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수익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추구
올해 2월부터 방카슈랑스 판매 시작 “직원교육 강화”11월 신용카드 판매 등 “지속적인 Fee 비즈니스 확대”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일찍부터 Fee 비즈니스 확대를 강조한 업계 인사다. 그는 비이자수익 확...
2014-09-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슈퍼우먼 어머니의 모전자전
대한민국에서 소위 슈퍼우먼이라 칭송받는 이들은 일과 육아를 동시에 잘 해내는 여성이다. 삼성화재 김향월 RC(risk consultant)가 주목을 받는 이유가 여기 있다. 장성해 한의사가 된 아들은 엄마가 보여주는 RC로...
2014-09-1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파생시장도약, 소탐대실이 걸림돌”
파생시장 안정성 제고 방안 전격 시행, 질적 발전 모색장기결제월물·주식선물 확대 등으로 국부 유출 완화“파생시장이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평가를 내지 못해 아쉽습니다.” 김도연 한국거...
2014-09-1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정부의 부동산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시장활성화는 기대보다 추가분담금, 사업성 불확실 등이 걸림돌하락 부담없고 저금리를 활용한 새집갈아타기 수준 접근이 유리최근 정부가 ‘규제합리화를 통한 주택시장 활력회복 및 서민 주거안정 강화방안’을 발...
2014-09-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車보험 경영환경 개선‘ 최우선 과제
재해방지시스템 등 사회안전망 기능강화 총력‘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신뢰받는 보험 실현”1년 가까이 공석이었던 손해보험협회장직이 드디어 주인을 찾았다. LIG손보 CEO를 역임했던 장님식 회장이 그 주인공으...
2014-09-11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대부업계도 명량 리더십 필요”
최근 한국이지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간 미비했던 홍보활동 등을 강화, 현재 많은 서민들에게 맞춤대출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다.서정덕 한국이지론 전문위원은 이상권 한국이지론 대표이사와 함...
2014-09-1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내 가계자산, 고령화 대비 미흡하다
부동산 비중크고 안전자산 중심인 구조로는 빠른 고령화 대비 어려워주택연금의 지속적 개선과 연금, 펀드 상품의 수익 및 세제 지원해야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로 실질 예금금리 1%대의 초저금리 시대에 접어...
2014-09-1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New Citi’ 하영구 행장 탄탄한 리더십
점포폐쇄와 희망퇴직 후 어수선함 꼼꼼 재정비새 캐치프레이즈 걸고 직원결속 다지며 새출발점포축소와 인력구조조정을 마친 씨티은행이 올 하반기부터는 직원들의 화합과 결속력을 강조하며 조직 재정비에 공을 들이...
2014-09-03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세계 명품 한 자리에…‘월드 럭셔리 엑스포’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이 글로벌 프리미엄 카드 ‘씨티 프레스티지 카드’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월드 와이드 명품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이는 ‘씨티 월드 럭셔리 엑스포(Citi World Luxury Expo Seoul)’를 개...
2014-09-03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오락가락 ELS, 옥석 가린다”
“객관적이고 합리적 평가툴로 ELS정석투자의 대중화에 힘쓰겠습니다”. 키움증권 김용범 장외파생상품팀장은 ELS정석투자를 강조했다. 온라인을 통해 베일을 벗은 ELS투자로 ELS투명성, 신뢰를 되찾겠다는 것이다. ...
2014-09-0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법률의 눈으로 바라본 사회와 경제
사회 및 경제현안을 현직 변호사로서 법률가의 시각으로 분석하고, 나아가 관련된 법률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서 해석을 하고 있다. 30년이상을 법률전문가로서 활동하면서 느낀 사회현상에 대하여 해외 및 국내사례와...
2014-09-02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위상 상승의 동력은 직원과의 소통”
취임 2주년 맞아, “노사문화 갈등 해결에 초점”한국이지론만의 노사문화 정착, “지속 노력할 것”지난 2005년 각 금융협회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한국이지론은 서민들에게 역경매 방식의 공적대출중개를 담당한다....
2014-08-3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이지론만의 체계 구축 및 위상 향상됐다”
이지현 한국이지론 금융서비스부 과장은 비상근 대표체제와 상근대표 체제를 모두 경험했다.그는 이상권 대표가 취임한 이후 과거와 달리 한국이지론만의 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한다. 의사결정 체계를 비롯해 그는 이...
2014-08-3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카드 남발 막아서 결제기능 개선하라
수익을 늘리기위해 경쟁적으로 발행한 카드가 부실 늦추고 신용불량 키워 카드남발의 원인인 고금리 수익구조 개선위해 대출및 가맹점 금리 낮춰야올 상반기 전업계 신용카드사들의 순익은 1조1천529억원으로 지난해...
2014-08-3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열정과 노력의 시너지로 고객에게 다가가
경력 1년차, 이제 13차월된 신인 설계사지만 신인 같지 않은 성과와 업무능력으로 주목받는 이가 있다. 바로 삼성화재 한양지역단 불광지점의 박근희 RC가 그 주인공이다.박근희 RC는 이제 막 신인의 딱지를 뗐지만 ...
2014-08-3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우리가 ‘명량’에 열광하는 이유
최근 개봉된 영화‘명량’이 화제다. ‘명량’은 개봉 후 최단기간, 최다관객, 역대 흥행 1위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한국 영화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영화‘명량’은 1597년 정유년에 이순신 장군이 단 1...
2014-08-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기업 글로벌 개척에 ‘찰떡 동행’
“현지 계좌부터 사업안착까지 맞춤형 밀착 지원”그룹 동북아거점 격상 ‘한국고객 성공=SC 성과’“인도에 진출한 지 150년에 이르는 동안 42개 도시 99개 영업 네트워크를 확보한 기반과 현지 전문지원 인력을 활...
2014-08-24 일요일 | 정희윤 기자
2030세대의 노후는 부모와 다르다
자녀의 은퇴 후 삶은 부모보다 가난해질 수 있다단순한 미래 혹은 노력으로 맞는 풍요로운 미래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입소스 모리(IPSOS MORI)가 세계 20개국 성인들에게 물었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부모세대보다...
2014-08-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제2도약 위해 내실경영 추진할 터”
상반기 1조9500억원 영업자산 기록, “자산건전성도 개선”업권별 경쟁 심화, “10대 과제 수행으로 변화 대처할 것”김종화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작년 1월에 취임한 이후 1년 6개월간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2014-08-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중국채권시장 지름길 열렸다”
RQFII 800억 위안한도 허용, 위안화 국제화에 탄력중국관련 신상품 개발·수수료 절감·리스크관리도 매력 중국 시진핑 주석은 지난 7월 3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에 중국 자본시장을 개방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2014-08-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원칙에 대한 뚝심이 시장을 이긴다”
장기투자시 수익극대화효과, 5년 수익률 상위권 랭크소수펀드, 가치투자, 소통판매 3대 원칙으로 신뢰 강화“기법보다 철학과 원칙이 더 중요합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양인찬 대표이사는 이렇게 정석투자를 강조...
2014-08-1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모바일통장 발판 삼아 스마트뱅킹 주도”
“최초보다는 실질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우리은행 모바일 UX에 익숙해지고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우리은행은 지난 1일 영업점 창구에서 스마트폰만으로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통장...
2014-08-18 월요일 | 김효원 기자
대부업의 서민금융, 재평가가 필요하다
외환위기 후, 손익을 우선한 은행의 외국계화로 서민금융기능 상실 서민금융은 정책지원 차원이 아니라, 금융 본연의 기능으로 인정해야일반적으로 서민금융이란 자금 규모가 작고, 담보능력이 떨어지고, 신용이 약한...
2014-08-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은행은 규모보다 건전성으로 경쟁하라
우리나라 은행 대형화 타령하지만, 규모면에선 선진국에 뒤지지 않아은행은 규모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강화해 신뢰를 높이는 것이 과제과거에는 금융기관은 우리에게 마치 공공기관 같이 인식되었다. 은행은 정부기...
2014-08-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