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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보,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신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4 10:27

소비자 보호 외부전문가 참여 협의체 구성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신설·개최했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와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들이 제1차 고객권익보호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문봉호 고객지원부문 부사장, 영동농협 이종호 조합장, 숙명여대 문정숙 교수,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법무법인 율촌 신영수 변호사, 최창수 대표이사. / 사진 =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신설·개최했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와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들이 제1차 고객권익보호위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문봉호 고객지원부문 부사장, 영동농협 이종호 조합장, 숙명여대 문정숙 교수, 사단법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 법무법인 율촌 신영수 변호사, 최창수 대표이사. / 사진 = NH농협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 강당에서 소비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신설·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 제1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대표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한다. 교수와 변호사 등 국내 소비자보호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1명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가 간사로 참여하는 등 7명으로 구성됐다.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정책 자문과 회사와 고객 간 발생하는 보험 분쟁 중 판단이 어렵고 난이도가 높은 사안을 중재하거나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NH농협손해보험 최창수 대표이사는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신설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며 “농협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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