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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어린이날 맞아 '나만의 책' 4140권 전달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4 14:30 최종수정 : 2020-05-04 15:28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책 4140권 지원

왼쪽부터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한상수 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 사진 = 손해보험협회

왼쪽부터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서경환 손해보험협회 전무, 한상수 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 사진 = 손해보험협회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금융권 공동 새희망힐링펀드와 함께 5000만원 상당의 '나만의 책'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 연기 및 사회복지시설 등의 휴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 후원은 아동권리보장원(드림스타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 828명을 추천받아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장래희망, 관심분야 등 아동별 특성 분석을 통한 ‘나만의 책’을 선정했다.

김용덕닫기김용덕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책 선물이 되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지속 발굴하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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