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 쓰기] ‘비치코밍’ 우리말은 ‘해변정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비치코밍’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해변 정화’를 선정했다.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이라는 코밍(combing)의 합성...
2021-07-12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언더라이팅’은 ‘계약심사’로
“언더라이팅에 통과해야 상품 가입이 완료됩니다”보험 상품에 가입하려는데, 가입하려면 가입 심사를 받으라고 한 경험 있지 않으세요?이렇게 보험 가입에 앞서 진행하는 가입 심사를 ‘언더라이팅’이라고 부릅니...
2021-07-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디마케팅’은 ‘수요축소’ 전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마케팅 전문용어 ‘디마케팅’을 ‘수요축소(전략)’이란 우리말로 대체 선정했다.‘디마케팅’은 영업을 잘하기 위한 전략과 반...
2021-07-05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홈코노미’는 ‘재택 경제 활동’으로 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에서 매월 어려운 외래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고지하는 다듬은 말에 6월에는 홈코노미가 소개됐다. 홈코노미는 코로나 19가 발...
2021-07-05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도 ‘테크’ 시대…쉬운 우리말 용어로 더 친숙하게!
기술의 발전은 금융투자 패턴에 급격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2~3년간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투자 플랫폼이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제 전통적인 금융 산업은 핀테크•빅테크 등의 성장으로 업종간 경...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넷제로'는 '순 배출 영점화'로
KB금융그룹은 지난달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위원회를 열고 그룹의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 ‘KB 넷 제로(Net Zero) S.T.A.R’를 선언했다. 이 선언은 친환경 기업을 육성·지원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2021-07-02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그린·블루수소는 ‘청정수소’로
“미국의 뉴딜정책에 버금가는 ‘한국판 뉴딜’을 추진한다. 세계최고 수준의 전자정부·인프라·서비스 등 우리 강점인 ICT 기반으로 디지털 초격차를 확대하겠다.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로의 전환도 가속화하...
2021-06-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푸드 리퍼브’는 ‘식자재 새활용’이 우리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지난 4월 19일 ‘푸드 리퍼브’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식자재 새활용’을 선정했다.지난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열린...
2021-06-24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홈코노미’는 ‘재택 경제 활동’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6월 23일 ‘홈코노미’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재택 경제 활동’을 선정했다.‘홈코노미’는 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경...
2021-06-23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오픈런’ 대신 ‘개점질주’로
샤넬과 같은 인기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손에 넣기 위해서 최근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바로‘오픈런’이다.오픈런이란 백화점 문이 열리자마자 원하는 상품을 쇼핑하기 위해 달려가는 현상 을 지칭하는 용어다...
2021-06-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다크 스토어'는 우리말로 '배송 전용 매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다크 스토어’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배송 전용 매장’을 선정했다.‘다크 스토어’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빠...
2021-06-17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갭 투자’는 ‘시세차익 투자’로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이 11억 원을 넘어섰다. 이제 어지간한 방법으로는 서울에 내 집 하나 마련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이런 상황에서 무주택 서민들이 ‘갭 투자’에 몰리고 있다는 소식을 부동산 시장...
2021-06-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콜키지’는 ‘주류 반입비’란 뜻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콜키지, 코르크 차지’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주류 반입비’를 선정했다.‘콜키지, 코르크 차지’는 호텔이나 음식점에서 ...
2021-06-09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OTT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1인미디어는 1인 방송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대유행이 이어짐에 따라 OTT(Over-the-top media service)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다.”코로나19 사태가 1년 이상 이어짐에 따라 기존과 다른 일상이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2021-06-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부스터 숏’은 ‘추가접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매월 어려운 외래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다듬어 고지하고 있다. 어려운 외래 용어는 새말모임(어려운 외래 용어가 널리 퍼지기 전...
2021-06-07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카드뉴스] 펀세이빙·펀더멘털·리볼빙, 쉬운 우리말 표현은?
저축에 재미를 더한 일명 ‘펀 세이빙’(Fun Saving), 들어보셨나요?대표적인 예는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이 있습니다.보다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저축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뜻하는 외래어로국립국어원은 쉬...
2021-06-0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에이징커브’는 ‘노화곡선’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에이징 커브’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노화곡선’을 선정했다.일정 나이가 되면 운동 능력이 저하되어 기량이 하락하는 현상...
2021-05-31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리볼빙’은 ‘부분결제’로
“자금 상황에 따라 원하는 만큼만 나누어 결제해 보세요.”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리볼빙’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가입 시 정기 결제일을 설정할 수 있지만 즉시결제나 ...
2021-05-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부스터 숏’은 ‘추가 접종’이라고 해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부스터 숏’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추가 접종’을 선정했다.‘부스터 숏(booster shot)’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
2021-05-26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방카슈랑스’는 ‘은행연계보험’으로
“은행 예금 아니지만 저축으로 연금처럼 받을 수 있어요.”예금이나 적금이 만기가되서 다음에 어디다가 돈을 굴릴까 고민하다 은행에 방문했다가 보험 가입을 권유받은 경험이 있지 않으셨나요? 일반적으로 은행하...
2021-05-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슬리포노믹스’는 ‘숙면 산업, 숙면 경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슬리포노믹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숙면 산업, 숙면 경제’를 선정했다.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는 숙면할 수 ...
2021-05-21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인슈어테크'의 쉬운 우리말은 ‘보험 정보 기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인슈어테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보험 정보 기술’을 선정했다. ‘인슈어테크’는 거대 자료(빅데이터), 인공 지능(AI...
2021-05-17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펀더멘털’ 대신 ‘기초 여건’으로
“대외 불안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은 튼튼합니다.”경제 관련 기사를 보다 보면 ‘펀더멘털’이라는 단어를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투자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
2021-05-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테마주’ 보다 ‘화제주’
“정치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테마주는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다. 대통령 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빈도수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모양새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2021년 2...
2021-05-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펀 세이빙’ 대신 ‘놀이형 저축’으로
저축에 재미를 더한 일명 ‘펀 세이빙’(Fun Saving), 들어보셨나요? 펀 세이빙은 보다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저축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뜻합니다. 은행권에서 젊은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주로 선보이...
2021-05-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오너코드' 쉬운 우리말은 '명예규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오너 코드, 아너 코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명예 규율’을 선정했다.‘오너 코드, 아너 코드’는 특정 단체의 구성원이 그 단체의 명예를 지키기 위...
2021-05-03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