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전담 대응 조직 신설… 80억원 편취 적발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SGI서울보증이 조직화·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수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지난 2024년 7월 SGI서울보증은 조직개편을 통해 보험사기 컨트롤타워 부...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BI 시스템 분석·SIU로 탐지 강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흥국화재는 보험사기 예방과 적발 강화를 위해 정보계(BI) 시스템 기반의 보험사기 탐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금 청구 단계부터 심사와 조사, 수사의뢰까지 이어지는 다층적인 대응 구조를 구축해 보험사기 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데이터마트 구축해 이상징후 체크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FDS(보험사기 탐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험사기 조사·적발과 함께 사후 관리까지 보험사기 관련 업무 전반을 시스템 기반으로 관리하고 있다.여기에 보험사기 데이터마트(Data Ma...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KB손해보험, AI 기반 지능형 보험사기 대응 체계 고도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KB손해보험은 보험사기를 사전에 적발해 예방할 수 있는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구축을 통해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 리스크 감소 및 조사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지원하고 보험사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FDS...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해보험, MR 관리·시스템 고도화로 예방 효과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DB손해보험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계약 리모델링 및 보험사기 관련 모집인 적발 등 영업조직의 MR(모럴리스크) 제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보험사기자 유의고객 관리...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하나손해보험, 자동차 사고이력 분석해 보험사기 사전 차단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하나손해보험은 자체적으로 FDS이 구축된 상태는 아니지만, 보험개발원 CAIS(Car Accident Inquiry System) 자동차사고정보조회 시스템 및 한국신용정보원 보험신용정보 관리 포털 ICIS(Insurance Credit Informatio...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탐지 생성형 AI 악용 가려내는 시스템 추진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보험사기 전담직원을 배치해 보험사기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타사 대비 사업 업력이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운영 상품의 종류가 많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보...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손보, 전담 조직 통해 대응 체계 전문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한화손보는 보험사기 대응을 위해 SIU(Special Investigation Unit)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SIU팀은 장기·일반보험을 담당하는 SIU파트1와 자동차보험을 담당하는 SIU파트2로 구성돼 각 파트는 보험 실무 경험이...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메리츠화재, AI로 보험사기 징후 포착… SIU 중심 대응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메리츠화재는 보상청구 단계, 신고센터 제보, 기지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징후를 포착하고, 혐의점 분석 후 조사와 수사의뢰까지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하고 있다.이 조직은 기획·요청, 접수·제보 및 데이터 분...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현대해상, 머신러닝 기반 車보험사기 탐지시스템 구축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현대해상은 자동차보험 사기 탐지를 위해 사전인지시스템(Hi-FDS)과 사회연결망분석(SNA) 시스템 등 다양한 보험사기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험사기 특징을 분석해 유사한 행...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DQN삼성화재, 2년 연속 ‘2조 클럽’ 달성…예실차에 현대해상 순익 하위권으로 [2025년 연간 보험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지난해에도 2조원대 순이익을 유지하며 손해보험업계 1위 자리를 지킨 반면, 현대해상은 예실차 확대로 보험이익이 감소하며 순익이 5개사 중 하위권으로 내려갔다.17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5(삼성화재...
2026-03-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보험업권, 상생보험 본격 확대… 5년간 2조원 포용금융 추진 [보험업계 상생금융]
금융당국과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보장 공백을 줄이기 위한 상생보험 확대에 나선다. 보험 무상가입과 보험료 부담 경감 등을 중심으로 5년 간 총 2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추진하...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화재, 공모관계 분석까지 사기방지 기능 정교화 [보험사기 대응 역량 점검]
삼성화재는 보험사기 예방과 적발을 위해 보험사기방지시스템(IFDS, Insurance Fraud Detection System)을 운영하고 있다. IFDS는 보험금 청구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위험 지표를 분석하는 사후 탐지와, 축적된 데이...
2026-03-1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포트폴리오 재편·AI 가속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해보험 주주총회 D-5…얼라인파트너스 DB손보 2차서한 포테그라 인수 가치 의문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DB손해보험 주주총회가 5일을 앞둔 가운데, 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보에...
2026-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8일 보험사 주총 개막…DB손보, 얼라인 제안 사외이사 통과 관심 [2026 주총 미리보기]
18일 한화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보험사 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올해 보험사 주주총회에서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서한을 보낸 DB손해보험 주주총회에 주목을 받고 있다. DB손보 주총에서는 얼라인파트...
2026-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연임'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DB손보 제치고 순익 2위…장기보험 1위 도전 [금융권 CEO 인사]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DB손보를 제치고 손보사 순위 2위 안착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그는 장기보험 손해율 관리와 수익성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장기보험 업계 1위 도약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9...
2026-03-09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CSM·자본력 제고 총력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주주제안 DB손보 반박…제안 사외이사 민수아·최흥범은 추천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서한에 일부에 반박...
2026-03-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 28개사 CEO “심사·IT에 AX인력 우선 배치”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28개 보험사 CEO들은 올해 업무 전반에서 AX(AI 전환) 활용 수준이 30~40%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현재 활용 수준은 여전히 10~20%대에 머물러 기대와 현실 간 격차도 확인됐다. AX 전략의 중심축은 심...
2026-03-03 화요일 | 강은영, 전하경 기자
김헌수 교수 제7대 보험연구원장 선출 "업계 발전 기여할 것"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제7대 보험연구원장 후보로 추천된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교수가 보험연...
2026-03-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CEO 이찬진 금감원장 만나 생산적금융 약속했지만…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언제 [금감원장-보험사 CEO 간담회]
보험사 CEO과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 26일 열린 간담회에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했지만, 업계에서 가장 필요한 제도개선으로 꼽는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과 관련해서는 언급이 없어 속...
2026-02-2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손해율 관리로 보험손익 제고…올해도 배당 2000억원 유지 [금융사 2025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손해율 관리와 언더라이팅 고도화를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보험손익 확대와 순이익 증가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2000억원 규모 배당을 결정해 2027년까지 연간 2000억원 규...
2026-02-27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구독 경제 가속화 속 구독형 보험 활성화되려면…"임베디드형 모델 접근 후 중장기 제도 개선 필요" "
구독경제가 소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험산업 역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정형화된 보장 구조와 장기 계약 중심의 전통적 보험 모델에서 벗어난 구독형 보험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초기는 임베디드형 모...
2026-02-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SGI서울보증, 임직원 봉사단 중심… 나눔문화 확산 확대
SGI서울보증이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를 통해 도시 숲 조성, 해변 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
2026-02-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8.5%…올해 적자 폭 커지나 [자동차보험 손해율]
올해 1월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8.5%까지 상승하며 적자 폭이 커질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 누적 효과와 사고 건수 증가, 정비공임 인상, 부품비와 수...
2026-02-2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