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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27 09:09

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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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 보전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 주니어보드 참여…조직문화와 ESG 실천 병행

이번 봉사활동은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직접 나무를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했다.
주니어보드는 그룹 내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과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계열사 주니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주니어보드 3기는 그동안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인 ‘호반 패밀리데이’를 개최하고, 사내 라디오 ‘호반 FM 1630’을 운영하는 등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 역사적 소나무 숲에서 환경 보전 의미 되새겨

호반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가 열린 포레스트 리솜 일대는 일제강점기 당시 군수물자 확보를 위해 송진 채취가 이뤄졌던 소나무 숲이 보존된 지역이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해당 소나무들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과 역사적 가치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지정된 구역에 총 2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며 산림 생태계 회복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호반그룹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들이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호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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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호반건설·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호반프라퍼티 등 계열사와 협력해 재난·재해 피해 지역 지원과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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