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직 정비 나선 한토신, 대구·충북서 연속 분양 흥행 도전
올해 영업 조직을 정비한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이 올해 연속 분양 흥행에 도전한다. 이달 중에 오피스텔과 아파트 청약을 받는다. 6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이날 ‘음성 코아루’ 특...
2020-0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우리자산신탁 신임 공동대표에 이창재·이창하 선임
우리자산신탁 신임 공동대표에 이창재, 이창하씨가 선임됐다.우리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자회사 편입이 확정된 우리자산신탁 신임대표에 이창재 전 우리종합금융 부사장과 이창하 전 국제자산신탁...
2019-12-3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부동산신탁 새판 짜기 (3)] 생보부동산신탁, 교보자산신탁으로 사명 변경
올해 교보생명 100% 자회사가 된 생보부동산신탁이 이르면 내달 초 ‘교보자산신탁’으로 회사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한다. 생보부동산신탁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1월 중 해당 안건에 관한 이사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9-12-30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직원 사기 중시하는 ‘소통왕’ 김청겸 대표
◇ 역동·창의 강조 KB, 호응 최고 ‘시네마데이트’지난 여름인 8월 21일, 김청겸 KB부동산신탁 대표는 직원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강남CGV 상영관 한 채를 통째로 빌렸다. 전 임직원이 김 대표와 함께 ‘봉오동 전...
2019-12-2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김청겸 KB신탁 사장, 책임준공 경쟁력·시너지 높인다
올해 KB부동산신탁 수장에 오른 김청겸 사장(사진)은 내년 책임준공 관리형신탁(이하 책임준공)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B부동산신탁은 2015년 업계 최초 이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김 사장은 “2015년 선보인 이후...
2019-12-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 리스크 강화에 초점
이창희 하나자산신탁 사장(사진)은 오는 2025년 글로벌 종합 부동산 회사 도약을 목표로 약 10년간 열심히 달려왔다. 2013년 하나자산신탁 수장에 취임한 그는 이를 위해 책임준공 의무부담보 관리형 토지신탁(이하 ...
2019-12-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지주 CEO 인사대전] 이창희 대표, 하나자산신탁 업계 최상위 반열 올려
이창희 대표는 지난 2013년 3월 하나자산신탁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하나자산신탁을 이끌고 있는 부동산금융 ‘通’으로 그룹 내 높은 신임을 받는 CEO다.◇ 자타공인 부동산금융 ‘1인자’ 길 걸어이 ...
2019-12-16 월요일 | 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신탁, 카사코리아와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구축
한국토지신탁은 카사코리아와 ‘디지털 부동산 수익증권 유통 플랫폼’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카사코리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부동산 신탁회사가 발행한 부동산신탁 수익증권을...
2019-12-13 금요일 | 조은비 기자
[부동산신탁 새판 짜기 (2)] 영업 조직 개편·리츠 확대로 경쟁력 높인다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Leading) 회사’로 자리 잡기 위한 부동산신탁사들의 조직 쇄신 노력이 치열하다. 올해 하반기 롯데리츠와 NH프라임리츠가 청약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
2019-12-09 월요일 | 조은비 기자
NICE신평 “부동산신탁, 경쟁심화·시장침체 등 어려움 가중”
내년 부동산 신탁사 업계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NICE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저성장과 저금리 : 2020년 신용위험 방향성은?’ 세미나를 통해 지방 주택경기 침체 본격화 등으로 실적이 저하될...
2019-12-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P·나신평 “2020년 주택·종합건설·부동산신탁업 업황 저하 예상”
3일 NICE신용평가와 S&P Global Ratings가 ‘저성장과 저금리 : 새로운 환경의 시작인가?’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공동 세미나에서 NICE신용평가는 거시경제 환경 및 ...
2019-12-03 화요일 | 조은비 기자
[부동산신탁 새판 짜기 (1)] 체질 개선 ‘골몰’ 차입형 부동산신탁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35-1번지에 들어선 캐피토리움 오피스텔은 2016년 9월부터 수분양자 모집에 나선 미군 전용 오피스텔이다. 캐피토리움 오피스텔은 2019년 12월 현재까지 신문 지면 등에 분양 광고를 ...
2019-12-02 월요일 | 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신탁, 공유오피스업체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한국토지신탁이 공유오피스 스타트업 '패스트파이브'와 부동산 개발·투자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국내 공유오피스 시장 1위 업체인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서초동에 1호점을 연 이후 연...
2019-11-28 목요일 | 조은비 기자
KB·하나·아시아신탁 등 은행계 부동산신탁사, 책임준공 중심 성장 기대
KB부동산신탁, 하나자산신탁, 아시아신탁 등 은행계 부동산신탁사들이 책임준공부 관리형 개발신탁(이하 책임준공)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5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은행계 부동...
2019-11-0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정용진, ‘리테일 캡티브 부동산 신탁’ 시장 형성하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사진 오른쪽) 등 유통그룹 수장들이 최근 부동산 신탁 시장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상장한 롯데리츠 등 해당 그룹들이 부동산 신탁 ...
2019-11-0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토지신탁, 첫 중간배당 시행 배경은?.. 주주가치 적극 제고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25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주당 30원씩 총 71억여원의 현금 중간배당을 결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토지신탁은 지난 2016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연 평균 20.53% 수준의...
2019-10-29 화요일 | 조은비 기자
한토신, 71여억원 규모 중간배당 실시
한국토지신탁은 71여억원 규모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한토신은 지난 25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현금 중간배당을 결의했다. 이번 중간배당은 주당 30원, 배당률 1.39%, 배당금 총액 71억여원 규모...
2019-10-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위, 신영·한투 부동산신탁업 본인가
부동산신탁업에 2개사가 새 플레이어로 추가됐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제18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신영알이티㈜와 한국투자부동산㈜의 부동산신탁업을 본인가 했다고 밝혔다. 신영알이티㈜는 최대주주가 신영증권이며...
2019-10-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부동산신탁사 신규 수주 절벽, 내년 말부터 실적에 반영될 듯"
부동산신탁사들이 웃지 못하고 있다. 지방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며 악화된 신규 수주 여건에 직면했고, 장기 미분양 사업장 증가로 위험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 신탁업계는 “신규 수주 규모는 2017년말 1조1475억원...
2019-10-21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저효율 임대관리에 공들이는 이창희 사장
저금리 시대에 ‘자산 관리’는 매우 중요해졌다. 2% 이하의 예금 금리를 통해서는 노후 대비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은행, 보험사, 저축은행 등 금융권들은 ‘노후 대비 상품’ 출시가 봇물을 ...
2019-10-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집행유예 확정…롯데그룹, 부동산 리츠 등 사업 확장에 순풍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늘(17일) 박근혜 국정농단 재판에서 2심과 같은 집행유예가 확정, 롯데그룹 사업 영토 확장에 순풍을 달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신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스타트업·부동산...
2019-10-1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국감] 리츠 규모 10년새 10배 성장했지만 제도는 미비
부동산 간접투자기구 리츠(REITs)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운영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상품이다. 국회 국토교통위...
2019-10-14 월요일 | 조은비 기자
죽전역 화성파크드림, 청약 1순위 마감…최고 109 대 1
‘죽전역 화성파크드림’이 청약 1순위 마감했다.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82-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44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하나자산신탁이며, 시공사는 화성산업이다.10일 금융결제원 아파...
2019-10-1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매튜 브루머 “현재 유럽 부동산은 고점.. 지금은 위험(risky)한 시기”
매튜 브루머(Mathieu Brummer) BNP파리바 아시아 태평양지역 부동산 디렉터(BNP Paribas Real Estate Managing Director, Asia-Pacific)는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해외 부동산도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
2019-09-24 화요일 | 조은비 기자
[2019 한국금융투자포럼] BNP파리바 매튜 브루머 디렉터 “유럽 부동산, 대출 비중 높고 헤지 프리미엄 있어 이익률 높아”
매튜 브루머(Mathieu Brummer) BNP파리바 아시아 태평양지역 부동산 디렉터(BNP Paribas Real Estate Managing Director, Asia-Pacific)는 “전 세계 부동산 이익률을 비교했을 때 일본이나 미국, 호주 시장에 비해 ...
2019-09-24 화요일 | 조은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