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 연령층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윤아의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 하는 DB의 브랜드 철학과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매년 전국 소비자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하는 '소비자 행태 조사(MCR)'에 따르면 '2019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로 DB손해보험과 윤아가 함께 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가 3위에 올랐다. 상위 10개 광고 가운데 유일한 보험 광고로 윤아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가 DB브랜드와 조화가 잘 됐다는 평가다.
DB손해보험 측은 "윤아와 함께하는 새 광고 촬영이 기획 중에 있으며, TV뿐 아니라 다양한 채널에서 광고를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