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건전성 관리로 충당금 줄여 순익 31% 확대[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이자·비이자이익 확대 및 대손충당금 절감 효과로 2024년 1분기 순익 성장에 성공했다. 올해에도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며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25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
2024-04-2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 정형진 차기 대표, 호주 현지법인 성과 낼까…"전속·디지털 금융 서비스 차별화 전략"
정형진 현대캐피탈 차기 대표가 호주 시장에서 글로벌 역량을 드러낼지 주목된다.현대캐피탈은 지난달 호주 금융당국으로부터 금융업 라이선스(license)를 취득하며 '현대캐피탈 호주' 설립 작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
2024-04-2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순익 15% 성장시키며 그룹 실적 증대 견인[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 박춘원)이 운영금리 방어에 성공하며 2024년 1분기 순익을 성장시켰다. 22일 JB금융그룹이 발표한 실적 자료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의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490억원) 보다 15.3% ...
2024-04-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여성인재 강조?…금융지주 계열 캐피탈, 女사외이사 3명뿐 [금융 이사회 줌人 (3) 여성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금융그룹 계열 10개 캐피탈사의 사외이사 중 여성은 단 3명에 ...
2024-04-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커머셜, NPL·투자금융 확대로 기업금융 자산 4조원 돌파 [금융사 2023 실적]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전시우)이 조달 및 대손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다만 업황 악화에도 기업금융 자산이 4조원을 돌파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024-04-0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현장 경영으로 소통 강화…"우량자산 확보 통한 내실성장 최우선"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했다.NH농협캐피탈이 NH농협캐피탈 창원지점부터 시작된 약 일주일간의 현장 경영을 대전지점과 광주지점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2024-03-29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올해 리테일로 성장 이어간다 [금융사 2023 실적]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리테일 부문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다르면 한국캐피탈의...
2024-03-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캐피탈사 금리인하요구권 4명 중 1명만 수용...2금융권 중 최저 [금리인하요구권]
캐피탈사들이 대출 이자를 깎아달라는 고객의 요청 가운데 4건 중 1건 가량만 받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캐피탈의 금리인하 수용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4-03-2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창립30주년 맞아 ESG경영 실천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 정연기)은 지난 달 21일 창립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을 전사 사회공헌을 날로 운영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4대 금융지주 캐피탈사 20일 주총 시작…지주에 760억원 배당하는 효자 회사는?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KB·신한·하나·우리금융캐피탈 등 4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가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캐피탈사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재선임 안건을 다수 상정했으며 최대 ...
2024-03-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프로필] 정형진 현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글로벌 금융 전문가
정형진 현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는 글로벌 금융 전문가다. 정 대표는 1970년생으로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브라운대학교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9년 골드만삭스 서울지점 근무를 시...
2024-03-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 영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고삐
현대캐피탈이 정형진 골드만삭스 한국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 정 신임 대표는 오는 6월 업무를 시작해 글로벌 완성차 판매 확대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전속 금...
2024-03-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캐피탈, IB 성장으로 최고 순익 향해 돌진 [캐피탈사 주력사업]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정운진)이 IB부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신한캐피탈은 2020년 신한금융그룹의 여신금융 포트폴리오를 조정에 따라 오토 및 리테일 금융자산을 신한카드로 양수도하고 투...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캐피탈, 자동차금융 중심의 안정적 자산 구축 [캐피탈사 주력사업]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1989년 한미리스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 자동차 리스를 주력으로 성장했다. 2006년에는 쌍용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을 인수해 자동차 금융 부문을 확대했다. 20...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IBK캐피탈, 운전·시설자금 지원하는 기업금융 전문 여전사 [캐피탈사 주력사업]
IBK캐피탈(대표이사 함석호)는 1986년 중소기업 투자 촉진 정책의 일환으로 제정된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의해 설립돼 초기 창업투자업무에 집중했다. 이후 팩토링, 할부, 리스 등으로 사업 영업을 확대하며 사세를 ...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캐피탈, 오토 중심 리테일금융 비중 확대 [캐피탈사 주력사업]
하나캐피탈(대표이사 박승오)이 리테일금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하나캐피탈의 2023년 총자산은 18조2000억원으로 전년(16조6000억원) 대비 9.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출자...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기업·자동차금융 동반 성장에 총력 [캐피탈사 주력사업]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정연기)은 1994년 한국할부금융으로 설립된 이래 1999년 대우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후 2005년 아주산업으로 인수되어 2009년 아주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했고, 2020년 12월 최대주주가...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NH농협캐피탈, 범농협 시너지로 대출자산 확대 기조 [캐피탈사 주력사업]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서옥원)은 2007년 클레리언모기지(주)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6월 26일 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등록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2008년 6월말 제3자 배정을 통한 유상증자 실시...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캐피탈, 최초·최고 자동차금융으로 업계 평정 [캐피탈사 주력사업]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은 1996년 국내 최초로 할부금융업을 시작한 이래, 자동차금융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여신전문 금융회사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 금융사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자동차...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캐피탈, 계열사 연계영업으로 안정적 수익구조 보유 [캐피탈사 주력사업]
롯데캐피탈(대표이사 추광식)은 1995년 설립된 롯데그룹의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소비자금융, 기업금융, 리스ㆍ할부금융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지난해 3분기 기준 9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OK캐피탈, 대부업체 대상 대출로 高운용수익률 시현 [캐피탈사 주력사업]
OK캐피탈(대표이사 김인환)은 1975년 설립돼 여러 대주주를 거쳐 2016년 OK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안착했다.2014년부터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여신을 실행하고 저축은행 등 계열 연계 기업금융 취급을 통해 사업기반을 ...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M캐피탈, 리테일금융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 [캐피탈사 주력사업]
M캐피탈(대표이사 안정식)은 1997년 설립돼 효성계열사 협력업체가 보유한 상거래 채권을 주로 취급하는 팩토링 업체로 출발하였으며, 공작기계 등 설비금융을 중심으로 한 사업영역 다각화를 진행한 바 있다. 2020...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투자캐피탈, 체계적 리스크관리 갖춘 리테일·기업 대출 [캐피탈사 주력사업]
한국투자캐피탈(대표이사 오우택)은 2014년 설립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다. 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투자캐피탈...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BNK캐피탈, 모회사 신인도 바탕 여신 경쟁력 강화 [캐피탈사 주력사업]
BNK캐피탈(대표이사 김성주)은 2010년 자본금 200억원으로 시작해 10여년 만에 60배 이상 규모를 성장시킨 여신전문회사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8조 9728억원으로 ‘총자산 9조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DGB캐피탈, 기업-소매-자동차금융 고른 포트폴리오 운영 [캐피탈사 주력사업]
DGB캐피탈(대표이사 김병희)은 2009년 설립 후 2012년 1월 DGB금융지주 계열사로 편입됐다. 금융지주 편입 이후 사업부문별 본부제 정착, 대구은행 등 계열사와의 연계영업 강화 등 확대된 영업 네트워크 기반하에 리...
2024-03-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카드·커머셜, 피치(Fitch) 신용등급 ‘BBB+ Stable(안정적)’로 상향…12년만에 올랐다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와 현대커머셜(대표이사 장병식, 정태영), 현대캐피탈(대표이사 목진원)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 신용등급이 일제히 올랐다.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은 BBB Positive(...
2024-03-0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