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극동' 18평, 7.5억 오른 1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9 08:22

송파구 '극동' 18평, 7.5억 오른 19.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을 비롯해 부산·경기·인천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보다 수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였고, 초고가 시장에서는 서울 한남동과 반포동이 최고가 거래를 이어갔다.

◇ 송파·은평·강서·강동 주요 단지서 수억원대 상승 거래

서울 송파구 가락동 '극동' 전용면적 59.40㎡(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수억원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번 매물은 7월 21일 19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9월 28일 12억3000만원 대비 7억5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1000만원 수준이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아트포레자이' 전용면적 59.90㎡(약 18평형) 매물은 종전 거래가격을 큰 폭으로 넘어섰다. 이번 매물은 7월 13일 12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13일 6억8000만원 대비 6억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700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잠실한솔' 전용면적 59.88㎡(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18일 18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월 11일 12억7500만원 대비 5억95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3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서구 염창동 '관음삼성' 전용면적 84.93㎡(약 26평형) 매물은 가파른 가격 상승을 동반한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매물은 7월 25일 12억27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1월 28일 6억7000만원 대비 5억57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800만원 수준이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일지에스아파트' 전용면적 59.40㎡(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수억원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5일 12억2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4년 12월 31일 7억8900만원 대비 4억31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680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 해운대·기장·연제 주요 단지서 상승 거래 이어져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파크1차' 전용면적 84.65㎡(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이번 매물은 7월 21일 11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16일 11억300만원 대비 87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650만원 수준이다.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림' 전용면적 84.97㎡(약 26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매물은 7월 13일 6억6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12월 16일 5억8000만원 대비 80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257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부산 기장군 정관읍 '정관1차동원로얄듀크' 전용면적 79.61㎡(약 24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7일 3억17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15일 2억6500만원 대비 52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32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센텀' 전용면적 109.57㎡(약 33평형) 매물은 높은 가격 상승폭을 기록하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8일 19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1월 30일 18억5000만원 대비 50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5730만원 수준이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 '쌍용' 전용면적 147.41㎡(약 45평형) 매물은 가파른 가격 상승을 동반한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매물은 7월 9일 10억48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10월 16일 10억원 대비 48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350만원 수준으로 형성됐다.

◇ 성남 분당·남양주·수원 주요 단지서 오름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5단지(주공)' 전용면적 74.92㎡(약 23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큰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3일 24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025년 10월 16일 20억원 대비 4억9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억980만원 수준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전용면적 59.98㎡(약 18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8일 8억9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1일 5억9000만원 대비 3억5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93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봇들마을1단지(판교신미주)' 전용면적 82.79㎡(약 25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매물은 7월 20일 20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7일 18억원 대비 2억9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834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모아미래도아파트' 전용면적 84.97㎡(약 26평형) 매물은 가파른 가격 상승을 동반한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매물은 7월 21일 6억2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7월 10일 4억원 대비 2억25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2430만원 수준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광교LAKEPARK한양수자인' 전용면적 84.84㎡(약 26평형) 매물은 이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번 매물은 7월 25일 11억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21일 8억8000만원 대비 2억2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4280만원 수준으로 형성됐다.

◇ 송도·주안 등 주요 단지로 상승세 확산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마스터뷰21BL' 전용면적 84.98㎡(약 26평형) 매물은 이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번 매물은 7월 22일 8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2월 26일 7억8000만원 대비 1억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3420만원 수준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더샵퍼스트파크F13-1BL' 전용면적 68.72㎡(약 21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와 가격 격차를 벌리며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7월 6일 9억4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5월 28일 8억6000만원 대비 80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452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월드스테이트(112~123)' 전용면적 84.98㎡(약 26평형) 매물은 상승세를 반영한 가격에 거래됐다. 이번 매물은 5월 5일 4억975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4월 29일 4억3000만원 대비 675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193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 대전·청주 등에서 상승 확인

대전 서구 둔산동 '국화라이프' 전용면적 114.28㎡(약 35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보다 크게 오른 가격에 손바뀜됐다. 이번 매물은 7월 20일 7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10일 5억6000만원 대비 2억1000만원 상승했다. 이는 3.3㎡(평)당 기준으로 약 2230만원 수준이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두산위브지웰시티2차' 전용면적 80.14㎡(약 24평형) 매물은 직전 거래가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번 매물은 6월 29일 9억3000만원에 거래됐으며, 이전 거래는 6월 24일 7억7600만원 대비 1억5400만원 상승했다. 3.3㎡(평)당 기준으로는 약 3840만원 수준을 기록했다.

◇ 최고가 거래는 한남동…반포동도 상위권 지속

한편, 서울 초고가 아파트 거래 시장에서는 용산구 한남동과 서초구 반포동이 상위권을 유지했다.

29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101평형 1층이 지난 6월 18일 250억원에 중개 거래되며 국내 아파트 최고 거래가 기록을 이어갔다.

이어 같은 지역의 '한남더힐' 91평형 9층이 130억원에 거래되며 2위를 차지했고,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67평형 13층 역시 130억원에 거래되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시 전동열차 14회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수도권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은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오는 16일 파업이 진행될 경우,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전동열차를 총 14회 추가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추가 운행은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한다. 출근 시간대에는 9회, 퇴근 시간대에는 5회 임시 전동열차를 투입한다.출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서동탄, 경인선 구로~인천, 경원선 광운대~의정부 구간을 각각 2회 운행한다. 수인분당선은 인천~오이도 1회와 죽전~고색 구간 2회를 추가한다.퇴근 시간대에는 경부선 구로~병점과 경원선 광운대~동두천 구간을 각각 2회 운 2 AI 데이터센터 뛰어든 건설사들…‘시공 넘어 투자·개발·운영까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공에서 벗어나 냉각·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투자·개발·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양다.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은 액침냉각과 모듈러 기술,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데이터센터 시공과 에너지 사업의 결합에 집중하고 있다.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은 모듈러와 전력 분야 협력을 강화하면서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물산, 액침냉각·모듈러 기술 확보삼성물산은 AI 데이터센터의 발열과 전력 사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냉각 기술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3 ‘1200년 역사’ 하동말차에 꽂힌 차지…‘K-말차’ 선택한 이유는 “하동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1200년이 넘는 오랜 역사 때문만은 아닙니다. 실제 메뉴로 구현했을 때 돋보이는 하동말차 특유의 선명한 색과 부드러운 질감, 깊은 감칠맛 그리고 다양한 부재료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확장성’이 결정적이었습니다.”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차지(CHAGEE) 종로점에서 열린 미디어 클래스. 김정희 차지 마케팅총괄(CMO)은 ‘하동말차’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 4월 한국 시장 론칭 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차지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일상에 더욱 밀착할 수 있는 로컬 원료를 지속적으로 모색, 이번에 하동말차를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김종철 하동차&바이오진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