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보단 변화 택한 삼성·대우·롯데건설, 병오년 목표는?
최근 건설업계가 원가 상승·수주 환경 악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하면서 조직개편을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주요건설사 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수익성 회복 ▲미래 먹거리 ▲안전·신뢰 등 키워드...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공간 ‘잠실 르엘’ 오는 20일 입주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 전성시대’ 마포·성동·노원 등 알짜 사업지 살펴보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올해 시정 핵심 키워드로 내세우면서 서울 강북권 정비사업 시계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강남 위주로 쏠렸던 재건축·재개발의 무게추가 마포·성동·노원 등 강북 주...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철인3종 유망주 발굴·육성 지원 나서
계룡건설(회장 이승찬)은 15일 철인3종 유망선수 2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은 철인3종 종목에서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 선수를 발굴해 국내‧외 대회 참가와...
2026-01-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이 '키' 잡은 가덕도신공항…현대·포스코 빈자리에는 누구?
대한민국 토목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난공사로 꼽히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몇차례 유찰이라는 부침 끝에 대우건설이 주관사로서 사실상 사업의 '키'를 쥐게 된 것이다.치열한 지분...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700만명 손님, 감사합니다" 하이원리조트, 고객 감사제 개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 역대 최다인 70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작...
2026-01-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 위해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와 손잡다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ZERO’ 8년 연속 목표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월 13일부...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 개최…미래 성장 동력 모색
호반그룹은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아파트 현관까지 배달하는 로봇 서비스 본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실증 마친 자율주행 배달로봇, 배달플랫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공개…입주민 생활 돕는 H 헬퍼까지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제공 구조를 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고층 모듈러 선두주자 GS·현엔, 정부 정책 타고 ‘수주잭팟’ 노린다
레고 블록을 쌓듯 공장에서 제작한 방 단위의 유닛을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Modular)’ 공법이 우리 삶의 터전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건설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
2026-01-1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비욘드 성수’ 전략으로 성수1지구 도전
GS건설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이하 성수1지구)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GS건설에...
2026-01-1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DL건설, 서울시 비산먼지 억제 위한 노력 지속
DL건설의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에 선정돼 표창장(개인)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주변...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창업지원기관, 건설 현장 안전 문화 확산에 ‘맞손’
현대건설이 건설 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들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3개 창업지원기관과 건설 ...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불모지 상주에 깃발…자이S&D ‘자이르네’, 최초·최대·최고 단지 분양 도전
자이S&D는 오는 2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서 ‘상주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상주자이르네’는 브랜드 아파트 불모지였던 상주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르네’ 브랜드 단지다. 상주시는 지...
2026-01-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에 깃발 꽂는 호반·코오롱·동부, ‘모아타운’ 정비 리그 주목
서울 도시정비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들의 전략이 뚜렷해지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는 대형건설사 중심으로 고착화된 재개발·재건축 수주전이 진행돼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중견사들이 모아타...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외형보다 내실' GS건설, 고수익 현장 정산시 영업익 5000억 정조준
올해 GS건설이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내실 경영’ 전략에 속도를 낸다. 대형 해외 플랜트와 국내 주택 현장의 정산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 5000억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다....
2026-01-1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KBI동국실업, 전사적 준법·부패방지 관리체계 공식 인증 획득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을 이끌고 있는 KBI동국실업)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에 대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표준화...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R, 개인정보 수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SR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개인정보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 수준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 ...
2026-01-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요양 인력 20만명 부족”…동남아 전문인력 해법 제시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번엔 대한노인회장으로서 초고령사회의 최대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섰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희망 2026 ...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올해 2.2만' 분양 1위 포스코E&C, 신뢰 회복·안전 두 마리 토끼 잡을까?
공급 가뭄이 예고된 2026년 분양 시장에서 포스코이앤씨가 2만2000여 가구를 쏟아낼 계획을 알리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속에서 나온 이번 대규모 물량 예고에 업계의 관심이 쏠...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임직원, 목표달성·안전기원 산행 실시
동부건설은 지난 9일 서울 청계산에서 ‘2026년 목표달성 및 안전기원제’행사를 열고, 새해 경영 목표 달성과 무재해 실현을 다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현장 임...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문건설, 아차산서 병오년 새해맞이 ‘안전·수주기원제’ 실시
동문건설이 지난 1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무사고와 수주 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며, ‘2026년 안전 및 수주기원제’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광진구 아차산에서 진행된 이...
2026-01-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몽규 HDC 회장, 워크숍에서 '미래 50년을 위한 변화' 강조
HDC그룹(회장 정몽규)이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
2026-01-1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