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답답한 놈, 엉뚱한 놈, 참 기발한 놈’
제목부터가 도발적이다.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장이 낸 창의에 관한 책이다. 지금까지의 창의 책들이 예술가나 과학자들의 창의를 다뤘을 뿐 아니라, 쓸데없는 요령에 치우쳤기에 새로운 시도를 했단다. 고등학생시절...
2015-01-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상생으로 만들어가는 정비요금 불만제로
몇 개월 전에 MBC TV의 ‘불만제로 UP’라는 소비자고발 프로에서 자동차 정비요금을 둘러싼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의 분쟁상황을 다루면서 이로 인해 차량소유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방송을 한 적이 있다. 하...
2015-01-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모바일 대출중개’로 서민금융 일으킨다
최근 금융권 화두를 꼽자면 핀테크와 서민금융은 빠지지 않는 감초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둘을 교합해 서민금융을 스마트하게 한다면 어떨까? 최근 사회적 기업 ‘한국이지론’에는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2015-01-2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데스크 칼럼] ‘與금융인 同樂’을 꿈꾸며
문득 왕도정치의 기세가 그치면서 시(詩)가 망하고 시가 없어진 뒤에 춘추(春秋)가 지어졌다는 맹자 말씀이 생각난다. 원문을 찾아보니 왕자(王者)의 자취(跡)가 식(熄)해서, 즉 불꺼지듯 없어져서 시가 망했다는 표...
2015-01-18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 세계를 꿈꾸는 ‘OK, 오리지널 코리안’
요즘 2금융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앤캐시의 정식명칭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다. 얼마 전까지는 A&P파이낸셜대부라 불렸고 미즈사랑, 원캐싱 등 계열사를 통칭한 이름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다. 여러 번 사명...
2015-01-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국제유가하락 약일까 독일까?
50달러 붕괴되며 수급 이외에 정치적 요인 등 복합적으로 작용미국도 저유가 용인, 생산비용 하락으로 확대시 세계경제에 도움40달러대까지 하락한 국제유가가 문제시 되고 있다. 재화에 대한 가격이라는 것은 기본적...
2015-01-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화투자증권 “고객중심 리서치, 혁신이 아닌 기본”
상생형 리서치로 패러다임 변화, 투자자 이익에 초점 투자의견 기준체계 변경, 고위험 등급주식 제시 등 제도화“투자자 중심 리서치로 정석투자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철범 리서치센터장의 말이다....
2015-01-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2015, 해외진출 확대 가속화 원년”
영국 ‘로이즈 현지법인’ 설립…해외진출 교두보해외사무소 지점 전환 등 시장 확대 전략 박차‘비전 2050’…2050년 “Global Top3 재보험사”‘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해외사업 확장에 박...
2015-01-1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금융투자자 보호의 효율성을 높이려면?
투자자가 판매직원 권유에 따르는 건 위험과 기대수익결정을 못하기 때문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투자자들의 행동편향을 이해하고 줄이는 노력 필요2013년 1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등록 자동차 수가 전 세계에서 1...
2015-0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리테일(소매)금융은 저축은행의 본질”
“사업자대출은 직접적이고 대면적이며 필연적으로 관계형금융이 될 수밖에 없는 분야입니다. 조사를 하고 현금흐름을 봐도 면담은 3번 정도, 현장은 2번 정도 가야 감이 오죠. 식당이라면 점심때, 호프는 저녁때 찾...
2015-01-11 일요일 | 원충희 기자
2015년 5대 희망 국내경제 트렌드
소득증대를 통한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소득불균형 구조 완화 필요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등 규제개혁을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 있어야새해 국내 경제 전망이 그리 밝지 못한 가운데서도 새해에는 다음과 같은 다섯 가...
2015-0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배출상품권 다양화, 세분화로 시장활성화에 기여”
“배출권시장은 온실가스배출권을 사고 파는 신시장입니다” 한국거래소 윤석윤 파생상품시장본부 상무는 지난 6일 간담회에서 배출권시장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시장은 오는 12일 개설되는 신...
2015-01-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패러다임은 주도하고 트렌드는 따라가라”
‘First Mover & Fast Follower’올해 신한카드의 경영기조는 이 한마디로 정의된다. 카드시장 1위 자리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신(新)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말이다.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신년사에서도...
2015-01-04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영화 리뷰, ‘인사이드 잡(Inside Job)’
금융위기는 규제가 풀리거나 감독이 부실할때 발생 가능성 커적절한 규제와 감독 이외에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 쉽지 않아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를 제작한 소니픽처...
2015-01-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모녀 FP’의 대를 잇는 고객관리
같은 직장, 같은 사무실에서 엄마와 딸이 함께 근무하며,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 사례가 있어 주목된다. 한화생명 노원지점의 신애숙 매니저와 차수현 FP(Financial Planner, 재무설계사)가 그 주인공이...
2015-01-04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자본시장 레벨업, 은퇴연금교육이 원동력”
베이비부머세대 부동산 쏠림, 악순환 직면3층 연금 기본, 투자자산확대로 금리+알파추구“100세시대가 본격화되며 연금은퇴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강창희 대표는 연금투자교육 중...
2014-12-2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자동차금융 “레드오션에서 블루오션을 찾아라!”
자동차 내수판매 시장에서 국산 신차는 올해 142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수입차는 올해 20만대 판매로 매년 판매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중고차도 340만대 판매가 예상된다. 여기에 자동차 금융시장...
2014-12-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빅데이터로 가맹점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
삼성카드에는 ‘BDA(Biz Data Analytics)실’이라는 부서가 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한 가맹점 마케팅 지원 및 사내업무 효율화를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마케팅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동시에 ...
2014-12-2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 저축은행形 서민금융 연구는 지속돼야
2011년 대규모 부실사태 이후 회생의 기미를 보이는 저축은행들은 요즘 걱정이 많다. 경영상태야 어느 정도 회복은 했다지만 앞으로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다. 서민금융, 관계형금융 등 정부가 외치는 문구는 뭐가 뭔...
2014-12-2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것이 매력”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은 노력한 만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독특한 이력을 소유해 작은 거인으로 거듭난 박선녀 한화생명 FP. 그는 조선족 출신이라는 편견을 물리치고 한화생명 FP 중 상위 3%의 ...
2014-12-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상부상조와 보험의 본질
조선중기에 시행된 향약(鄕約)에는 환난상휼(患難相恤)이라는 자치규약이 있다. 상부상조(相扶相助)를 통해 개인의 어려움을 공동으로 헤쳐 나가는 우리 민족의 지혜가 담긴 덕목이다. 우리 조상들은 다수의 사람이 ...
2014-12-25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인식 대전환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 역점”
‘경미사고 보상기준마련’…보험금 합리적 지급 관행 확립비급여,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선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현재 보험산업은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악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 재무건전성...
2014-12-2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한국경제는 일본경제를 따라가는가?
일본 인구 고령화, 생산성 하락 등으로 잠재 성장률 둔화경기둔화 소극적 대응, 금리뿐아니라 재정정책 카드 충분지난 3분기 일본 GDP가 2분기에 이어 역성장을 이어가면서 아베노믹스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여론이 커...
2014-12-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언젠간 고흐 같은 자화상 그리는 게 꿈”
최근 며칠간 산업은행 본점 1층에선 특별전시회가 오가는 사람들을 맞이했다. 올해 벌써 18번째 열리는 산업은행 사내 동호회인 미술부의 전시다. 통합산은을 앞두고 이번엔 정책금융공사의 동호회원도 함께했다. ...
2014-12-21 일요일 | 김효원 기자
근원깊은 BS 물결 성공의 큰 바다 연다
위기를 기회 삼는 온 조직 힘 집약시킬 터은행-비은행 초우량 성장 ‘亞 톱30’도약 다짐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서 2015 을미년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는 성세환 BS금융 회장 겸 부산은행장. 추상적인 표현으로 ...
2014-12-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