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채권시장 지름길 열렸다”
RQFII 800억 위안한도 허용, 위안화 국제화에 탄력중국관련 신상품 개발·수수료 절감·리스크관리도 매력 중국 시진핑 주석은 지난 7월 3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에 중국 자본시장을 개방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2014-08-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원칙에 대한 뚝심이 시장을 이긴다”
장기투자시 수익극대화효과, 5년 수익률 상위권 랭크소수펀드, 가치투자, 소통판매 3대 원칙으로 신뢰 강화“기법보다 철학과 원칙이 더 중요합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양인찬 대표이사는 이렇게 정석투자를 강조...
2014-08-1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모바일통장 발판 삼아 스마트뱅킹 주도”
“최초보다는 실질적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이 우리은행 모바일 UX에 익숙해지고 충성도가 높아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우리은행은 지난 1일 영업점 창구에서 스마트폰만으로 거래할 수 있는 모바일통장...
2014-08-18 월요일 | 김효원 기자
대부업의 서민금융, 재평가가 필요하다
외환위기 후, 손익을 우선한 은행의 외국계화로 서민금융기능 상실 서민금융은 정책지원 차원이 아니라, 금융 본연의 기능으로 인정해야일반적으로 서민금융이란 자금 규모가 작고, 담보능력이 떨어지고, 신용이 약한...
2014-08-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은행은 규모보다 건전성으로 경쟁하라
우리나라 은행 대형화 타령하지만, 규모면에선 선진국에 뒤지지 않아은행은 규모보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강화해 신뢰를 높이는 것이 과제과거에는 금융기관은 우리에게 마치 공공기관 같이 인식되었다. 은행은 정부기...
2014-08-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위안화 역외허브, 검증된 인프라로 뒷받침”
“국제경쟁력을 갖춘 인프라 제공을 통해 위안화 역외허브를 구축하겠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노기훈 글로벌서비스부 부장은 위안화 역외허브구축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해외수출로 안정성, 편의성이 검증된 국...
2014-08-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제휴사·상담인력 등 인프라 확대 나선다”
이상권 대표 취임 이후 실적 급증, “업무효율성 확충”하반기에 인프라 확대에 초점 “중금리 적극 발굴할 것”한국이지론은 최근 금융업권에서 주목 받는 곳이다. 지난 2005년 각 금융협회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한...
2014-08-0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하반기 웰스매니지먼트 투자전략
◇ 하반기 유망자산과 상품군올 초 2011포인트로 출발한 코스피는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장중 203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연내 설정한 코스피 상단 돌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동안 미국 테이퍼링 영향 등으로...
2014-08-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실손보험 가입시 보장금액·기간·보상범위 꼼꼼히 체크해야”
‘실손의료보험’은 전국민의 절반이 이미 가입했을 정도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보험이다. 그러나 익숙한 것에 비해 실손보험의 구체적인 내용과 가입시 유의해야 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2014-08-03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국제회계 2단계 도입준비에 ‘열혈’
개발원 본연의 업무인 요율산정과 건전성에 집중4년 남은 IFRS4 2단계 시행준비가 가장 걱정돼정보활용도 높여 보험산업 인프라 생성에 충실히작년 11월 제10대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하고 나서 9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2014-07-3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규제완화 노력 속 대부업은 소외됐다
711개 규제 개선 중 대부업 관련은 1건도 없어朴 대통령 공약 실천 위해 대부업 규제 살펴봐야최근 금융당국은 금융실물지원 강화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711건의 규제를 개선하는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발표했...
2014-07-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돈, 써야 번다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집 마련, 결혼자금 마련 등 생애주기별 과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도 돈은 사람과 한평생을 동행해야 할 숙명인듯하다. 그래서일까. 주식이나 펀드 그리고 부동산 투자 등으...
2014-07-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미국 노폴트 자동차보험의 동향과 시사점
노폴트 자동차보험(no-fault auto insurance)은 자동차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고 당사자 간의 과실을 따지지 않고 피보험자가 입은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한다. 이 제도가 1970년대 초반 미국에서 시행될 당시에...
2014-07-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TCB 조기정착 위해 기보 노하우 접목
기술평가기관(이하 TCB)가 지난 1일부터 출범,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TCB 업무를 영위하는 곳은 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로 NICE평가정보 역시 이 업무를 영위하기 위한 법 개정을 기다리고...
2014-07-2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민금융 활성화 첨병이 될 터”
다양한 상품 및 마케팅 통해 서민금융 확대 나서관계형 영업 중심으로 맞춤 인재 선발에도 힘써SBI저축은행은 올 하반기에 계열 저축은행을 통합, 약 4조원의 초대형 저축은행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SB...
2014-07-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패러다임변화로 배당주펀드 재조명, 도약의 기회”
2기 경제팀 출범, 배당확대 위한 다양한 정책실시 유력과세부담 완화, 자본차익·배당소득 1석 2조효과 기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중심으로 한 2기 경제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본시장...
2014-07-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 컨설팅은 ‘백번 연습하고 천 번 갈고 닦는 일’
‘백련천마(百鍊千磨)’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백번 연습하고 천 번 갈고 닦는다는 의미다. 김인숙 삼성생명 FC(재무컨설턴트)가 연도상 수상비결을 물어보는 이들에게 해주는 말이기도 하다. 김 FC는 1996년 삼성생...
2014-07-23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지긋지긋한 디커플링, 이익모멘텀으로 해소”
선진국 경기회복 가시화, 미국 소비개선으로 낙수효과중국 경착륙 불확실성 완화, 정책효과로 리레이팅 가능‘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이익증가’ 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센터장은 하반기 증시의 큰 그림을 이렇게...
2014-07-2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뜨거운 배당주
올해 들어 가장 핫(hot)한 투자처 중 하나가 배당주이다. 지수 2000포인트대에 도달할 때마다 대다수 주식형 펀드들은 환매 몸살에 시달리는 반면, 배당주 펀드로는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이뤄지고 있다. 의결권이 없...
2014-07-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선진국 경기회복 훈풍, 이익의 질이 중요”
“이익정체국면이 탈피해야 상승장이 가능합니다.” HMC투자증권 이영원 투자전략팀장은 하반기 증시의 핵심변수로 이익을 꼽았다. 이익에 대한 낙관, 실망이 되풀이되면서 실적에 대한 신뢰가 훼손된 것이 증시침체...
2014-07-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관계형 금융 활성화 지원 나설 터”
저축銀 발전방안 조기정착 위해 적극 노력수익성 제고 위한 관계형 금융 수행 바람직지난 4일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구조조정 성과 평가 및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 약 3년간 이어졌던 부실사태의 ‘종결’을 선언...
2014-07-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월드컵은 선수들만 경쟁하는 장이 아니다
기업들의 월드컵 홍보는 뉴로마케팅이란 새로운 마케팅 기술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시켜금융상품 역시 홍보로 높여진 브랜드 인지도는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만으론 차별 어려워 월드컵도 이제 4강이 가려지고 결승전을...
2014-07-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올해의 핵심연구과제는 RBC와 IFRS
RBC비율 권고수준 120~130% 하향효과 검토 중선진국 위험전가사례 연구로 자본확충 부담 덜 것 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초점지난달 19일 개최된 보험연구원 CEO 조찬회에는 상당수 보험사 대표들...
2014-07-0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하반기 국내 경제, 더블딥 가능성에 선제 대응해야
체감경기 악화로 내수 부진한 가운데, 원화 강세로 인한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재정 조기집행과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과 함께 부동산시장을 활성화 해야 2014년 상반기 한국 경제는 내·외수 경기의 동반 부진으...
2014-07-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