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해석 앞둔 압구정5구역 ‘펜 카메라’ 논란, 건설관계자 평가 들어보니…
압구정5구역 재건축 입찰이 ‘무단 촬영’ 논란으로 중단됐다. 강남구청 유권해석이 사업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전면 중단했다...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재초환 부활 8년…강남·목동 재건축 수억 부담 현실화될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가 다시 시행된 지 8년을 맞으면서 재건축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제도적 장치에 머물던 재초환이 실제 부담금으로 가시화되며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단지...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복지·교육·주택·세정까지 생활밀착 정책 확대
영등포구가 노동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부터 유아 체육 프로그램, 대규모 주택 공급, 찾아가는 세정 서비스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주민 체감 행정 강화에 나섰다. ◇ ‘아프면 쉬어가세요...
2026-04-16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도시정비 8조원 목표 '순항'…정비시장 존재감 확대
GS건설이 도시정비 수주 8조원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를 8조원으로 제시했다. 기술·데이터 기반 질적 성장을 핵심 기조로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오영수 예비후보 “구청장 급여 전액 환원”…동작구청장 경선 변수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가 임기 4년간 급여 전액 환원을 선언했다.오 예비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당선 시 법정 급여를 전액 주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구청장을 ‘보수 받...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6892억원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삼성물산은 지난 12일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사업은...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QN분양 1~3위는 현대·삼성·롯데…사업지 1위는 ‘OOʼ [이 지역 분양왕 - 서울]
[편집자주]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
2026-04-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세대 아우른 민생 행보…보훈·노인·보육 현장 방문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전 세대를 직접 찾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 보훈단체까지 폭넓게 접촉하며 민생 현안을 점검하는 모습이다.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인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2026-04-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지마을 재건축 ‘신탁사 해지’ 충돌…주민 갈등 확산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이 신탁사 계약 해지를 둘러싸고 주민 간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최근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MOU)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협약...
2026-04-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김현기 강남구청장 후보, '강남의 자존 다시 세울 것'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현기 국민의힘 후보가 재건축 신속화와 세대 연계형 복지, 상권 활성화를 축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인터뷰에서 “행정과 현장을 모두...
2026-04-0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인터뷰] 조상현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정비사업·교육 인프라 동시 개선…강남 위 용산 실현"
“제가 국정운영의 중심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열정과 진심을 제가 살아가는 용산을 위해 쏟아붓고 싶습니다. 강남 위에 용산을 약속드립니다.”조상현 용산구청장 예비후보...
2026-04-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대우·롯데건설, 1Q부터 '1조 클럽' 입성…2Q 대어 사업지는?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이 나란히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전반적인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주요 건설사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63평, 7.7억 떨어진 40.3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전국 아파트값이 조정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속출하며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대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하락 흐름이 확산됐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DL·GS 등 공급 확대…4월 분양시장 실수요 중심으로 물량 집중
4월 분양시장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청약 경쟁률과 계약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일정 수준의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청년안심주택 등 다양한 공급 유형이 병행...
2026-04-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국민의힘, 송파·강남·강서 후보 확정…서강석·김현기·김진선 공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서울 강남·송파·강서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30일 이틀간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2026-04-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의 상징 '압구정 재건축', 현대·삼성·DL 등 대형사 집결
서울 강남 재건축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압구정 일대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2구역을 선점한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삼성물산, DL이앤씨 등이 3·4·5구역에 집결하면서, 총 사업비 10조...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리모델링 우협 대상자 선정…'반포푸르지오' 낙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심 재생 사업 모델인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의 시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첫 적용 사업지로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지면서 향후 사업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
2026-03-3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연속 수주…2026년 1분기 5건 사업 확보
두산건설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연이어 시공권을 확보하며 2026년 1분기 기준 총 5건의 사업을 따냈다.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두산...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작구, ‘안전·이주·환경’ 등 혁신 정책 가동 [우리區는 지금]
동작구가 산악 안전, 재개발 이주, 환경정비를 아우르는 3대 생활밀착 정책을 잇달아 시행했다.구는 등산객 안전 강화를 위한 위치표시 체계를 개선하고, 재개발 최대 난제인 이주 문제 해결에 나서는 한편, 봄철 대...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 재개발·통합돌봄·수영장 확충 [우리區는 지금]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이라는 파격적인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문래동 일대의 대규모 재개발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 건강 지원 및 수영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한자신·신영, ‘포스트 PFʼ 승부수…새 먹거리 찾아나서 [전업 부동산신탁사]
부동산신탁업계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의 기존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포스트 PF'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악화와 리스크 확대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도시정비사업과 리테일 자산관리 등으로 사...
2026-03-30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책준 후폭풍ʼ 넘은 금융계열 신탁사…재무 건전성에 ‘방점ʼ [금융 부동산신탁사]
부동산 경기 침체 속 금융지주 계열 신탁사들이 책임준공(책준) 리스크를 넘기며 시장 변동성에도 대응 가능한 체력이 갖춰지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과 공사 지연이 겹치며 한때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지...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반포19·25 두고 삼성물산 vs 포스코이앤씨 ‘2차전ʼ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25 재건축에서 글로벌 설계사 협업으로 맞붙었다.삼성물산은 미국 설계사 SMDP와 손잡았다. 포스코이앤씨는 네덜란드 설계사 UNStudio를 파트너로 선택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2026-03-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