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설 연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DB손해보험은 2025년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연휴 전 사고 예방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DB손해보험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 전원을 ...
2025-01-1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폭설 여파 자동차보험 손해율 급등…업계 "자동차 보험료 인상 불가피"
지난달 폭설 등 여파로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0% 이상으로 급등했다. 손보업계에서는 잇따른 보험료 인하로 적자 폭이 커진 만큼 올해에는 자동차 보험료를 올려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24일...
2024-12-2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폭염·폭우에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7%로 급등…보험료 인상 불가피
폭염·폭우로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7%로 급등했다. 코로나19 효과로 수익성이 좋았지만 연이은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정비수가 등으로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
2024-10-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접촉도 없었는데 421만원…교통사고 경상자 과잉진료에 자동차 보험료 오른다
#사례1. 30대 남성과 40대 여성은 차량에 탑승하던 중 급제동으로 충격을 받았다며 자동차 보험 처리를 했다. 해당 남성과 여성은 55회 통원 치료로 421만원 치료비를 소요했다. 해당 차량 손상은 없었다. #사례2. 3...
2024-08-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고령화로 늘어나는 고령운전자 비중…"안전 운전 유인 높이는 정책 필요"
고령화로 고령운전자 비중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고령운전자 안전 운전 유인을 높이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고위험운전자 교통사고 추이 변화와 시사점'에...
2024-08-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작년 파행된 자동차 정비요금 기준 마련 논의 재개…보험업계·정비업계 의견 '첨예'
작년 파행됐던 자동차 정비요금 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논의가 올해 재개됐다. 보험업계와 정비업계는 여전히 연구용역 실시를 두고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25일 정비업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2024-07-2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 보험료 인하·휴가철·물폭탄까지…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반기 급증할듯
자동차 보험료 인하, 휴가철, 집중호우를 비롯한 물폭탄으로 하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효과로 지난 3년 수익성에 기여했던 자동차 보험이 올해는 본전만 되도 다행이라는 이야기까지...
2024-07-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명절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DB손해보험은 2024년 설을 맞아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DB손보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 전원을...
2024-02-02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단기납 종신보험 일찌감치 절판영업 문전성시 外
금융감독원이 단기납 종신보험 현장점검에 나선 가운데, 영업 현장에서는 일찌감치 절판영업이 시작됐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 영업 현장에서는 단기납 종신보험 금융감독원 검사에 나섰다며 판매를 적극 권...
2024-0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줄고 삼성화재 늘고…손보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희비
작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안정적으로 나온 가운데, 눈이 많이 내렸던 12월에는 손보사 간 손해율 희비가 갈렸다. 자동차보험 흑자 행진으로 보험사들이 최근 3년간 덕을 봤지만 올해부터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정비수...
2024-01-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 오픈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 시 ‘AI음성봇’이 사고초기 안심콜과 보상업무 진행사항을 전달해 주는 ‘자동차보상 AI음성안내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AI음성인식...
2023-08-0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캐롯손보, 배우 고윤정 출연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영상 공개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문효일)이 배우 고윤정과 함께한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광고 캠페인 영상 두 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귀찮은 마일리지환급 편’과 ‘선후할인 생각해봐 편’으로 다...
2023-08-0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하나손보, 장기보험 확대 투자 지속…상반기 180억 손실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하나손해보험(대표이사 김재영)이 장기보험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하나손보의 순손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8억원 대비 적...
2023-07-2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여름철 자동차사고 증가…침수 보장 ‘단독사고 특약’ 필요
금융감독원이 여름철 다수 발생하는 자동차사고 특성을 고려해 침수 피해를 보장하는 ‘단독사고 특약’ 가입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여름철 긴급출동서비스(배터리충전 제외) 시...
2023-07-26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증가…복수진료 심사기준 부재 영향”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복수진료(세트청구) 심사기준이 부재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자동차보험 대인배상 진료비 가운데 한방진료 규모는 1조4636억...
2023-07-02 일요일 | 김형일 기자
AXA손보,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4년 연속 대상
AXA손해보험(대표이사 기욤 미라보)이 ‘2023 국가서비스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기업의 서비스 가치, 고객만족도, 마케팅·커...
2023-06-29 목요일 | 김형일 기자
AXA손보, 소비자 추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8년 연속 1위
AXA손해보험(대표이사 기욤 미라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3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가 가장 추천...
2023-06-2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고가 가해차량 보험료 할증‧이륜차보험 가입 의무화 [2023년 하반기 금융이슈 미리보기-보험]
올해 하반기부터 고가 가해차량 보험료가 할증되고 이륜자동차보험(이륜차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보험사는 조건부 자본증권(CoCO Bond‧코코본드)을 자본확충 수단으로 활용할 길도 열린다. 16일 보험업계에...
2023-06-16 금요일 | 김형일 기자
7월부터 고가 가해차량 보험료 할증…저가 피해차량은 유예
내달부터 고가 가해차량의 보험료가 할증되고 저가 피해차량의 보험료 할증이 유예된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자동차보험 할증체계’ 개선안을 발표하며 고가 가해차량은 기존 사고점수에 별도점수 1점을...
2023-06-07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운전자보험 7월부터 보장 축소…현명한 관리 방법은?
7월부터 운전자보험 보장이 크게 줄어드는 가운데 현명한 관리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손해보험사들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2023-05-3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캐롯손보-엔카닷컴, 데이터 기반 신규 사업 모델 개발 MOU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문효일)이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과 데이터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개발과 중고자동차 거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캐롯손보가...
2023-05-19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연 “국내 車사고 발생률 높은 수준…주행거리 요율 세분화해야”
보험연구원이 국내 자동차사고 발생률과 사망사고 건수가 주요국과 비교해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주행거리 요율제도를 더욱 세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9일 보험연구원은 이같이 분석하며 경찰청에 신고된 자...
2023-04-09 일요일 | 김형일 기자
작년 손보업계 자보 매출 2.4% 증가…가입대수 증가 영향
작년 손해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 매출액이 20조7674억원으로 전년 20조2774억원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은 ‘2022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자동...
2023-04-0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