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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신반포2' 33평, 10억 떨어진 46.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6 08:29

서초구 '신반포2' 33평, 10억 떨어진 46.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지역과 단지에 따라 하락폭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여러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 잠원·우면·미아 등 서울 곳곳에서 하락 거래

서울에서는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하락 거래가 나타났다.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 전용 107.31㎡(약 33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4일 4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6억2000만원(7월 3일)보다 10억원(17.8%)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서초구 우면동 '동고' 전용 77.14㎡(약 23평형)는 9월 10일 1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6억7500만원(5월 15일)보다 4억7500만원(28.4%)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북구 미아동 '두산위브트레지움' 전용 84.95㎡(약 26평형)는 9월 12일 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2700만원(8월 18일)보다 3억7700만원(36.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 전용 166.98㎡(약 51평형)는 9월 8일 4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9억3000만원(8월 31일)보다 3억3000만원(6.7%)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11차' 전용 183.41㎡(약 56평형)는 8월 28일 97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0억5000만원(7월 22일)보다 3억2000만원(3.2%)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대연·좌동·부곡 등 부산 주요 단지서 가격 조정

부산에서는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조정 흐름이 감지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전용 59.94㎡(약 18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4일 1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7500만원(8월 25일)보다 7500만원(7.0%) 하락했다.

해운대구 좌동 '롯데캐슬마스터' 전용 84.96㎡(약 26평형)는 9월 6일 5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4000만원(4월 25일)보다 6500만원(10.2%)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금정구 부곡동 '쌍용' 전용 107.93㎡(약 33평형)는 9월 15일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1300만원(8월 28일)보다 6300만원(12.3%)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남구 대연동 '대연파크푸르지오' 전용 84.99㎡(약 26평형)는 8월 17일 5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9400만원(8월 15일)보다 5900만원(9.9%)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동래구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트라디움' 전용 84.97㎡(약 26평형)는 8월 28일 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2800만원(8월 5일)보다 5800만원(5.6%)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김포·수원·화성 등 경기 주요 단지서 하락 거래

경기권에서는 최근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김포시 고촌읍 '캐슬앤파밀리에시티2단지' 전용 84.96㎡(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14일 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3800만원(9월 10일)보다 2억3800만원(37.3%) 하락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북수원자이렉스비아' 전용 99.54㎡(약 30평형)는 9월 15일 10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8000만원(5월 7일)보다 1억1000만원(9.3%)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화성시 병점구 병점동 '병점역SK뷰아파트' 전용 100.28㎡(약 30평형)는 9월 11일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4000만원(9월 9일)보다 1억1000만원(17.2%)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성동마을엘지빌리지1차' 전용 219.87㎡(약 67평형)는 9월 3일 1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5000만원(7월 7일)보다 1억원(6.9%)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수원시 영통구 하동 '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전용 84.94㎡(약 26평형)는 9월 9일 1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3억5000만원(7월 17일)보다 1억원(7.4%)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삼성·관평·지족서 하락 거래…최대 4800만원 떨어져

대전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동구 삼성동 '솔랑마을' 전용 84.84㎡(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9월 9일 2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4800만원(9월 8일)보다 4800만원(19.4%) 하락했다.

유성구 관평동 '한화꿈에그린1차' 전용 84.65㎡(약 26평형)는 9월 14일 4억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5000만원(8월 22일)보다 4100만원(9.1%)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유성구 지족동 '열매마을7단지(현대1차)' 전용 84.93㎡(약 26평형)는 9월 4일 5억2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6000만원(7월 18일)보다 3200만원(5.7%)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신정·무거·삼남서 가격 내려…최대 1억50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하락 거래가 곳곳에서 확인됐다.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신정동 '문수로IPARK2' 전용 101.55㎡(약 31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8월 19일 10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6000만원(6월 13일)보다 1억5000만원(12.9%) 하락했다.

남구 무거동 '울산옥현주공2' 전용 59.89㎡(약 18평형)는 9월 15일 2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800만원(7월 25일)보다 6800만원(22.1%)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울주군 삼남읍 '울산교동리슈빌' 전용 124.38㎡(약 38평형)는 9월 10일 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원(8월 10일)보다 5000만원(12.5%)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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