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청년상인·중기 ‘스타상품’ 판매 성과
이마트는 ‘2017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상품 중 총 7개가 신세계그룹 내 유통 채널에 정식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이마트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대·중소기...
2018-02-1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알에스, 김포공항 국내선 컨세션 사업 운영
롯데지알에스는 김포공항 국내선 4층에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세션 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스카이 엘 푸드 에비뉴(SKY.L FOOD AVENU)’는 영화식당과 에머이등...
2018-02-1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수출전용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 출시…중동 공략
하이트진로는 뉴질랜드와 두바이에서 수출전용 상품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트 엑스트라 스트롱은 ‘하이트 스트롱’을 현지 소비자 선호도에 따라 리뉴얼한 수출전용 브랜드...
2018-02-1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봄 맞은 스타벅스, ‘슈 크림 라떼’ 재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슈 크림 라떼’ 등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봄 시즌 첫 출시된 슈 크림 라떼는 스타벅스 국내 최초로 22일이라는 최단 기간에 100만잔...
2018-02-1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평창올림픽]맥도날드 ‘강릉 올림픽 파크점’, 열흘만에 8만명 방문
맥도날드는 올림픽 기념 매장인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점’의 방문객이 오픈 10일 만에 8만1000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점은 세계 최초의 햄버거 세트 모양 매장으로, 평창 동계올림...
2018-02-1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비상경영체제…동남아 공략 안간힘
‘총수 부재’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난타를 동시에 받고 있는 롯데그룹이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동안 해외 사업을 진두지휘 했던 신...
2018-02-1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 택배업계 최초 ‘연간배송 10억상자’ 돌파
CJ대한통운의 연간 취급물량이 택배업 사상 최초로 10억 상자를 돌파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한 해 동안 배송한 택배상자가 10억 5000만개를 넘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택배업 역사상 개별업체가 연간 취급...
2018-02-1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쇼핑 대목”…롯데·현대·신세계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
설 명절이 지나면서 롯데‧현대‧신세계 유통업계 빅3가 지친 고객들을 겨냥한 ‘포스트 설’ 마케팅에 돌입했다. 전통적으로 ‘황금쇼핑 주’라고 불릴만큼 내수 고객들의 소비가 급증하는 때를 잡기위한 경쟁이 치...
2018-02-17 토요일 | 신미진 기자
[새해 라이벌전③] 아모레퍼시픽vsLG생건…‘사드’가 가른 운명
국내 화장품업계 양대산맥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지난해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으로 3년 만에 LG생활건강에게 1위를 내준 아모레퍼시픽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
2018-02-16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새해 라이벌전②] 서울우유vs매일유업…저출산 돌파구 ‘고민’
매일유업이 2016년 창사 48년만에 라이벌 서울우유를 제친 데 이어 지난해에도 비슷한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유아동복 사업과 외식업 등 사업다각화를 내세워 엎치락뒤치락 승부를 이어갈 것으로...
2018-02-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새해 라이벌전①] CUvsGS25…편의점업계 지각변동 오나
편의점업계 1‧2위 CU와 GS25의 순위 다툼이 치열하다. GS25가 CU의 점포수를 턱밑까지 추격한 가운데 해외 진출을 두고도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어 올해 편의점업계 지각변동을 불러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02-15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구속’ 충격의 롯데…연휴반납 위기대응 ‘안간힘’
신동빈 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구속되면서 롯데그룹이 충격에 휩싸였다. 10조 규모의 해외사업에 빨간불이 켜지고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의 경영권 분쟁이 다시 고개를 든 가운데 롯데는 비상경영...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주 “신동빈 구속, 즉각 해임”…롯데 ‘형제의 난’ 재점화되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뇌물공여 혐의로 법정구속되자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 회장의 즉각 해임을 요구하고 나서 ‘롯데그룹 형제의 난’ 재점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14일 신동주...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 보복’ 오리온 작년 영업익 반토막…국내는 5년만에 성장
14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 합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9.5% 감소한 16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8.6% 감소한 1조9426억원이다. 한국 법인은 5년만의 매출 성장에 성공했으나...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콜마, 작년 영업익 670억원…전년비 8.8%↓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이방어체계) 보복 영향으로 한국콜마의 영업이익이 줄었다. 14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70억원으로 전년대비 8.8% 감소했다. 동기간 매출은 전년비...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대거 철수’ 위기…신라·신세계 기회잡나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 매장 부분 철수를 선언한 데 이어 월드타워점까지 특허권 취소 위기에 놓이면서 불안감에 휩싸였다. 경쟁업체인 신라‧신세계면세점이 해당 매장을 운영하게될 시 면세업계...
2018-02-14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월드타워면세점 잃나…관세청 “‘신동빈 판결’ 법리검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1심 공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롯데면세점은 월드타워점 사업권 취소 위기에 놓이게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63번째 생일’ 앞두고 구속…‘올림픽 외교’도 차질
뇌물공여 등으로 13일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63번째 생일은 오는 14일이다. 결국 신 회장은 자신의 생일을 구치소에서 맞게되는 운영을 맞이하게 됐다. 또 재판 전날까지도 대한스키협회장 자격으...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신동빈 구속 참담…비상경영체제 가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받아 법정구속되자 롯데그룹은 참담한 심정을 금치 못했다. 13일 롯데그룹은 신 회장의 법정구속 직후 입장문을 내...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구속’ 롯데, 사상 초유 사태…뉴롯데도 ‘안갯속’
뇌물공여 혐의를 받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에서 법정구속되면서 롯데그룹은 충격에 휩쌓였다. 이번 신 회장의 부재로 롯데는 그동안 야심차게 진행해왔던 호텔롯데 상장과 지배구조 재편이 ‘올스톱’될 위기...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회장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롯데 망연자실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에 추징금 70억원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롯데그룹이 총수 부재 사태를 겪는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결국 인천공항 T1서 철수…주류‧담배만 운영
국내 1위 면세업체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서 부분 철수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던 인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조정 협상이 최종 불발되면서다. 롯데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뇌물공여 혐의’ 신동빈 롯데 회장, 1심선고 출석…‘묵묵부답’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13일 오후 1시 51분경 차에서 내린 신 회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리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B2B 시장 공략 확대…3L 벌크 아이스크림 출시
빙그레는 벌크 아이스크림 4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출시하는 벌크 아이스크림 신제품(3L)은 끌레도르 브랜드 2종과 일반형 2종,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끌레도르 ...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1억캔 돌파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메가 브랜드로 육성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필라이트’를 메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된 필라이트는 초기 물량 6만 상자(1상자 =355ml*24캔)가 20일만 완판되는 ...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리아·KFC 이어…맥도날드, 빅맥 등 최대 4% 인상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와 KFC에 이어 한국맥도날드가 빅맥 등 주요 제품 27종을 최대 4% 인상한다. 최저임금 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맥도날드는 오는 15일부터 제품 가격을 10...
2018-02-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