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금융약자 보호와 시장원리의 조화
생활이 어려운 서민들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빚을 내는 경우가 있다. 이들이 직장을 잃게 되거나 일자리를 찾지 못하면 채무불이행자가 되게 된다.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도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빚을 지게 된다. 이...
2024-01-22 월요일 | 편집국
강정훈 팀윙크 대표 “고객 신뢰를 최대 강점으로…KB라는 독보적 차별점 활용할 것”
강정훈 팀윙크 대표이사가 올해부터 KB금융지주 계열의 스타트업으로서 비상을 알린다. 팀윙크는 작년 말 KB캐피탈의 자회사가 됐다. 기존 웰컴금융그룹 계열사였지만, 지난해 12월 20일 KB캐피탈이 팀윙크 지분 95....
2024-01-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안전한 디지털무역 만들기 위한 글로벌 제휴 제안 [안심 디지털 세상④]
지난 10.30일자 및 11.20일자 기고에서, 디지털세상에서 작성된 문서에 당사자들이 전자서명을 하고, 각 당사자들이 ‘자신의 거래은행 등에서 디지털인감증명을 발급받아 교환하면, 상대방의 디지털인감증명을 이용...
2024-01-16 화요일 | 조현준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무함마드 빈 살만] ②사우디 석유공사 아람코 상장이 갖는 의미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1-16 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기자수첩] 중국 이커머스의 습격
얼마 전 모임에서 한 친구가 말했다. “난 이제 쿠팡, 다이소에서 물건 안 사. 무조건 알리만 써. 엄청 싼데 품질도 괜찮거든.” 최근 국내 시장에서 급격히 커진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존재감이...
2024-01-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KITIA 회장, VC와 스타트업,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2021년 최고점(3473억불, 미국기준)을 찍은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는 2022년 급락한 후, 2023년에는 더욱 축소( 1259억불, 3분기말 기준)되어 2018년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상반기, 파티가 끝났...
2024-01-15 월요일 | 박기호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 “저축은행만의 고유시장 마련해야 안정적 성장”
“저축은행이 주 플레이어로서 역할 할 수 있는 고유시장이 마련되고 금융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이 명확해지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민식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24-01-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내부통제평가원, '내부통제감사품질평가인증' 자격과정 수험서 발간
미국내부통제기구COSO는 2023년3월과 5월 지속가능성보고내부통제(Internal Control over Sustainability Reporting)와 부정리스크관리지침(Fraud Risk Mangement Guide)을 발표하였다. 이는 조직운영에 관한 내부감...
2024-01-1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무함마드 빈 살만] ①중국으로 파트너 체인지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1-08 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기자수첩] 인터넷銀 상생금융 목표…카드사처럼 정례화 되나
2024~2026년 인터넷전문은행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계획이 발표됐다. 인터넷은행 중저신용대출 확대계획안은 지난 2021년 5월에 도입돼 2023년까지 3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대출목표를 높이는 과정에서 ‘말잔’ 기...
2024-0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SMR 등 핵심사업·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 결집”
“대형원전·SMR 등 핵심사업과 수소·CCUS 등 미래 기술 개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건설시장의 글로벌 흐름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해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 올해 신년사...
2024-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트럼프] ③트럼프가 탄소중립에 반대하는 이유?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4-01-02 화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기자수첩] ‘불법 금융광고’ 경각심 더 커져야
지난해 10월 말 카드사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잔액이 7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말 7조3000억원보다 2.74% 높은 수치다. 작년 9월까지 접수된 불법사금융 관련 신고 및 상담 건수는 4...
2024-01-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데스크 칼럼] 김홍국 하림 회장 ‘병아리 10마리’ 벗어나야
“김홍국 하림 회장 다음 목표는 양재동 화물터미널입니다.”하림이 지난해 말 국내 최대 해운회사 HMM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재계 관계자는 “김 회장이 벼르던 사업들이 하나씩 하나씩 착착 진행...
2024-01-02 화요일 | 최용성 기자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국제금융 화두는 피봇…美 대선도 관전 포인트”
“앞서 국제금융시장을 관통했던 이슈가 고금리였다면, 올해의 화두는 '피봇(pivot, 통화정책 방향전환)'입니다. 다만 시장참여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피봇의 시기 및 파급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는 ...
2024-01-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4 甲辰年 靑龍처럼 도약하자 혁신으로 난관 극복 미래 개척을 [신년 칼럼]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갑진년(甲辰年)은 청룡(靑龍)의 해다. 상상의 동물인 용은 서양에서는 불을 뿜는 괴수다. 주로 악의 상징으로 묘사된다. 동양에서 용은 비와 물을 관장하는 영물이다. ‘미르’는 물에...
2024-01-02 화요일 | 홍기영 기자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트럼프] ②트럼프는 달러 패권의 적?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3-12-27 수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기자수첩] 이재용 회장 책임경영 절실하다
삼성그룹이 올해도 보수적 인사 기조를 이어갔다. 이재용 회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 지 거의 10년이 됐는데 경영 색깔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말도 들린다.삼성 계열사 대표이사들은 이번 연말 인사에서 대부분 유...
2023-12-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시중은행 맞설 중형 은행 육성 필요
현재 한국의 금융은 2가지의 중요한 책무에 힘을 쏟아야 할 시점이다. 하나는 기술력 있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여 세계적 기업으로 키우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금융소외자나 저소득층에 대한 생계자금 지원이다.전자...
2023-12-26 화요일 | 편집국
박강수 마포구청장 “일과 사람이 즐거운 경제·관광도시 구현”
서울시 내 최고의 안전도시로 알려진 마포구를 이끌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내년 ‘더 좋은 마포, 새로운 마포’를 설계했다.기존 복지·정책 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마포구지만, 올해부터는 ‘약자와 ...
2023-12-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보험테크 산업으로의 전환, 속도가 중요하다
고령화는 저출산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가장 큰 위협은 경제 및 시장규모의 축소다. 그러나 우리는 수출경제 아닌가? 내수가 줄면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시장에서 우리의 몫을 늘려 나가면...
2023-12-21 목요일 | 강영철 교수
[인물로 보는 화폐전쟁-트럼프] ① 트럼프, 화폐전쟁이 만든 대통령
화폐전쟁은 기축통화란 절대반지를 둘러싼 쟁탈전이다. 두번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 달러에 반지를 내줬다. 1970년대 초 베트남 전쟁 후 달러는 금태환의 사슬을 벗고 석유를 새로운 짝으로 맞...
2023-12-21 목요일 | 김창익 칼럼니스트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어려운 금용·경제용어 쉬운 우리말로! 금융지식 공부도 열심히!
2023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맘때면 늘 그렇듯, ‘다사다난’이란 네 글자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말 그대로 사건·사고 많았고, 그래서 많이 힘들었던 한해였죠. 연초부터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고공 행진하...
2023-12-18 월요일 | 최용성 기자
[기자수첩] 주총 앞둔 행동주의, ‘찻잔 밖 태풍’의 조건
“이번에는 '용두사미(龍頭蛇尾)'가 아닐 것이다.”주주행동주의에 대한 투자업계의 인식이 1년 만에 사뭇 달라진 듯하다. 작년에 한바탕 바람이 불었던 행동주의가 정기 주주총회 이후 '찻잔 속 태풍' 같은 '박한' ...
2023-12-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현준 핀크 대표, 안전한 디지털무역 플랫폼 만들기 [안심 디지털 세상③]
지난 10월 30일자 기고와 11월 20일자 기고에서, 디지털세상에서 작성된 문서에 당사자들이 전자서명을 하고, 각 당사자들이 ‘자신의 거래은행이나 행정기관(이하 “실명확인기관”이라 함)에서 실명확인하고 보관중...
2023-12-18 월요일 | 조현준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30년 한우물 ‘롯데칠성맨’이 쓰는 ‘3조 클럽’ 신화
‘처음처럼 새로’의 등장은 마치 신드롬과 같았다. 초록 병으로 고착된 증류주 시장에서 ‘새로’는 투명한 병과 ‘제로(0)’ 트렌드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새로’는 올 한 해 최고 메가 브랜드 중 하나로...
2023-12-1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