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 손해율 악화 주범 ‘과잉진료’…손보·한방 업계, 한방 진료비 공방
자동차보험 실적 악화의 주된 원인이 한방진료비 증가세인지를 놓고 손해보험업계와 한의계가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앞서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주된 원인으로 한방진료비 증가세를 지목했...
2020-05-11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코로나19로 여행보험시장 위축…여행보장 확대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적인 여행 취소 대란이 빚어지면서 여행보험 보장 확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들이 이에 보험사들이 여행보험 보장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2020-05-10 일요일 | 유정화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덕에…4월 車보험 손해율 개선
손해보험사 실적 악화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적정 수준을 찾아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지난해 두 차례 진행된 자동차보험료 인상이 직접적...
2020-05-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롯데손보, 사업 체질 개선에 순익 껑충
롯데손보가 사업 체질 개선 노력에 힘입어 1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장기보장성 보험이익이 개선되고 자동차보험 손해액을 축소한 결과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해 내실 다...
2020-05-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가정의 달 맞아 '보장분석 서비스’ 운영
한화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의 전가족 보험가입 내역을 진단하고, 전문 상담사들이 최적화된 보장 내용을 분석해 전화로 안내하는 ‘보장분석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 서비스...
2020-05-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가정의 달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진행
DB손해보험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랑 우체통 가정의 달 카드 보내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가족사랑 우체...
2020-05-08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흥국화재(5명)
◆ 흥국화재(5명)▼ 권중원△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성균관대 무역학과△ LIG손해보험 보상총괄 겸 업무총괄△ 2년(2021.03.19)△ 임기중(2017.03.24)▼ 이종수△ 사내이사△ 서울대 국제경제학△ 삼성화재 애니카...
2020-05-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NH농협손해보험(8명)
◆ NH농협손해보험(8명)▼ 최창수△ 사내이사 / 대표이사△ 조선대 중문학과△ 농협은행 경영기획부문장△ 2년(2021.12.31)△ 신규선임(2020.01.01)▼ 김광영△ 사내이사△ 동국대학교 행정학 박사△ 감사원 공공감...
2020-05-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메리츠화재(5명)
◆ 메리츠화재(5명)▼ 김용범△ 사내이사 / 대표이사 부회장△ 서울대 경영학 학사△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사장△ 2년(2021.03.19)△ 임기중(2015.03.20)▼ 이범진△ 사내이사△ 연세대 경영학 석사△ 메리츠화재...
2020-05-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해상, 3년 만에 희망퇴직 신청 받는다
손해보험업계 2위 현대해상이 3년 만에 희망퇴직에 나선다. 고연령·고직급 직원이 비율이 높은 항아리형 인력 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조치다. 희망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7...
2020-05-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코로나19 극복 위한 '혈액 나눔 행사'
한화손해보험은 여의도 본사 사옥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7일 진행했다.한화손해보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의 혈액보유량의 적정...
2020-05-07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KB손해보험(6명)
◆ KB손해보험(6명)▼ 양종희△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서강대 경영대학원△ 현 KB금융지주 보험부문장 (겸직)△ 1년(2020.12.31)△ 재선임(2016.3.18)▼ 김기환△ 기타비상무이사△ 서울대 경제학△ 현 KB금융...
2020-05-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현대해상(7명)
◆ 현대해상(7명)▼ 정몽윤△ 사내이사 / 회장△ 샌프란시스코주립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현대해상 사장△ 3년(2022.03.22)△ 임기중(2004.12.01)▼ 조용일△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 영문학△ 현대해상...
2020-05-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삼성화재(7명)
◆ 삼성화재(7명)▼ 최영무△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고려대 식물보호학△ 삼성화재 자동차보험본부장△ 3년(2021.03.22)△ 임기중(2018.03.23)▼ 장덕희△ 사내이사△ 연세대 경제학△ 삼성화재 개인영업본부...
2020-05-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윤아와 광고 모델 재계약 체결
DB손해보험이 가수 겸 배우 윤아와 3년째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DB손해보험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윤아의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 하는 DB의 브랜드 철...
2020-05-06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어린이날 선물, 자녀 위한 '어린이보험' 어때요"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의 미래를 위한 '어린이보험'을 선물로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일정기간 납부한 보험료로 자녀의 생애주기별 위험을 최장 100세 또는 종신까지 보장해주는 어린이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다...
2020-05-0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AI가 차량 파손 사진만 보고 수리비 견적 내준다
보험개발원은 국내 대부분의 보험사와 정비공장이 자동차수리비 청구와 손해사정 업무에 사용 중인 '자동차 수리비 산출 온라인서비스(AOS)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예상수리비를 산출하는 'AOS알파'를 보급...
2020-05-05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지주계 보험사, 코로나19가 1분기 실적 희비 갈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금융지주계열 보험사들의 실적 희비를 갈랐다. 자동차·장기 보험의 손해율이 개선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순익이 개선됐으나, 저금리 장기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2020-05-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손보협회, 어린이날 맞아 '나만의 책' 4140권 전달
손해보험협회는 금융권 공동 새희망힐링펀드와 함께 5000만원 상당의 '나만의 책'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 연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휴관이 이어지...
2020-05-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맞수열전-신한·KB보험] 성대규-양종희, 리딩금융 격전지 보험서 ‘진검승부’
리딩금융지주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보험시장에서 격돌한다. 양 금융지주가 비은행 부문을 강화하는 흐름에 따라 보험이 리딩금융 격전지로 떠오른 모습이다. 신한금융이 신한생명과 오...
2020-05-04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업계 숙원 해외투자 한도 50% 확대…자산운용 숨통
국내 보험사들이 총자산의 최대 50%까지 외화자산에 투자해 운용할 수 있게 됐다. 오는 2023년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을 앞두고 저금리 장기화로 자산운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생명보험업계의 숨통이 트인 셈이...
2020-05-03 일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보, 유튜브 영상 공모전 '아무영상 챌린지'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 공모전 ‘아무영상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는 6월 1일까지다.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작 수는 별도 제한이...
2020-05-03 일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NH농협생명·손보, 나란히 순익 '개선'
NH농협금융 보험 계열사 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이 나란히 당기순이익을 늘리는 데 성공했다.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에 따른 영향과 손보사 장기보험에서 손해율이 하락한 결과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부진한 성적...
2020-04-2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한의계 "한방진료비, 車보험 손해율 상승 주원인 아냐"
한의계가 한방진료비가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는 주장에 반박하고 나섰다. 자동차보험 손해액 증가분 가운데 한방진료비 증가분이 일부를 차지하는데, 한방진료비를 손해율 상승의 주범인 것처럼 몰...
2020-04-2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필요할 때만 켜는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최초로 ‘트랜스포밍 보험’의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스마트ON 레저상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인 ‘트랜스포밍’은 한가지 보험으로 필요할 때마다 ...
2020-04-29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민식이법 시행에 운전자보험 가입이 고민된다면
"민식이법 시행에 스쿨존 운전 부담되는데, 운전자보험 가입해야할까요?"손해보험사 콜센터에는 이같은 내용의 상담이 늘었다.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 상해·사망 사고 시 운전자의 처벌을 대폭...
2020-04-2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