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금융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찾아라!”
자동차 내수판매 시장에서 국산 신차는 올해 142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입차는 올해 20만대 판매로 매년 판매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중고차도 340만대 판매가 예상된다. 여기에 자동차 금융시장...
2014-12-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빅데이터로 가맹점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삼성카드에는 ‘BDA(Biz Data Analytics)실’이라는 부서가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가맹점 마케팅 지원 및 사내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동시에 ...
2014-12-2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 저축은행形 서민금융 연구는 지속돼야
2011년 대규모 부실사태 이후 회생의 기미를 보이는 저축은행들은 요즘 걱정이 많다. 경영상태야 어느 정도 회복은 했다지만 앞으로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다. 서민금융, 관계형금융 등 정부가 외치는 문구는 뭐가 뭔...
2014-12-2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것이 매력”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독특한 이력을 소유해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박선녀 한화생명 FP. 그는 조선족 출신이라는 편견을 물리치고 한화생명 FP 중 상위 3%의 ...
2014-1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상부상조와 보험의 본질
조선중기에 시행된 향약(鄕約)에는 환난상휼(患難相恤)이라는 자치규약이 있다. 상부상조(相扶相助)를 통해 개인의 어려움을 공동으로 헤쳐 나가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덕목이다. 우리 조상들은 다수의 사람이 ...
2014-12-25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인식 대전환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 역점”
‘경미사고 보상기준마련’…보험금 합리적 지급 관행 확립비급여,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선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현재 보험산업은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악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 재무건전성...
2014-12-2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한국경제는 일본경제를 따라가는가?
일본 인구 고령화, 생산성 하락 등으로 잠재 성장률 둔화경기둔화 소극적 대응, 금리뿐아니라 재정정책 카드 충분지난 3분기 일본 GDP가 2분기에 이어 역성장을 이어가면서 아베노믹스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여론이 커...
2014-12-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언젠간 고흐 같은 자화상 그리는 게 꿈”
최근 며칠간 산업은행 본점 1층에선 특별전시회가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했다. 올해 벌써 18번째 열리는 산업은행 사내 동호회인 미술부의 전시다. 통합산은을 앞두고 이번엔 정책금융공사의 동호회원도 함께했다. ...
2014-12-21 일요일 | 김효원 기자
근원깊은 BS 물결 성공의 큰 바다 연다
위기를 기회 삼는 온 조직 힘 집약시킬 터은행-비은행 초우량 성장 ‘亞 톱30’도약 다짐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서 2015 을미년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는 성세환 BS금융 회장 겸 부산은행장. 추상적인 표현으로 ...
2014-12-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현장밀착형 투자가 성공요인”
얼마 전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사업화펀드로 결성된 대덕이노폴리스특허기술사업화투자조합(이하 대덕펀드)가 지방벤처펀드 중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청산됐다.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800억원으로 결성...
2014-12-1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HTS로 중국주식투자 길잡이되겠다”
“HTS수출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최고의 HTS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기획팀장은 HTS수출에 대해 이렇게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미 편의성, 속도, 안정성 등이 한국투자자에게 검증된 세계적 ...
2014-12-1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호갱(호구고객)이신가요, 상호갱이신가요?
펀드투자자의 90%가 스스로 선택하지 않고 권유에 의존판매회사에 유리한 상품이 팔리는 이유도 고객의 관습 탓 요즘 휴대폰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세계 인구의 70%가 휴대폰을 이용하리라...
2014-12-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바로크레디트대부 김충호 대표] “서민금융에 국적따질 필요 없어”
“대부금융회사나 저축은행들이 서민금융정책에 부응해 준법영업을 하는 한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국내자본이란 이유로 육성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아니라고 봅니다.”일본계...
2014-12-1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의 급성장
주택시장 침체, 초저금리, 증시불안 등으로 부동산 간접투자시장 유망사모투자 중심의 법제도 재정비와 세제지원 등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최근 리츠와 부동산펀드 등 부동산간접투자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2002년 ...
2014-12-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온라인으로 고객접점 확대, 보장성 상품 다변화로 도약”
하나생명이 온라인보험 브랜드 ‘하나 i Life’ 출범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고비용, 비효율 채널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채널인 온라인 인프라를 확대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일명 ‘선...
2014-12-1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저축은행 본연의 목적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
“저축은행은 서민과 중소기업의 금융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창설된 금융사입니다. 제도권 금융의 가장 끝에서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는 서민들을 포용하는 게 설립취지에요.”현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통계분석시스템...
2014-12-03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일본의 재발하는 경기침체가 시사하는 것
지난 20년 동안 무려 여섯 번이나 재발한 일본의 경기침체(recession)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및 그 밖의 주요국 경제에도 절실하고 분명한 경고를 주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날 경기침체 위험은 일본만이 당면...
2014-12-0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종백 회장] “지역·서민 위한 M&A에 나서겠다”
“1금융권 진출은 물론 증권사 인수도 관심 있습니다. 도이치방크 같은 유럽식 협동조합 모델이 목표이긴 합니다만 금융이든, 금융이 아니든 간에 지역경제와 지역서민에 부합되지 않는 M&A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4-11-3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원칙은 단호하게, 약속은 완벽하게”
“보험 판매의 철학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김봉례 삼성화재 RC는 지난 1992년 당시 안국화재에서 보험설계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당시 마흔 초반의 나이에 시작한 그는 어느덧 만 22년의 베테랑이 됐다. 강산...
2014-11-3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저성장 고령화 본격화, 구조적 성장주로 맞불’
전세계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차별화, 금융웰빙에 도움강력한 경쟁우위를 통해 장기적 주주가치 상향 기업 유망“전세계 다양한 투자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증식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박...
2014-11-2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미국 진출 중소기업 정착 돕겠다”
“한국인이 한반도 밖에서 세운 기업 중 가장 성공적이고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지난 24일 서울 사무소를 개소한 미국 BBCN은행의 케빈 김(Kevin S. Kim) 행장은 고국으로의 역진출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새삼 감...
2014-11-26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저축은행 재도약을 위한 발걸음
신용등급 맞게 대출금리체계 합리화 모범규준 제정 여신시스템 성공적인 정착 위해 적극적 노력 필요저축은행은 1972년 8월 3일 정부의 사금융 양성화 조치에 따라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공급 및 금융편의 제공...
2014-11-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자연재해 언더라이팅을 지원하는 ‘UCIS’
재해지도 등 지리정보 효과적 전달…자연재해 위험 ‘시각화’‘전위험(all risk)’에 대한 언더라이팅 자료 제공 최종 목표 최근 재물보험시장은 화재위험뿐 아니라 다양한 위험을 담보하는 재산종합보험이 주도하는...
2014-11-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지불결제기술의 발전과 대중화 요건
최근 지불결제기술은 얼굴과 손동작을 인식하거나 신체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기기(wearable device)를 이용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어떤 기술이 대중화될...
2014-11-23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저금리 고착화, 환헤지에 투자기회있다”
미국, 유럽, 중국 등 매크로경제 부진, 저금리 기조 뚜렷위안화 금리상품, 선진통화우량채권 등 환헤지전략 효과유럽의 더딘 회복과 중국의 성장둔화 그리고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등 글로벌 경제주체들의 부진한...
2014-11-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