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광식 롯데캐피탈 대표이사
소비자금융, 기업금융, 리스ㆍ할부금융 등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지난해 3분기 기준 9조원에 달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롯데캐피탈은 할부/리스/렌탈 부문, 대출 부문, 기타 부문 등 전략적인 영업단위인 3개의 보고부문을 갖고 있다.
이 중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대출 부문이다. 대출 부문은 개인금융, 기업금융 및 프로젝트대출 등에서 발생된 수익, 비용 및 자산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롯데캐피탈의 대출채권 평균잔액은 4조 8327억원으로 전체 자산의 52.1%를 구성하고 있다. 같은기간 대출 부문에서 발생한 영업이익은 916억원에 달한다.
롯데캐피탈은 각 상품별 자산부채 만기구조의 적정매치는 물론, 안정적 수익구조 창출 및 건전한 여신을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장기차입 위주의 안정적인 조달 구조를 확보하고, 우수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금융부터 기업금융, 리스까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양호한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다.
롯데캐피탈은 “당사는 롯데그룹의 여신전문회사로서 은행계열 및 캡티브 업체 대비 관계사의 영업적 지원은 크지 않지만, 계열사와의 연계영업을 통해 사업안정성 제고가 가능한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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