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보험사 CEO 채용박람회 방문…"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 중요" 한목소리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하반기 삼성생명, 교보생명,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형 생보사와 손보사들이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에 보험사 CEO들이 대거 참석해 채용 부스를 살펴봤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3-08-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3조 대어' SGI서울보증, 연내 코스피 상장 절차 본격화
하반기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서울보증보험(대표 유광열)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들은 연내 코스피 입성을 목표로 공모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서울보증보험은 전날(2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2023-08-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보험사 IFRS17 실적 부풀리기 경계·공공의료데이터 활용방안 마련 촉구 [2023 국감 미리보기-보험]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IFRS17 발 실적 부풀리기가 주요 보험업계 현안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계리적 가정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해 실적이 실제보다 부풀려져 현재 금융당국에서 가이드라인까지 내놓고 있는 만...
2023-08-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월 75만원으로 5000만원…한화생명 상생 저축보험·청년도약계좌 다른점은 [보험 상품 줌인]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보험업계 상생금융 1호 상품인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출시 전부터 확정금리 5%에 보험 저축보험 약점으로 꼽힌 사업비도 최소한으로 부과해 재테크족에 주...
2023-08-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사 빅5,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 77.2%… "보험료 추가 인하는 아직"
7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이 77%대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 손해보험...
2023-08-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SGI서울보증,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총 40명 규모 [2023 금융권 채용]
SGI서울보증(대표 유광열)이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입사원 지원자는 2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SGI서울보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번...
2023-08-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금감원, MG손해보험에 ‘경영유의’ 제재…“대체투자 사후관리 미흡”
MG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으로부터 경영유의 제재를 받았다. 신규 대체투자 현지실사 점검 내용과 기준을 임의로 운영하는 등 사후관리 미흡으로 집중위험이 상존, 장기보험 손해율이 100%가 넘는 등 보...
2023-08-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베트남 중심 글로벌 확장
올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보험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베트남을 필두로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상반기에만 베트남 손해보험사 두 곳의 지분을...
2023-08-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 빅데이터로 車보험 ‘씽씽’
국내 첫 디지털 보험사로 출범한 캐롯손해보험이 외부 인재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험시장에서 캐롯만의 데이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키운다는 방침이다.디지털 인재 영입 속속...
2023-08-2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CSM 삼성화재 수준 기록…전진법 영향 촉각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계약마진(CSM)을 삼성화재 수준까지 따라잡았다. 회계제도 변화 이후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전진법이 적용된 후에도 삼성화재와 비슷한 CSM이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20일 DB손해보험 ...
2023-08-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사 상반기도 실적잔치…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시도" 外
보험사들이 상반기에도 호실적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며 업계에 쓴소리를 했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메리츠금융지주 상반...
2023-08-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전동킥보드 음주운전 사고…면허 취소로 이어질까?” [보험은 지금]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보행자 및 다른 차량과의 충돌사고와 배터리 화재 사고,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를 유발하는 사고는 물론 음주운전, 무면허운전 등 각종도로교통법 위반 사례도 빈번하게 일...
2023-08-20 일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흑자 달성…여승주 대표 "2030년 베트남 시장 Top5 보험사 목표"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이 진출 15년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여승주 대표는 2030년에는 베트남 시장에서 ‘Top5 보험사 진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베트남법인이 누적 결손 전액 해소와 법인 설립 15주년을...
2023-08-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장기인보험 매출 증대 성과 예실차 해소 과제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상반기 장기인보험 매출 증대 성과를 냈다. 다만 올해 초부터 지속된 예실차 격차가 커지면서 수익성은 다소 줄었다. 3분기 전진법 적용 수 수익성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 제고...
2023-08-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자율협약 성사 사활’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 "AIA생명 자회사GA 리크루팅 업계 질서 초토화 우려…구시대적 방식 지양해야"
"AIA생명 자회사GA AIA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크루팅을 위해 직전연봉 100~200% 이상 과도한 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업계 질서를 초토화하는 뒷돈주기 식 행태를 지양해야 합니다."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장...
2023-08-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단기납 종신 중심 GA 전략 덕 연 신계약 CSM 목표 상회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올해 신계약 CSM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단기납 종신 중심 GA 드라이브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17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생명 상반기 신계약 CS...
2023-08-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하반기 월 평균 설계사 리크루팅 1000명 계획"
한화생명이 하반기에 월 평균 설계사 1000명 리크루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17일 오후3시 열린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기납 종신보험 단종 뒤 CSM 제고를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
2023-08-1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 취소 소송' 1심 패소…예보, 매각 절차 속도
MG손해보험의 대주주인 JC파트너스가 금융위원회의 MG손보 부실금융기관 지정이 부당하다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번 판결로 관리 기관인 예금보험공사 주도로 MG손보의 매각 작업이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서울행...
2023-08-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에이스손보, 신임 사장에 '30년 금융전문가' 모재경 부사장 선임
처브그룹 에이스손해보험이 신임 사장에 30년 금융전문가 모재경 기업보험본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에드워드 콥 사장은 극동아시아 지역 및 일본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모재경 신임 사장은 미...
2023-08-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DB손보, '요양실손보장보험'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지난달 업계 최초로 요양원 비용을 쓴 만큼 실손 보장해주는 ‘요양실손보장보험’에 대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해당 상품에 탑...
2023-08-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동양생명, 상반기 순익 2002억…전년比 117% 증가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동양생명(대표 저우궈단)은 IFRS17(신 회계기준)을 적용한 올 상반기 순이익이 200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수준이다. 상반기 보장성 APE(연납화보험료)는 지속적인 보...
2023-08-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상반기 보수 56억…CEO 1위는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상반기 금융 연봉킹]
올해 상반기 보험사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인물은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으로 나타났다. 현직 CEO 중에선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16일 보험사 2023년 상반기 반기보고서...
2023-08-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상반기 매출 1413억…역대 최고 수준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법인보험대리점(GA) 최초 상장사인 에이플러스에셋(회장 곽근호)이 올 상반기 별도 기준 순이익 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억원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에이플러스에셋의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
2023-08-1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창립 이래 반기 최대 매출 기록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창립 이래 반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는 2023년 상반기에 역대 반기 매출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2023년 상반기 경영실적은...
2023-08-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8390억…"양질 신계약으로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3 상반기 실적]
메리츠화재(대표 김용범)가 2분기에도 꾸준한 신계약 확대와 4300억원대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14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2% 증가한...
2023-08-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이어져…출혈경쟁 지양”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화장이 IFRS17(신 회계제도) 도입 이후 경쟁사들의 조잡한 이익 부풀리기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회사는 MS 출혈경쟁에 동참하지 않고 탄력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2023-08-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