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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4년 만에 최대 규모

양현우 기자

yhw@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6 14:22

CJ그룹 하반기 공채 포스터. /사진=CJ그룹

CJ그룹 하반기 공채 포스터. /사진=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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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CJ그룹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린다. 최근 4년 중 최대 규모다.

CJ는 16일부터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 등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와 테스트 전형 이후 계열사별 채용 절차를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그룹 입문교육에 참여한다.

CJ는 이번 채용에서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 등을 활용한 채용 콘텐츠도 선보인다. 인터랙티브 숏드라마와 양방향 채용 설명회 등을 통해 지원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원닫기김동원기사 모아보기 CJ HR담당은 “새로운 기회를 스스로 찾고 성과로 증명해내는 ‘하고잡이’ 인재를 중심으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결제 대금 6600억 원을 앞당겨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양현우 한국금융신문 기자 yhw@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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