모델로서 인공지능(AI) 설계 방향과 미래 도시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메...
2026-04-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크래프톤·미래에셋과 인도서 ‘1조원 투자펀드’ 조성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에서 크래프톤, 미래에셋과 함께 대규모 기술 투자를 진행한다. 인도 유망 IT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유니콘 그로스 펀드(UGF)’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GS 풍력발전소에 지분 투자…“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RE100 가입 기업이 발전법인 지분을 확보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14억 인구 시장 공략…네이버, 인도 최대 IT기업 TCS와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 최대 기업집단 타타그룹의 IT 계열사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네이버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내 잘못도 아닌데...” 속 터지는 네이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보유한 기술력과는 별개로, 정책·규제 리스크가 성장과 주가를 좌우하는 구조에 빠져들고 있다. 두나무 합병 연기·디지털 트윈·헬스케어 등 신사업 전반에서 제도 환경이 성장 속도를 ...
2026-04-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AI 챗봇 접는다…‘AI 비서’에 집중
네이버가 대화형 인공지능(AI) 실험을 마무리하고, 자사 주요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플랫폼 비서형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생성형 챗봇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 통합형 AI 비서 전략으로 전환에 나...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 마크롱 佛 대통령과 AI 협업 논의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3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네이버의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소개하고 AI를 중심으로 한 양국 기업간 협업 방...
2026-04-0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주가 저평가’ 네이버, AI 투자 전면화로 ‘푸른 신호’ 잡을까
네이버 주가는 기술 경쟁력에 비해 오랫동안 저평가됐지만, 올해 들어 인공지능(AI) 투자 전면화와 글로벌 AI 반도체 업체와의 협력이 강화되며 시장 재평가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문제는 AI 투자가 이익으로...
2026-03-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또 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올해는 AI가 쇼핑하고 코인이 결제한다
네이버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며,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 영역으로 확장을 준비하는 ‘다음 단계’에 들어섰다.광고·커머스・핀테크 고른 성장, AI 전환이 체질 바꿨다6일 네...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C레벨 확대’ 네이버, 김광현 CDO·유봉석 CRO·황순배 CHRO 선임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C레벨 리더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네이버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2026-01-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멤버십 제휴 장인’ 네이버 최수연, 구독 시장 새 질서 만든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구독 시장 재편에 나서고 있다. 폐쇄형 단독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협업을 통해 ‘연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쏘카, 컬리 등과의 제휴를...
2026-01-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