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통한 보험가입… 이제는 안내자료 먼저 받아본다
금융감독원이 ‘텔레마케팅 채널의 보험 영업관행 개선방안’을 통해 보험 상품의 불완전판매 방지와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 기존의 ‘텔레마케팅 보험’ 가입 방식은 전화로만 상품에 대한 안내를 받...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수장바뀐 KB생명-농협손보, 향후 전략은
임기 만료가 다가오는 보험업계 CEO들의 연임 또는 교체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임기 만료를 앞둔 보험업계 CEO는 10여 명 정도다. 이 가운데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서기봉 ...
2018-01-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 'DIY 가구만들기' 봉사활동 전개
한화손해보험의 2017년 하반기 공채 신입사원 29명이 12일 서울 서초구에 자리한 경로당을 방문해 ‘DIY 가구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들은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발장...
2018-01-1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2018년 경영전략회의에서 4대 추진과제 발표
KB손해보험이 13일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 2018년 경영전략회의에서 4대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영업력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다짐했다. 수원 소재의 KB인재니움 연수원에서 13일 개최된 ‘2018년 ...
2018-01-1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라이나생명, 보험업계 유리천장 얇아진다
최근 남녀평등을 외치는 사회 분위기가 늘어나면서, 전통적으로 남성 임원이 강세를 보였던 보험업계 역시 여성 임원의 비중을 늘리며 유리천장 깨트리기에 동참하고 있다.생·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업계 상무급...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들, 가상화폐 거래소 보험가입 놓고 '난감'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들도 가상화폐 거래소의 보험 가입을 두고 고민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화폐 거래소는 현행법상 금융기관이 아닌 통신판매 분야로 구...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김현수 대표, 사장 승진... 매각 변수되나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오는 3월로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었던 김현수 사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추가 실렸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롯데그룹의 롯데손해보...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수원, 김기성 신임 부원장 취임… "전문성과 리더십 갖춘 적임자"
보험연수원이 지난 12월 이사회를 통해 선임된 김기성 부원장이 1월 14일자로 정식 취임하게 되었다고 12일 전했다. 김기성 부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김기성 보험연수원 신임 부원장은 1963년생으로 마포고와 연...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보험업계 전망③] 보험사 M&A, 업계 지각변동 가능할까
올해 보험업계의 핵심 화두 중 하나는 단연 M&A(인수·합병)다. KB,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한 대형 금융지주사들이 보험사 인수 의지를 밝힌 것은 물론 매물로 나올만한 보험사 후보군도 추려지면서 M&A 이야기가 연일...
2018-01-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실손보험료 인하 논란, ‘문재인케어’ 두고 보험업계 '한숨'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인케어’가 올 들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면서 실손보험료 인하 논란이 거세다.보험업계에서는 올해 초 한국개발연구원(KDI)가 내놓을 보장성 보...
2018-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Step-up이율보증형 3년’으로 배타적 사용권 3개월 획득
현대해상이 퇴직연금 신상품인 ‘Step-up이율보증형 3년’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금리변동형 상품과 이율보증형 상품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으로...
2018-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보험료 할증 추진… 車보험 갈수록 깐깐해진다
운전 중 DMB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운전자와,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교...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그룹, 대학생 홍보대사 'Lifeplus Ambassador' 2기 모집
한화그룹 5개 금융 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들의 공동 브랜드인 ‘Lifeplus‘가 대학생 홍보대사인 ‘Lifeplus Ambassador 2기’ 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통사고 분쟁 더 쉽게 이해… '구상금분쟁심의위' 홈페이지 전면 개편
손해보험협회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통사고 관련 과실비율 분쟁에 대한 대국민 이해 향상을 위해, 과실정보포털인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실비율 분쟁은 교통사...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보험상품 12개 가입… 월소득 18%가 보험료로
금융소비자연맹이 기획재정부와 물가실태 조사사업의 일환으로 '가계 보험가입 적정성에 대한 비교조사 연구'를 진행한 결과, 우리나라는 가구당 평균 12개 보험 상품에 가입해있고, 월 소득의 20% 가량을 보험료로 ...
2018-01-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여성관리자 비율 확대로 보험업계 유리천장 타파한다
KB손해보험이 최근 단행한 2018년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통해 여성인력을 대거 발탁을 비롯, 향후 2020년까지 사내 여성관리자 비중을 20%까지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이를 통해 보험업계 내 여...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018년 보험업계 전망②] MG손보·흥국생명… 인슈어테크 본격 도약
보험을 의미하는 ‘인슈어런스(Insurance)’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 ‘인슈어테크(InsurTech)’ 열풍은 올해에도 거세게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연구원이 ...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손보사들 차보험 19년만 흑자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는
손해보험사들이 19년 만에 처음으로 자동차보험 영업이익 흑자를 넘보고 있는 가운데 최근 겨울 날씨가 복병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한파가 잦고 눈이 많이 내리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 개편으로 고객 편의 늘렸다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홈페이지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각종 편의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등을 새롭게 적용해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어렵고 복잡한 '변액보험'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공개
금융감독원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변액보험을 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금융감독원은 변액보험이 위험보장과 투자기능이 결합된 복잡한 상품구조로 인해 소비자들이 상품을 제대로 ...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젠 청소년까지… 청년층 이륜차·렌터카 보험사기 30건 적발
금융감독원이 지난 2010~2016년 이륜차와 렌터카 사고로 19~27세인 청년층에게 지급된 보험사 보험금 내역 등을 조회해 사고유형을 분석해 이륜차 및 렌터카 이용 보험사기 혐의자 30명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
2018-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인터넷·모바일 전용 'KB다이렉트암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채널 전용 암보험 상품인 ‘KB다이렉트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하는 다이렉트 전용 상품으...
2018-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손보, ‘2018 사업추진 결의대회’ 개최… 핵심과제 세웠다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병관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2018-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재난보험 가입 대상 10곳 중 7곳만 가입... 가입률 기대에 못 미쳐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화재와 수원 오피스텔 공사장 화재, 그리고 3일 발생한 홍대 화재 등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크고 작은 화재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재난배상책임보험에...
2018-01-06 토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 2018년 사내모델 선발… 신선한 이미지 강조
한화손해보험이 고객에게 친근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신선한 이미지의 2018년 회사 대표 사내모델 10명을 선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에 선발된 사내모델은 여직원 5명, 남직원 3명, 직원 자녀 2명 등 총 10...
2018-0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