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앱에서 건강 정보 확인하세요"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본인의 건강 상태 파악에 도움이 되는 '건강 확인하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굿리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공인인증서 본인 인증 한 번이면 최근 10년 동안의 건강보...
2020-03-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대장주' 삼성생명도 침체기…암울한 보험주 왜 그러나
'생보사 대장주' 삼성생명 주가가 침체기를 겪고 있다. 삼성생명의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3만8550원으로 역대 최고가 2017년 11월 13만8500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보험업 성장성이...
2020-03-2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설계사 노조 "수입 50% 줄어…실질적인 생계대책 마련하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이 정부에 실질적인 생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가 마련한 생계지원 대책이 설계사들에게 실효성이 떨어진...
2020-03-2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여승주·강성수 한화생명·손해보험 대표, 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국내 보험사 주가가 연일 하락하는 가운데 한화그룹 계열 보험사의 대표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주가하락에 따른 성난 주주를 진정시키고 책임경...
2020-03-2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해보험·삼성화재, 코로나19 확산에 비대면 보험 서비스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보험사들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주요 영업 채널인 설계사의 대면 영업에 차질이 생기면서 보험업계 '언택트(untact)' 바람이 거세진 것...
2020-03-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신규 광고 '보험이 왜 거기서 나와' 선봬
삼성화재는 '보험이 왜 거기서 나와'를 테마로 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아프지 않아도 삼성화재 보험이 일상생활 속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소개한다. 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만 ...
2020-03-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최영무·양종희 대표, 휴대폰보험 시장 두각
휴대폰보험 시장에서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두 보험사는 각각 SK텔레콤, LGU플러스와 손을 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휴대폰보험 시장을 선점해 국내 시장 지배력 확대와 동시에 가치...
2020-03-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상품이 곧 경쟁력” 보험업계 독점권 경쟁 치열
보험업계의 특허라 할 수 있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 경쟁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업황 악화와 동시에 국내 보험시장 포화로 보험영업 실적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험사들은 배타적 사용권 획득으로 독점적 판...
2020-03-2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조정
나이스신용평가는 한화손해보험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보험영업 부문에서의 적자폭 확대와 저금리 기조에 따른 자산운용수익률 하락으로 수익성 부진이 지속될 거란 ...
2020-03-22 일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건강보험 ‘하이패스 자동심사’ 시스템 도입
KB손해보험은 유병력 고객 맞춤형 건강보험 자동심사 시스템인 ‘하이패스 자동심사’를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하이패스 자동심사’는 KB금융그룹의 디지털 전략에 발맞춰 KB손해보험이 인수심사 빅데이터 통계를...
2020-03-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이변 없는 손보사 '슈퍼 주총'…현대해상 신임대표 선임
삼성화재·현대해상·롯데손해보험·흥국화재 등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20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및 사내·사외이사 신규 및 재선임 등을 의결했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날 정...
2020-03-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최원진 롯데손보 대표 "주주가치 증대 최선 목표"
최원진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올해 배당가능이익이 발생한다면 자사주 매입, 배당 등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가능한 수단을 검토해 성장의 과실을 주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
2020-03-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노조, '불법 임금 공제' 사측 고소
삼성화재의 자회사인 삼성화재애니카손해사정 노동조합이 사측의 임금 체불을 주장하며 지난 19일 고용노동부에 고소장을 냈다.20일 삼성화재애니카손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전날인 19일 근로기준법 제43조 위반(불법...
2020-03-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해상, 주총서 조용일·이성재 대표 선임
현대해상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용일(62) 사장과 이성재(60)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박찬종 전 대표가 사임하면서 8개월간 이철영 대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
2020-03-20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강성수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 공식 취임
경영 위기에 놓인 한화손해보험이 차기 최고경영자(CEO)에 '재무통'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한화손해보험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강성수 사업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
2020-03-19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음주운전 가해자 대인 사고부담금 1000만원으로 오른다
올해 하반기부터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가해자는 더 많은 사고부담금을 내야 한다. 가해자의 부담금이 대인 1명당 기존 300만원에서 1000만원, 대물 1건당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된다. 손병두 금융위원...
2020-03-19 목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보상전문가가 응대하는 '영상상담서비스' 선봬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직접 면담을 하지 않고 고객 및 정비업체와 고화질 영상전화 통화망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DB손보는 사고현장 출동요청 서비스 불만사항 중 하나인 지연...
2020-03-19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벼랑 끝’ 보험업계, 사외이사 교체로 분위기 쇄신
저금리 장기화와 업황 악화에 보험업계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로 새로운 인물들을 선임한다. 저금리 장기화와 손해율 상승 등 잇따른 악재를 마주하고 있는 보험사...
2020-03-18 수요일 | 유정화 기자
IASB, 보험사 IFRS17 시행 1년 연기…2023년부터 적용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새 회계기준(IFRS17) 도입시점을 1년 미뤘다. 당초 도입시점은 2022년이었으나, 이를 1년 연기해 2023년 적용하기로 했다. 18일 보험업계와 회계...
2020-03-18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화재, 비대면 가능 업무 홈페이지 안내
삼성화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고객과 설계사가 만나기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자사 홈페이지에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화재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
2020-03-18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불황 현실화한 보험사, 당기순익 전년比 26.8%감소…10년 만에 최저
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의 당기순이익이 10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019년 보험사들의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26.8%하락한 5조3367억원으로 집계됐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위축과 금리하락으로 인한 투...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KB손보, 금융권 최초 '공공마스크 알리미' 서비스 선봬
KB손해보험이 금융권 최초로 실시간으로 약국별 마스크 보유 현황을 알려주는 마스크 조회 서비스를 선보였다.17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KB손해보험 공공마스크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손...
2020-03-17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19에 손해사정사·보험계리사 시험 5월로 연기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제1차 시험이 코로나19 확산에 5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이번 시험은 오는 내달 26일 시행될 예정이었다.금융감독원은 보험전문인 시험관리위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험생...
2020-03-1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MG손보, 대주주 적격심사 18일서 연기…금감원 추가 검토
금융당국이 MG손해보험에 운용사(GP) 투자자(LP) 관련 서류를 추가 요청하면서, MG손해보험의 경영정상화 막바지 관문인 대주주 적격심사가 연기됐다. 내달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GP 변경 안건이 다뤄진다면 무난...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보험업계 자산운용·역마진 '비상'…해외투자 확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임시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종전 1.25%에서 0.75%로 0.50%p 인하에 나서면서 보험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초저금리로 인한 운용자산이익률 하락 및 역마진 확대로 수익성 악화가 확실시 되...
2020-03-16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사상 첫 0%대 기준금리] '엎친데 덮쳤다' 보험료 줄줄이 인상되나
보험사들에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는 '엎친데 덮친 격'이다. 저금리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사상 첫 0%대 금리가 적용된 것이다. 고객들에게 걷어들인 보험료 일부를 채권 등에 투자해 이익을 내는 보험사들은 ...
2020-03-1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