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가짜 영수증’ 홈쇼핑 3개사 과징금 위기
CJ오쇼핑‧GS샵‧롯데홈쇼핑 등 홈쇼핑 3개 업체가 백화점 허위 영수증으로 가격을 비교해 가격이 저렴하다며 소비자들을 기만한 혐의로 최대 5000만원의 과징금을 물게 될 위기에 처했다.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
2018-03-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연초 재건축 격전지 ‘대구’, 시공사 선정 완료
재건축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올해 초 재건축 사업화에 박차를 가한 ‘대구’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 지난 주말 ‘현대백조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여러 단지가 올해 1분기에 시공사를 결정했다...
2018-03-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플래닛 간편결제 ‘11페이’ 누적결제액 3조원 돌파
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가 누적 결제액 3조원을 돌파했다. SK플래닛은 서비스 론칭 이후 3년 만에 11페이의 가입회원 수가 870만명, 누적 결제금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누적 결제...
2018-03-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논현 아이파크’, 16일에 견본주택 문 열어
현대산업개발그룹 계열사 HDC아이앤콘스는 오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옛 강남 YMCA 부지에 짓는 ‘논현 아이파크’ 견본주택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615(논현동 225-6번지 일대...
2018-03-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⑥ GS건설] 임병용 사장 “올해 역대 최다 3만호 주택 공급”
GS건설은 지난해 영억이익 3190억원을 기록하며 2011년(4310억원)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인 ‘자이’를 앞세운 주택 부문의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은 이런 행...
2018-03-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파리바게뜨 중국 시장 잡고 글로벌 무대 확대
“2030년 매출 20조원, 세계 1만2000개 매장,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는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Great Food Company)’로 성장하겠습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2015년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이 같은 야심...
2018-03-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SK건설, 대구 ‘현대백조타운 주택 재건축’ 수주
SK건설은 11일 대구 ‘현대백조타운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 43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2 9층, 10개동 총 119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2018-03-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2주 청약일정] 영종 프라임시티 3차 등 9곳, 4718가구
3월 둘째 주는 9곳, 471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경기 등 수도권, 대구·경북·충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약을 시행한다. 12일은 ‘영종 프라임시티 3차(오피스텔)’, ‘대구 오페라 클래시아(오피스텔)’, ...
2018-03-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 34년 장수 사회공헌 ‘FGI 자선대바자회’ 진행
현대백화점 오는 12일부터 내달 12일까지 ‘2018 세계패션그룹(Fashion Group International Seoul, 이하 FGI) 사랑의 자선대바자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FGI 자선바자회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로 34년째 ...
2018-03-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파파존스, 새학기 맞아 피자·사이드메뉴 20~30% 할인
한국파파존스는 새 학기를 맞아 내달 5일까지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 시 각각 20%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 피자는 베스트 메뉴인 ‘수퍼 파파스’...
2018-03-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서울신라호텔, 벚꽃 시즌 맞춰 야외 수영장 개장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31일부터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 야외 수영장 중 가장 빠른 개장으로, 전년보다 개장일을 8일 앞당겼다. 어번 아일랜드는 최고 ...
2018-03-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생필품 가격 인상에…롯데마트 PB 구매고객 2배↑
롯데마트는 지난해 2월 출시한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월 평균 100만명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초기인 지난해 4월에는 온리프라이스 구매 고객이 월 평균 52만명 수준이...
2018-03-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GS리테일, 한끼채소·수산간편식 인기…‘1코노미’ 영향
1~2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소포장 식재료 및 간편식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수퍼마켓이 지난달 7일부터 판매한 ‘한 끼 채소’의...
2018-03-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올해 6500호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 공급…수도권에 57% 집중
올해 총 6500호의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전체 공급 물량의 57%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원 금액도 최대 3500만원 늘렸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11일 이같이 밝혔다. 주택도...
2018-03-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H 'LH-파트너스‘ 도입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주택상품 개발을 위해 ‘고객설계평가단(이하 LH-파트너스)’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LH와 함께 주택을 디자인하는 사람들(Partners)을 의미하는 LH-파트너스는 1년 ...
2018-03-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치자이 개포’ 견본주택 개관, 16일로 연기
올해 상반기 최대 관심단지로 꼽히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디에이치자이 개포’ 견본주택 개관이 오는 16일로 연기됐다. 이 단지는 지난 9일 견본주택 문을 열 계획이었다.10일 현...
2018-03-1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예상보다 많은 잔여 가구 발생, 왜?
과천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이하 과천 푸르지오)’에서 예상보다 많은 잔여가구가 발생한 이유가 무엇인지 주목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지난 1월부터 적용된 ‘주택담보대출’ 규...
2018-03-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동산 양극화, 대출 규제 강화로 심화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지역별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부터 적용된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구매 여력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정당 계약을 ...
2018-03-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T1서 철수…새 사업자 ‘촉각’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공사와의 임대료 협상 불발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철수한다. 국내 최대 사업자가 운영하던 ‘알짜배기’ 구역이 매물로 나옴에 따라 후속 사업자 선정에도 업계의 관심이...
2018-03-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LH,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허정도씨 선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임 상임감사위원에 도시건축전문가 허정도 경상남도 주거정책심의의원회 위원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허 신임 상임감사위원은 국립부경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공학대학원...
2018-03-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4주 연속 상승폭 둔화…안전진단 영향에 강남 0.33% 상승 그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4주 연속 둔화됐다. 지난 5일 적용된 ‘재건축 안전진단 정상화 방안’에 따라 양천·강동·강남 일대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화가 정지되면서 상승세를 둔화시켰다는 분석이다. 9...
2018-03-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리아, 가맹점 필수 구입품목 32% 축소
롯데지알에스는 9일 롯데리아 가맹점중앙협의회와 롯데리아 전국가맹점협의회의 3자간 동반성장 상생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익우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와 최낙정 롯데리아 전국가맹점...
2018-03-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GS25, 중고폰 개인정보 완전 삭제 서비스 론칭
GS25는 중고폰 거래 서비스 ‘폰 25(Phone 25)’를 통해 중고 스마트폰 개인정보 완전삭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고객들은 폰25 홈페이지나 GS25 편의점 택배기기의 ‘중고폰 거래’ 메뉴에서 신청서...
2018-03-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월드타워에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점등
롯데그룹은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회가 개막하는 9일부터 대회가 종료되는 18일까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패럴림픽 성화를 점등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롯데월...
2018-03-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0호점 선정
호텔신라는 제주도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0번째 식당으로 ‘시니어손맛 아리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시 동광로에 위치한 시니어손맛 아리랑은 사회복지법인 ‘섬나기’...
2018-03-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총수부재’ 롯데…황각규 부회장 해외 경영행보 본격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공백으로 ‘총수 부재’ 상태인 롯데그룹에서 비상경영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황각규 부회장이 해외 경영 행보에 본격 나섰다. 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황 부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각) 베...
2018-03-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