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중개사협회 이일호 회장] 정당한 자격 없는 중개권 부여는 부당
보험중개업계는 현재 ‘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이슈에 눈이 쏠렸다. GA(독립법인대리점)의 대형화에 따른 영향력 확대로 불완전 판매가 대두, 금융당국이 판매채널제도 개선에 착수해서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2015-05-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新 호모사피엔스 시대를 열자
인류가 질적, 양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한데는 고령자의 역할 커고령자들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찾아야‘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조상이라고 일컫는 320만년전 인간이다...
2015-05-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빅데이터로 중소기업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기업신용조사 및 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에는 신설된 지 3년차의 ‘e-Biz사업부’가 있다. 최근 은행권 현장영업담당자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는 히트상품 ‘크레탑모바일(CRETOP-Note)’을 기획부터 마...
2015-05-03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효성캐피탈 김용덕 사장] 신규사업 확대로 불경기 뚫는다
“미진한 경기회복, 심화되는 경쟁강도 등에 따른 저성장-저금리-저마진이라는 3저와 아울러 규제강화 및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악화 등 당사에 놓여있는 상황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고 도전은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
2015-04-29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도로에 누워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의 과실은?
사망피해자 과실 상황 따라 법원 판결 제각각주위환경 및 가해차량 과실유무 따져 결정해야 교통사고의 한 형태로 도로에 누워있거나 앉아 있다가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과연 이러한 사고의 경우 피해자...
2015-04-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산업위기 예측시스템으로 창조금융 내실
“처음엔 주변에서 다 안 될 거라고 했죠.”신한은행 산업위기 예측시스템(Industry Warning Board System, 이하 WBS)은 94개 업종에 대한 산업지표와 업종별 여신데이터 등 4500개가 넘는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산업...
2015-04-29 수요일 | 김효원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이사] “판매채널 혁신으로 자산관리 대중화 이룬다”
“투자자와 금융사가 서로 상생하는 온라인 금융생태계모델로 정착시키겠습니다” 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이사는 이렇게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급자, 수요자가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고 받는 피드...
2015-04-27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벤처캐피탈 큰 도전과 성장의 기회 도래
◇ 벤처캐피탈 투자의 세계적 동조화전통적으로 벤처캐피탈산업은 미국이 선도한다. 2000년 닷컴열풍이 불던 시기에, 국내 VC의 투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동향을 빨리 학습하고, 유사한 사업모델에 대해 적극적...
2015-04-2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험 설계할 터”
삼성화재 강동육성지점에서는 3개월된 7명의 신입 RC(정덕규, 마영민, 김필순, 심보현, 김미자, 조민영, 지옥희 RC)가 있다. 시작한지 3개월에 불과하지만 이들 특유의 팀워크와 기대 이상의 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
2015-04-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교육도 先 제도개선, 後 인식개선
금융교육은 실제 적용이 가능한 내용을 목표로 설정해야 금융소비자와 이해상충이 되지않는 금융전문가 활용 필요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금융사...
2015-04-2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상사채권은 채권자도 결국 서민입니다”
“금융채권과 달리 상사채권은 채무자와 채권자 모두 영세상공인들입니다. 여기까지 강력한 추심규제를 들이대면 그로 인해 신용거래가 더 힘들어지는 등 부작용이 많습니다.”도봉역 서울북부지법 인근에서 만난 장...
2015-04-22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중국배당투자 끝물이 아니라 시작”
“중국배당투자는 저금리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투자대안입니다.” 한화자산운용 박준흠 상무는 중국배당투자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박 상무가 중국배당투자의 매력을 역설하는 이유는 ‘수익성’ ‘안정성’, ‘...
2015-04-20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커버드본드, 장기자금조달의 새로운 활로
지난해 4월부터 도입, 발행은 미흡다양한 장기조달 수단, 유동화에 적합 ◇ 이중상환청구권 보장, 가계부채 연착륙 후속조치 일환 커버드본드법이 시행됐으나 시장의 반응은 신통치않다.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
2015-04-20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남과 다른 차별화가 성공의 열쇠”
남과 다른 자신만의 방식으로 보험에 대한 고객의 막연한 불신을 없애고 성공신화를 이룬 보험설계사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삼성화재 서초지역단 삼성금융브런치 윤병주 RC, 삼성화재 RC로 활동한지는 2년이 조...
2015-04-15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데스크 칼럼] 기업·정부가 몫 다할 차례
‘영혼 없는 리액션’이니 ‘영혼 없는 답변’이니 하는 표현이 TV방송 예능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까닭은 당연히 세태의 반영이라 할 밖에 없다. LG경제연구원이 지난해 11월 내놓았던 는 보고서에는 다음 대목이 ...
2015-04-15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비씨카드 서준희 대표] “핀테크의 근간은 IT가 아닌 금융”
“기술이 중심이 된 핀테크는 단순한 서비스 솔루션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핀테크는 편의성에만 집중됐는데 핀테크 근간은 금융으로 보안성이 확보돼야 한다.”쇼핑몰, 카드사, PG(지급결제대행업체), 플랫폼사업자...
2015-04-1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RGA 신성욱 대표] 출범 10년…‘동반성장 추구’가 원동력
RGA가 국내 재보험시장에 진입한지 10년이 지났다. 지난 2005년 3월 2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한국지점 본허가를 받은 이후 ‘강산’이 한 번 변했다. 신성욱 RGA 대표는 수많은 시장 변화가 있었지만, RGA만의 근본적...
2015-04-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로봇과 사람과의 전쟁
직장시대는 가고 창업이 대세인 디지털시대에는 기술혁신이 일자리 정부는 새로운 산업을 만드는 촉매기술지원을 통해 직업을 창출해야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알로프트호텔은 심부름 로봇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2015-04-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사토리’보다 ‘베이비부머’가 더 급하다
도전과 희망을 포기한채 현실에 안주하는 사토리세대가 걱정스럽다사토리 세대까지 책임질 베이비부머의 은퇴설계는 그래서 더 절실해 ‘사토리’세대를 아시나요? 2010년 ‘뉴욕타임스’의 동경지국장 ‘마틴 파클...
2015-04-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부금융협회 임승보 회장] “대부업, 제도권 금융으로 정착시킬 것”
얼마 전 대부금융협회의 새로운 수장이 된 임승보 회장은 요즘 어깨가 무겁다. 대부업이 음성적인 사금융을 양지로 끌어내기 위해 탄생했지만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업종인 탓에 이를 대변한다는 것은 결코 쉬...
2015-04-06 월요일 | 원충희 기자
나의 손길로 고객에게 만족 전하고파
“레커차 기사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가 많은데 그런 이미지를 지우고 싶어요.”작년 2월부터 삼성화재 애니카 출동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조원길 기사는 항상 밝은 얼굴로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다...
2015-04-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증권 이상화 리서치센터장]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미국성장 신기루 아니다”
“오일마켓의 변동성확대가 리스크요인이나 성장은 유효합니다.” 현대증권 이상화 리서치센터장은 미국경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최근 유가하락으로 일부에서는 디플레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에너지혁명에 따른...
2015-04-0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한 삽씩 우직하게 옮기는 수밖에는...
금융소비자가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는 추정은 위험한 발상소비자에 미칠 소소한 것 까지도 세심히 고려하지 않으면 안돼1995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홈쇼핑이 점점 더 중요한 판매채널이 되고 있습니다. 6개...
2015-04-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디지털뱅크 시대에도 결국은 고객”
“규제가 완화되면 엄청난 핀테크 혁신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안재균 한국씨티은행 디지털뱅킹부 팀장이 역서 를 최근 출판하며 던진 물음이다. 최근 핀테크와 인터넷전문은행 등 디지털뱅크가 금융권의 새로운 화...
2015-04-01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