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號 신한금융, 비은행 순익 기여도 35% '달성'···RWA 조절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모두 끌어올렸다.증권수탁과 펀드·방카·신탁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비이자이익은 2조 6000억원을...
2026-07-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소호대출 비중 '감소'···비이자익 15% 하락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보다 기업대출을 빠르게 늘리며 생산적 금융 중심의 자산 재편에 속도를 냈다.기업대출 증가율은 가계대출의 두 배에 육박했고,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
2026-07-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급여클럽+' 180만명…월급봉투로 생활금융 접점 확대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은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고객의 생활금융 흐름을 잇는 핵심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급여가 들어온 뒤 자금이 파킹통장이나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으로 분산되면서 은행권 경쟁도 금리·수수료 우...
2026-07-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인터뷰] 송영신 신한은행 CISO "정보보호, IT 넘어 경영 리스크로 관리"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③]
은행권 정보보호의 무게중심이 침해사고 방어에서 전사 리스크 통제로 옮겨가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계정 탈취, 피싱·스미싱, 비정상 거래 등 보안 위협이 정교해지면서 보안관제, 접근권한 관리, ...
2026-07-09 목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수익·신뢰 제고 '본격화'···키워드는 '고객기반' [2026 은행권 하반기 경영전략]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고객이 필요로 하기 전에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고객’이었다.상반기 전략회의에서 생산...
2026-07-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인사]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1일 2026년 하반기 본부장·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본부장 신규 선임▲자금본부장 심재휘<이상 1명>◇ 부서장 승진▲서초중앙 금융센터 지점장 주상욱 ▲잠원동지점장 박재범 ▲충정로 금융...
2026-07-01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中企 승계 해법 M&A로 확장…자문 보폭 넓힌다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오너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 자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승계 방식이 친족 승계에만 머물기 어려워지자...
2026-06-19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취약차주 재기지원 확대…상환능력 중심 심사 전환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취약차주 재기 지원과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용금융이 은행권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한은행은 채권 감면과 장기 분할상환 전환, 대안신용평...
2026-06-05 금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플랫폼 내 결제·대출 구현…사업자·생활금융 연결 확대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신한은행이 생활·커머스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금융' 전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제휴 상품 판매를 넘어 플랫폼 안에서 계좌 개설, 대출, 결제, 정산 관리까지 처리할 수 있는 구조...
2026-05-13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CET1 '양호'···RWA 통제·자본성증권 축소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주주환원과 생산적 금융을 동시에 밀어붙일 체력을 입증했다.비과세 배당 시행을 위한 자본 재분류,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중소기업과 기업금융 중심의 생산...
2026-05-13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익 8%↑···ROE·CET1비율 하락 '과제'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금융을 앞세운 자산 성장에 속도를 냈다. 작년 하반기부터 강화된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여신 포트폴리오를 기업 중심으로 재편한 결과다. 다만 그 과정에...
2026-04-24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근무 줄이고, 관리 촘촘히…정상혁號 신한은행, 4.9일제 핵심은 'S.A.Q' [은행 4.9일제 확산]
신한은행이 '주 4.9일제' 도입과 함께 근무 시간 단축과 생산성 관리를 동시에 잡기 위한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조기퇴근 시간을 직원 자율에 맡기면서도, 'S.A.Q 협업그룹' 기반 업무 관리 시스템을 통...
2026-04-14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역대 최장 KBO 메인스폰서 계약 이유는 [은행은 지금]
1000만을 넘어 1500만 관객 시대를 내다보는 한국프로야구(KBO)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한은행의 타이틀 스폰서 계약이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기존과는 다른, 2037년까지 이어지는 역대 최장기 계약이기...
2026-03-2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GTX·재생에너지 등 '인프라금융' 강자…수익 질 개선 [투자금융 新 풍향계]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인프라금융을 축으로 투자금융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재생에너지, 항만, 부동산 PF 정상화 등 실물경제와 맞닿은 대형 프로젝트에 잇달아...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신한은행, 에너지·AI 인프라 등 미래 전략산업 건설투자 협력에 ‘맞손’
현대건설과 신한은행이 국가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생산적 금융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
2026-0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조달비용 줄여 이자이익 '방어'…기업대출 성장률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전년대비 2.1%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조달비용을 줄여 이자이익 성장세를 유지하고, 비이자이익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덕분이다.지난해 7월 시행된 3단계 스트레스DSR 시...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진짜 혁신' 위한 '리더의 의무' 강조 [2026 금융권 상반기 경영전략]
"부진즉퇴(不進則退), 기존의 관성에 멈춰 서 있는다면 미래 금융의 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을 것"신년사에서도 절박한 혁신을 강조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6년 전략 방향으로 '진짜 혁신'을 꺼내들었다...
2026-01-1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신년 키워드 '가속력'···실행·변화 강조 [금융권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마련한 생산적 금융·AX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강력한 사업 ...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생산적금융 실행력 '극대화'...全자회사 전담 조직 설치[신한금융 2026 조직개편]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을 핵심 키워드로 조직개편에 나섰다.그룹 차원의 전담 추진단을 신설하고 신한은행 ‘생산포용금융부’, 신한투자증권 ‘종합금융운용부’ 등 자회사 전담 부...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4주]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29억원 금융사고 발생…자체조사 대응
신한은행에서 약 2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29억644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공기했다.해당 사고는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대출 사기와 연관된 ...
2025-12-2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2기 임원인사, 지주 '안정‘·은행 '쇄신'…키워드는 '생산적금융' [신한금융 2026 임원인사]
진옥동 회장 체제 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의 2026년 임원인사 방점은 ‘생산적금융’에 찍혔다. 그룹 전체의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등 경영전략을 진두지휘해야 할 지주의 임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