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재조사 민간협력으로 상생 생태계 조성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전국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9000필지 지적재조사 추...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아파트 지하공간 특화설계 ‘LIVEGROUND’ 공개
롯데건설이 주차장, 커뮤니티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로 개념화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공동 연구∙개발했다. INTG는 다양한 국...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중흥그룹, ‘중대재해 ZERO’ 위한 안전교육 실시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암반 굴착 현장서 안전관리 진두지휘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건설 해외수주 473억달러 시대…올해 '미국·유럽' 등 공략 본격화
국내 건설사들의 2025년 해외공사 수주가 201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해외건설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7억달러로 집계돼 2014년 이후...
2026-01-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X·의성군, ‘스마트 행정 분야’ 협력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의성군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9일 의성군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2025년 도정 수주 실적은 예고편…올해 더 큰 판 열린다
2025년 도시정비사업 시장이 유례없는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예고편'을 마쳤다면, 2026년은 그야말로 본 게임인 '수주 대전'의 막이 오른다. 공사비 폭등과 고금리라는 악재 속에서도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의 핵심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올해 건설경기 회복 가능성↑…전문가 “정부, 효율적인 주택정책 필요”
올해 건설경기는 공공투자 확대에 힘입어 침체 국면을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만 민간 주택 부문은 규제와 비용 부담으로 회복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6년...
2026-01-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연간 수주 25조 돌파…2026 키워드는 ‘성장 가시화’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건설만 해서는 못 버틴다"…장벽 허무는 건설업계
최근 건설업계에 ‘본업’인 건설업을 넘어선 이색 외도가 한창이다. 과거 단순 시공에 치중했던 건설사들이 에너지, 식품, 서비스 등 전혀 다른 영역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나섰다...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하이엔드 ‘써밋’ 전용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 수립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커뮤니티 공간 전반에 적용 가능한 커뮤니티 조명 디자인 기준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기준은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을 단순한 부대시...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 보호를 위해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전 현장을 대상으로 ZOOM 화상 교육을 병행했다...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13일부터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13일·15일·16일에 서울시 권역생활권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복합사업 시즌2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9월 7일...
2026-01-0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사장 직무대행도 사의…수장 공백 장기화 전망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이상욱 사장 직무대행(부사장)이 사의를 밝히면서 ‘대행에 대행 체제’가 전망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최근 대행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LH 수장 공백이...
2026-01-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내구성 향상 페인트’, 업계 최초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 획득
DL이앤씨는 강남제비스코와 공동 개발한 ‘공동주택 내구성 향상 페인트 기술’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페인트 관련 기술이 국토부 건설신기술로 인증 받은 것은 이번이 ...
2026-01-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M상선 건설부문, ‘중대재해 ZERO’ 선포식 열어…9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다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은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본사)에서 2026년 중대재해 ZERO(0) 달성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새해 시무식과 함께 진행된...
2026-01-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E&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본격 시동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의 첫 삽을 떴다.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워...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조직 시상식 개최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전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각 조직별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을 평가해 최우수조직 및 우수조직에 시상했다고 6일 ...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SM벡셀, 2년 연속 건전지 부문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건전지 브랜드 벡셀(Bexel)이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건전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업계 2026년 경영 키워드…안전·품질·AI 활용한 지속가능성
건설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병오년 신년사에서 ‘안전·품질’과 ‘AI’를 2026년 경영 축으로 제시했다. 경기 둔화가 길어지자, 사고·하자 리스크를 먼저 줄이고 AI로 생산성과 신사업을 키우겠다는 흐름이 뚜렷...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전세사기·미분양까지 떠안은 LH, 2026년엔 ‘만능 해결사’ 자처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택지 개발·주택 공급’을 통해 지원하던 역할에서 ‘국민 생활 밀착형 해결사’로 나서는 모양새다. 과거 신도시 조성과 주택 공급에 치중했던 LH가 이제 전세사기 피해 구제, 미분...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 선임…디지털 혁신·경쟁력 강화위한 리더십 재편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2026년 그룹 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HDC그룹에 따르면 이준형 HDC랩스 대표이사는 기술 혁신과 사업 고도화 전략을 강화하고, 공간 AIoT...
2026-01-0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선정…친환경 운항 능력 입증
삼표시멘트가 운영하는 시멘트 전용선 '‘삼표 2호'가 우수한 해양오염 예방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주력 계열사 삼표시멘트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
2026-01-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2026년 시무식 개최…초안전·초품질·초연결 강조
대우건설이 5일 오전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신년하례식 개최…‘변화와 혁신 통한 도약’ 다짐
호반그룹이 새해를 맞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호반그룹은 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2025년 신년사로 '내실·미래·안전' 외친 삼성물산…1년간 성과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받아든 성적표는 연초 신년사에서 제시했던 ‘내실·미래·안전’ 기조가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를 미리 보여주는 기획안이 됐다. 지난해 연초 신년사와 비교해보니 매...
2026-01-0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