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 높은 날, 교통사고 28% 증가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은 날 교통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로는 오후 2~4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고, 운전경험이 다소 적은 20대 운전자가 불쾌지수의 영향을 크게 받는 것으로 분석...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실손보험 병원에서 심평원에 바로 청구해야"
3800만명이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의 청구 간소화 방안으로 병원이 건강보험 정보망을 활용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바로 서류를 전달하도록 하는 개선안이 제시됐다. 현재 실손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고객이 다량의...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공동재보험 시대 개막…역마진 해소 기대
보험사의 부채 부담을 덜기 위한 ‘공동재보험’ 제도가 국내 첫 도입을 앞두고 있다. 공동재보험은 보험사의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재보험사와 나눌 수 있어 보험사의 자본확충 부담을 덜 수 있는 선택지가 하나...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벌 열전] 현대해상·DB손보 ‘2위 싸움’ 혼전 지속
손해보험업계 ‘맞수’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간 2위 다툼이 치열하다. 보험사의 덩치를 보여주는 원수보험료 부문에서는 현대해상이 2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지만, DB손해보험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매출 격...
2020-08-18 화요일 | 유정화 기자
손보협회,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 전개
손해보험협회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SK텔레콤 T맵과 함께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어...
2020-08-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SGI서울보증, 제주도 인증 중소기업 위한 보증지원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4일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 선정 인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6일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제주도에서 주관하는 인증...
2020-08-17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해상, '건강한심혈케어보험'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현대해상은 심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뇌혈관질환) 특화 보험 ‘건강한심혈케어보험’이 독창성과 진보성, 고객 편익 증대를 인정 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상품은 죽상경화증, 폐색전증 등...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손보,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신설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신설·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농협손해보험 제1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대표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한다....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토스, 보험설계사 영업 지원 '토스보험파트너' 앱 출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전용 앱인 ‘토스보험파트너’를 정식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들이 직접 보험설계사를 선택해 상담할 수 있는 ‘나만의 보험 전문가’ 서비스를...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현대해상,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에 '미소'
현대해상은 올 상반기 보험영업 효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호실적을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반사효과로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에서 손해율이 개선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2020-08-14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내실 다진' 메리츠화재, 순익 2000억원 '돌파'
메리츠화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 비용 효율화로 보험영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장기인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한 영향이다.13일 ...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여당發 삼성생명법, 삼성 지배구조 정조준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가운데 일부를 매각하도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을 두고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안정적 자산이 핵심인 보험사가 일정 한도 이상의 계열사 주식을 소유하면...
2020-08-13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DB손보, 손해율 개선 날개달고 호실적
DB손해보험이 운전자보험 등 신계약 판매 호조와 효율적인 사업비 관리에 힘입어 호실적을 시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점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12일 DB...
2020-08-12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자동차보험 한방병원 진료비 4년새 4배 급증…적자 주범"
한방병원에 지급된 자동차보험 진료비가 4년만에 4배로 급증했다.12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낸 '동일상병에 대한 자동차보험과 건강보험의 진료비 차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한방병원에서 지출된...
2020-08-12 수요일 | 유정화 기자
단체 실손보험 퇴직 후 개인 실손 전환율 60% 불과
직장인이 퇴직 이후 회사 명의로 가입했던 단체 실손의료보험을 개인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려고 할 때 전환 승인이 된 경우가 6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
2020-08-1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빔모빌리티코리아와 공유킥보드 보험서비스 제공 '맞손'
KB손해보험은 공유 전동킥보드 모바일 플랫폼 ‘빔(Beam)’의 운영업체인 ‘빔모빌리티코리아’와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
2020-08-11 화요일 | 유정화 기자
보험사 실적 발표 시작…코로나19 영향 '주목'
국내 상장 보험사들이 이번 주부터 실적발표 시즌에 들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던 생명·손해보험사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된 2분기 어떤 성...
2020-08-1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보상제도 개혁 필요"
과잉진료 등으로 경상환자 진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 전체 보험사기 가운데 자동차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하면서 자동차사고 관련 허위·과다청구를...
2020-08-1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SGI서울보증, '인슈어런스 아시아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서울보증보험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인슈어런스 아시아(Insurance Asia)가 주관하는 ‘인슈어런스 아시아 어워즈 2020'에서 △올해의 아시아 신용보험사 △올해의 손해보험사 △올해의 사회공헌활동(CSR) 등 3개 부문...
2020-08-1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역대급 장마에 자동차보험 손해율 '비상'
기록적인 장마와 폭우로 자동차 침수 피해가 속출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근심이 커졌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계절적 요인으로 다시 상승세로 접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
2020-08-1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실탄 확보 하나손보, 디지털 전환 총력
하나금융그룹 품에서 새 출발을 알린 하나손해보험(구 더케이손해보험)이 변신을 꾀하고 있다. 디지털 종합손해보험사 전환을 위한 전략 실행 조직을 꾸리고 혁신적인 신생활보험 플랫폼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하...
2020-08-1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롯데손보, '비용 효율화' 전략 통했다…순익 59% 급증
롯데손보가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장기보장성 보험 판매가 늘고 보험영업에서 손해율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주주 변경 이후 영업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변화를 꾀한 전략이 성과...
2020-08-07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강화…나이롱환자 줄어들까
앞으로 자동차보험 진료비에 대한 현지확인 심사가 강화되고, 심사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기간도 늘어난다. 이에 가벼운 차량 충돌에도 병원에 입원하는 이른바 '나이롱환자'(가짜환자)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
2020-08-0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캐롯손보, 핀크와 '퍼마일 자동차보험' 판매 제휴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와 ‘퍼마일자동차보험’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8월부터 캐롯손해보험의 ‘퍼마일자동차보험’을 보다 손쉽게 가...
2020-08-0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침수 중고차' 속지 않으려면...'카히스토리' 확인 필수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멀쩡한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해서 유통될 경우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5일 보험개발원은 침수차량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
2020-08-06 목요일 | 유정화 기자
DB손보, DIY 마스크와 함께 찍는 '가족사랑 사진관' 캠페인 진행
DB손해보험은 오는 31일까지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3'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가족사랑 사진관은 가족사진 무료촬영과 가족사진 액자를 통해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파하는 DB손보의 대표 캠페인이다. 2018년...
2020-08-0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