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욱제 유한양행 대표 “창립 100주년...과감한 도전할 때”[2026 신년사]
유한양행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에도 회사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유한양행은 올해에도 핵심가치...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병오년 1월 ‘마수걸이’ 분양 4963가구…인기 지역에 브랜드 단지 대거 포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마수걸이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새해 첫 분양 단지의 성적이 한 해 분양 시장의 지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는 만큼 수요자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해...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百 정지선, ‘2026 신년사’ 핵심 메시지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업계 오너들의 고심도 한층 깊어진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그리고 정지선 ...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C녹십자, 호규찬 Compliance실장 영입
GC녹십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유)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호규찬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법무법인 한결,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케이뱅크 법무...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 “글로벌 시장서 조연에서 주연으로”[2026 신년사]
GC녹십자 허은철 대표가 2026년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 환경에서 하나된 GC인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쿠팡 vs 무신사, 임직원 채용 관련 법적 분쟁 종결 “전직 자유 인정”
쿠팡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기한 법적 소송이, 법원의 기각 결정과 쿠팡 측의 항고 취하로 최종 종결됐다. 무신사는 2일 “최근 한 국내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이 무신사로 이직한 전직 임...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BBQ는 카자흐스탄·bhc는 인도네시아…해외로 뻗는 K-치킨
국내 치킨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BBQ, bhc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BBQ는 중앙아시아 거점인 카자흐스탄에, bhc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며 신흥시장을 두드리고 있다.2일 국가데이...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손경식 CJ그룹 회장 “불확실성·기회 공존하는 지금이 도약할 때”[2026 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환경의 변화가 녹록치 않지만, 기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게 열려 있다”고 밝혔다.손 회장은 “최근 여러 곳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기존의 해답이 통하지...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자기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 필요” [2026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화학·식품·유통 등 핵심사업...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윤홍근 BBQ 회장 “신경영 원년…실행과 결과로 증명할 것”[2026 신년사]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창사 31주년 신년사를 통해 "자강불식의 실행력으로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2일 밝혔다.윤 회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이랜드그룹, BG경영체제로 전환…유통 채성원·식품 황성윤 대표 체제
이랜드그룹이 유통과 외식 사업 영역에 BG(Business Group) 경영 체제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기존 통합 운영되던 유통 사업부문을 미래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대도약의 해"[2026 신년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일 병오년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서울 성동구 ‘동아' 31평, 2개월 만에 7.9억 상승한 29.9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동아(1983년 준공)’ 31B평형(94.18㎡) 8층 매물이 2개월 만에 29억9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6-01-0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4E·3S로 글로벌 No.1 CDMO 향해 도약"[2026 신년사]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존 림 대표는 "202...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SG닷컴,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 모델 ‘쓱칠이’ 공개
SSG닷컴은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각종 적립, 할인 혜택과 온라인동영상...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셀트리온, 美 뉴저지 생산시설 인수 최종 완료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6787억 원(4억73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
2026-01-02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불확실 속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2026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을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정지선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
2026-01-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HLB그룹,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영입
HLB그룹은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신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 차원의 미래 사업 구상을 이끌었다....
2026-01-0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사랑을 전해요"…남양유업, 한부모가족에 분유 1356캔 전달
남양유업이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2025 동행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한부모가족을 위해 대표 분유 ‘아이엠마더’ 1356캔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동행데이’는 한부모가족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
2025-12-3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눈썰매부터 조각품까지…‘양주눈꽃축제’ 개막
크라운해태는 경기 북부 최대 겨울 축제인 '제13회 양주눈꽃축제'가 31일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경기 양주시 송추 아트밸리 일대에서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양주눈꽃축제는 청정 자연 속에서 눈썰매와...
2025-12-3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중흥S-클래스·센트레빌 돌풍에 중흥·동부건설 실적 ‘미소’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고금리 여파로 건설업계 전반에 먹구름이 짙게 깔린 가운데, 중흥토건과 동부건설이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앞세워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양사는 각각 공공 부문과 정비사업 분...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집의 목적은 소유 아닌 거주…부영 임대아파트 거주기간 6.72년
부영그룹 임대아파트의 입주민 평균 거주기간은 6.7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의 두 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영그룹이 현재 공급 중인 임대아파트 7만5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입주민 거주 기간을 전수...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높은 집값, 공급 부족’‘ 올해 107만명 서울 떠났다
서울을 떠나 경기 지역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집값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며 ‘탈서울’ 현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도권 내 입지에 따른 주거 양극화도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통계청...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2공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항만공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으로 발주한 ‘군산항 ...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올해 경인권 청약 상위단지, ‘분양가 상한제’ 주도
올해 경기·인천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가 승패를 가로질렀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분양 단지들은 두자릿 수의 경쟁률을 보이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 우위를 증명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
2025-12-3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성제약, 유암코 품으로…브랜드리팩터링, 엑시트 나설까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동성제약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되며 경영권 분쟁이 끝을 향해 가는 모습이다. 업계는 유암코의 지분이 25~30%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현 동성제약 최대주주 브랜드리팩터링의...
2025-12-3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