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동차업계 실적발표,캐파? 리드타입?... 쉬운 우리말은
코로나19 이후 주식에 발을 들인 초보 투자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하지만 회계 전문가들이 쓰는 경제·금융 용어가 친숙하게 들리지 않아 어렵기만 합니다.자동차업계에도 흔히 사용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
2022-11-07 월요일 | 전주아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한발 앞서 독특하게” 고객 감동에 최선 다하는 남자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사장)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주요 계열사 중 유일하게 CEO(최고경영자)가 바뀐 회사다. 권봉석 전 대표가 LG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면서 ...
2022-11-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성준 렌딧 대표이사] 정부의 전략적 정책과 온투금융 성장사
지난 2020년 8월 27일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이 시행된 날이다. 이제 시행된 지 2년 여가 지난 이 법에 대해 많이 조명되지 않았던 정말 중요한 의미가 하나 있다. 바로 기...
2022-11-07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이태원 참사’로 부각된 CPR, 선택 아닌 필수
지난달 29일 이태원 사고 소식을 듣고 멍하니 어린 딸아이만 바라볼 뿐 어떠한 말도 나오지 않았다.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에게, 이번 사고는 참혹한 슬픔과 지옥에 서 있는 것 같은 고통일 것이다.이번 이태원 ...
2022-11-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카드뉴스] 부동산 대출용어(DSR·DTI·LTV) 쉬운 우리말로 이해도 쉽게!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용어로 DSR(Debt Service Ratio)·DTI(Debt To Income)·LTV(Loan To Value Ratio) 삼총사가 있습니다.이들 용어는 대출한도를 정하는 방법으로 정부와 금융당국은 이 비율...
2022-11-07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보험용어 이건 꼭 알고 가입하세요!
금융 알다가도 모르겠는 금알못 경제용어 보험 이건 알고 가입하세요.보험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1건 이상 가입해 있는 대표적 금융상품입니다.보험 관련 용어 중 흔히 사용되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한...
2022-11-04 금요일 | 전주아 기자
[신간]100대 기업 ESG 담당자가 가장 자주 하는 질문
기업들이 갑자기 재생에너지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또 앞다투어 여성 임원들을 늘리려고 한다.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환경과 사회공헌은 물론 지배구조 개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유가 뭘까? 답은 바로 ‘더 ...
2022-11-03 목요일 | 이창선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전금법 개정안 핀테크 혁신과 수익성 저해 우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철학이 기업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며,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성과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2022-10-31 월요일 | 권영탁
[기자수첩] “친환경이다, 아니다” 오락가락 환경부에 국민만 고통
환경부가 내달 24일부터 편의점 내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편의점에서는 종량제 봉투, 종이봉투 혹은 다회용 봉투를 사서 써야 한다.이를 어기고 소비자에게 비닐봉지를 제공하...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심심한 사과’ 논란… 쉬운 우리말로 했어야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언어는 오해를 불러와말과 글이 필요한 이유는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쓰는 사람이 아니라 듣고 보는 사람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
2022-10-31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빈틈없는 안전·품질관리,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하자”
업계 최고의 ‘주택사업 전문가’ 중 하나로 알려진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는 현대건설은 3년 연속 도시정비 역대 최대실적 경신이라는 금자탑을 쌓고 있다.기존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도 좋은...
2022-10-2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영민 깃플 대표이사] ‘핀테크 빙하기’ 제2의 인문학 위기 되면 안돼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이사’라는 소개를 하고 나면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요즘 핀테크업계가 빙하기라는데 거기는 괜찮냐는 우려 섞인 안부 묻기다. 처음 만나는 사람도 걱정 절반 궁금함이 반쯤 더해진 질문에는 ...
2022-10-24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대우조선해양 인수하는 김승연 한화 회장께
대우조선해양이 드디어 주인을 찾은 것 같다. 1999년 8월 대우그룹 구조조정 일환으로 워크아웃에 돌입, 2000년 10월 신설 회사로 설립된 이후 21년 만이다. 새 주인은 한화그룹이다. 지난 17일 마감된 입찰의향서 접...
2022-10-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데스크칼럼]비은행권 짓누르는 뇌관 부동산 PF
“시중금리 인상 여파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貸出) 부실화 경고음(警告音)이 커졌다. 만약 PF 대출이 연쇄적(連鎖的)으로 중단될 경우 자칫 금융권 전체 유동성(流動性) 위기로 번질 수 있다. 12여년 ...
2022-10-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나성린 신용정보협회장 “정·관 네트워크 활용 협회 위상 높일 것”
나성린 전 국회의원이 제5대 신용정보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용정보협회에서 국회의원 출신이 회장직을 맡은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다. 협회의 주 업무가 정부당국과 시장을 상대로 업권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기...
2022-10-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여전채 시장 안정화 정책지원 필요
최근 물가 상승세는 진행형이다.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5.6%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미국도 8%대의 높은 소비자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최근 3차례 연속 연방기금금리를 0.75%p나 인상한 바 있다. 향후 금통위도 높...
2022-10-17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실손 청구 간소화’ 계속 뒷전 밀릴 과제인가
“올해는 가상자산, 은행권 횡령으로 보험업계는 조용한 국감이 될 것 같아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는 강력하게 추진한다고는 하던데 모르겠네요.”매년 국정감사 때마다 보험업계 과제는 ‘뒷전’으로 여겨진다. 특...
2022-10-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리마스터’는 ‘개선’ ‘리메이크’는 ‘재구성’으로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우리 일상과 취미를 많이 변화시켰습니다. 야외에 있는 시간보다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우리들은 영화·게임 등을 자주 접하게 됐고, 이는 코로나19...
2022-10-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데스크칼럼] 퇴직자 혜택 줄인다고 파업하는 기아 노조
기아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2년만이다. 그 전에 9년 연속 파업을 벌였다. 파업을 건너 뛴 작년에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건 아이러니다. 어쨌든 작년 장사를 잘 했으니 올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달라는 ...
2022-10-12 수요일 | 최용성 기자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카톡으로 최적 보험 상담…내년 고객 300만 목표”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에게 카카오톡으로 필요한 보장과 합리적인 가격인 보험 상품을 상담해주니 유지율도 높고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내년까지 고객을 300만명까지 고객을 확대하는게 목표입니다.”정...
2022-10-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후진국형 카드수수료 우선 완화해야
2022년 6월 말 현재 신용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금액은 518조 6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하였다. 이 금액은 현재 은행권 총 대출 잔액인 2475조 원의 21% 정도를 차지하는 막대한 금액인 데 이러한 금융은 약...
2022-10-11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IPO 한파 때 드러나는 증권사 ‘진짜’ 실력
최근 증권가에서는 주식보다 채권을 통한 투심 몰이가 확대되는 듯하다. 금리가 오르고 증시가 주춤하면서 갈 곳을 잃은 개인자금을 끌어모으려는 새로운 키워드가 부상한 셈이다. 증시 활황기 속에 이른바 ‘대어(大...
2022-10-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캐파’는 ‘생산능력’, ‘인센티브’는 ‘판매장려금’으로
코로나19 창궐 이후 주식 세계에 발을 들인 초보 투자자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들은 투자한 회사가 돈을 어떻게 벌어들이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자세히 귀를 기울입니다.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알아야 주가도 예측할...
2022-10-0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서민 인슈로보 대표 “업계 최초 주소 기반 소상공인 보험…올해 수익화 원년”
“인슈로보가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는건 주소 만으로도 보험 가입이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소상공인이 의무보험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서민 인슈로보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2-10-04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 ‘은행 줄세우기’에 그치나
“정책금융상품이나 중저신용자 대출을 많이 취급하면 예대금리차를 밀어 올리기 때문에 단순히 예대마진이 가장 큰 은행으로 낙인찍힐까 두렵습니다.” 지난 7월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대금리) 비교 공시가 시작된...
2022-10-0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미코노미’는 ‘자기중심 소비’로
자신의 심리적 만족감을 충족시켜주는 소비에 과감하게 돈을 쓰는 이들이 늘면서, 미코노미(Meconomy)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유행에 민감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이런 현상이...
2022-10-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