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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분양…이현동 재건축 1032가구 공급 [이 시각 분양]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30 15:23 최종수정 : 2026-07-24 16:32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투시도. /사진제공=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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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오는 8월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3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110㎡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 재건축 통해 공급…원도심 신규 아파트 공급 재개

단지가 들어서는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하는 지역이다. 교육·상업·의료시설이 갖춰져 있지만 신규 아파트 공급은 많지 않았던 곳이다.
사업지는 이현1-5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추진된다. 기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해 공급되는 만큼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장기간 대규모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지역인 만큼 신축 아파트 공급 확대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한화 건설부문의 '포레나'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함께 적용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조성된다.

◇ 생활 인프라 갖춘 원도심…분양가는 청약 변수

교통 여건으로는 진주대로와 순환로 이용이 가능하며, 서진주IC를 통해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진주고속버스터미널, KTX 진주역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다.

교육환경으로는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비롯해 봉원초·봉곡초·진주여중·경진고 등이 인접해 있다. 평거동 학원가와 진주시립서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이마트·롯데하이마트·갤러리아백화점·메가박스 등이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도 인근에 있다.

단지는 전용 59㎡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함께 가구당 약 1.6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게스트하우스·피트니스클럽·스크린골프·사우나·공유오피스·키즈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다만 청약 성적은 분양가 수준과 지역 주택시장 분위기, 금리 등 금융 여건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 사업으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은 분양 조건과 계약 일정, 향후 입주 계획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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