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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어스아워 2026’ 동참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7 15:04

GS건설 사옥(그랑서울)./사진제공=GS건설

GS건설 사옥(그랑서울)./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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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으로,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 실천을 유도하는 취지다.

◇ 본사·R&D센터 포함 주요 사업장 참여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 ‘그랑서울’과 서초동 R&D센터 ‘GS건설 서초타워’를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자이C&A· 엘리시안 강촌·엘리시안 제주 등이 참여한다. 이들 사업장은 28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S그룹 관계사인 GS타워·GS네오텍빌딩·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등도 같은 시간대에 소등 행사에 참여한다.

◇ ESG 평가 ‘A등급’ 유지…친환경 경영 지속

GS건설 관계자는 “어스아워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감, 탄소배출 저감 등 친환경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등급 A를 획득했다. 이는 2019년 이후 7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회사는 향후에도 친환경 신사업 발굴과 ESG 경영 강화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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