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재발방지가 중요하다
무제한의 금융혁신,무절제한 자유 남용이 위기 초래재발방지위해 규제감독 강화와 금융투명성 제고해야과거에도 그랬지만 1980년대 말 이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금융위기가 발생했다. 1987년 10월의 “검은 월...
2009-05-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 스스로 하는 재무설계
“이제는 고객 스스로 재무설계에 대한 밑그림 정도는 그릴 줄 알아야 한다”플랜마이라이프는 ‘고객 스스로 해 보는 재무설계’란 컨셉의 온라인 재무설계 회사다. 김광주 플랜마이라이프 대표는 “금융상품은 점...
2009-05-03 일요일 | 유선미 기자
[F1칼럼] 리스크관리는 예술인가?
리스크관리의 성과는 명확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에서 출발 기계적인 자료분석 능력보다 통합적인 관점의 통찰력 있어야필자는 리스크관리 전문 컨설턴트로 6년간 현업에서 근무한 후 현재는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2009-05-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카드사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역할”
과거 금융한파를 겪은 카드사들은 최근 금융위기로 올해를 생존의 해로 삼고 경영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하지만 과거의 위기 상황과 달라 전략수립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컨설팅 회사를 통해 전략 수립에 적극...
2009-04-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신용대출시장 은행계 캐피탈 재편
◇ 제2금융권 약간의 충격도 높은 파고로2금융권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특징은 이름 그대로 여신을 전문으로 하는 업종이다. 즉, 타 기관에서 자금을 차입하여 개인 또는 기업들에 여신을 제...
2009-04-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인라운지]“월街의 노하우와 선진화된 서비스로 달려갑니다”
“월 스트리트 출신 FX 전문가의 노하우와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충실한 투자파트너가 되겠습니다”유진투자선물 임윤선 FX영업팀장은 유진투자선물만의 선진화된 투자서비스 제공의 당찬 의지를 밝혔다.지난해...
2009-04-2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전문가 제언]리스크관리의 세가지 과제
금융의 역사는 버블의 생성과 소멸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부터 최근의 서브프라임 위기까지 전세계 금융시스템은 안정과 불안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카오스적 행태(chaotic...
2009-04-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자문화 이끈다
국내 최대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인 모네타에 최근 흥미로운 강연회 안내가 올라왔다. ‘불황극복 재테크 강연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라는 점만 보면 여느 재테크 설명회와 달라 보이지 않지만, 참석자 전원...
2009-04-22 수요일 | 김창경 기자
발로 뛰는 전문가 시대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기업들은 기본으로 돌아가자라고 외친다. 기업들이 내세우는 기본은 현장을 중시하는 기업가 정신이다. 일본의 토요다자동차는 ‘現地現物’ 의 창업정신으로 재무장하면서 현장중시의 경영쇄신...
2009-04-2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지금 세계보험시장은 “생존경쟁”
2009회계연도가 시작됐지만 국내보험업계는 실물경기 위축으로 신규보험가입이 급감하고 있으며 투자수익도 줄어들면서 매우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다.이는 비단 국내 보험업계만 그런 것은 아니다.보험연구원 동향...
2009-04-19 일요일 | 이재호 기자
리스크관리와 커뮤니케이션
리스크관리는 조직전체에 문화가 스며들어야 성공 해리스크의 사전적 관리는 커뮤니케이션 이슈 찾는 것200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뉴스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용어 중 하나는 “금융위기”인 것 같다. 이러한 금융...
2009-04-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슬럼프에 빠진 운동선수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취하는 조치는 바로 ‘기본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이승엽 선수가 타격 페이스를 회복하기 위해 훈련장에서 만사 제쳐두고 기본기...
2009-04-1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여성, 그들만을 위한 보험상품
암환자 7만5000명으로 남성 앞질러보험가입률 낮아 신시장 역할 톡톡최근 보험사들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성전용 보험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여성전용 보험상품은 여성을 위해 특화된 여성용 보험으로서...
2009-04-12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주식시장도 봄은 오는가
넘치는 유동성에 코스닥 금년수익율 세계 최고현금흐름 양호하고 재무상태 건전한 종목 선호3월 초만 하더라도‘춘래불사춘’을 절감케 했던 주식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일부에서는 리먼 사태 이전 수준인 KOSPI ...
2009-04-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의 자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이익을 쫓아가기보다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상위 1%에 해당하는 초부유층 고객들만을 관리하는 HNWI (High Net-Worth Individual) 전용 PB센터인 국민은행 강남파이낸스 김영규 센터장...
2009-04-08 수요일 | 김성희 기자
[전문가 제언] 구조조정과 진성매출(True Sale)
사후정산방식에 의한 구조조정으로는 재무건전성 효과없어진성매출이 되려면 통제권 보유없이 위험과 보상 이전해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권의 잠재부실채권이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여러 경로를 통...
2009-04-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PF업계의 Project Advisor 위상 강화”
“그동안 다소 한정됐던 증권사의 PF사업 대상에서 벗어나, 수익 확보가 가능한 모든 부동산 사업을 대상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리스크조사와 사전 수요 확보도 철저히 병행해 수요가 확실한 분야...
2009-04-05 일요일 | 김경아 기자
환율 대란의 원인, 해외 과소비
외환위기 이후 환율하락은 외국자본유입 원인 커저금리에 무분별한 해외과소비가 환율상승 부추겨 지난해 말 한 차례 크게 흔들렸던 원/달러환율이 ‘3월 위기설’이 나돌던 지난 2월 후반부터 다시 극심하게 요동치...
2009-04-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돈육선물이 살아야 상품선물이 진화한다”
“돈육선물시장은 위기상황입니다. 유동성공급이 절실합니다.” 송기용 NH투자선물 돈육선물부장은 대뜸 하소연부터 털어놓았다. 돈육선물시장이 개설된 지 1년도 안돼 거래량 부족으로 본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2009-04-0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시장 변화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 중요
“은행·증권 등 타 금융권들이 대부분 고객 스스로 필요에 의해 찾아오는 ‘워킹손님’을 대상으로 VIP영업을 펼치고 있는 것에 비해, 보험사의 FA센터는 새로운 고객을 찾아내고 필요한 니즈를 일으켜 새로운 시장...
2009-03-29 일요일 | 손고운 기자
농작물재해보험의 발전과제
올해도 어김없이 새싹이 돋아나는 봄이 찾아왔다. 대자연 속의 인간도 추운 겨울 뒤에 찾아오는 봄의 생명력과 같이 힘든 과정을 겪은 뒤 새로운 발전을 거듭한다고 생각한다. 봄이 오면 화사한 꽃향기도 좋지만 논과...
2009-03-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제무제표 분식찾기
금융기관이 여신심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 잃어버린 소의 경제적 가치는 외양간을 고치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의 수십 배에 달하다. 따라서 금융기관에서는 미리 외양간의 부실한 부분을 고치는데 많은 비용을 지출한다...
2009-03-26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산업위험전망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
“지금의 위기가 산업위험 전망과 다를 수 있다.”한신정평가 CB연구소 박홍규 소장은 산업위험 분석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신정평가 CB연구소는 한신정평가의 신용평가 기준 마련과 업계에서...
2009-03-25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금융안정과 공적자금
언필칭 금융안정을 겨냥한 공적 자금이 횡행하고 있다. 금융안정을 제고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특히 3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몇월 위기설”이 횡행하고 환율이 실제로 1500원대를 고공비행하는 현실을 생각하...
2009-03-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