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건 속 선방한 하나생명, 비결은 '운용 수익·체질 개선'
하나생명의 2019년 누적 순익이 전년 대비 21.5% 늘어난 237억원을 기록했다. 생명보험업계가 저금리·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역성장 기조에 빠져있지만 하나생명은 투자 운용에서 이익을 거두며 선방했다.4일 하나금...
2020-02-04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피플라이프 "정규직 보험설계사 2022년까지 2000명 채용"
독립판매법인(GA) 피플라이프가 정규직 보험상담매니저(Employed Financial Advisor·EFA)를 2022년까지 2000명 채용할 계획이다. 보험 관련 경력이 없는 대학졸업예정자와 취업준비생들을 중점적으로 채용해 정규직...
2020-02-04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시장 관행 개선 위해 건강한 보험 생태계 구축 필요"
보험연구원이 '건강한 보험생태계 재구축'을 올해 연구 목표로 삼았다. 보험시장의 저금리 시절 사업 관행 개선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환경·기후변화와 같은 신종 위험에 대...
2020-02-04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보, '신종 코로나' 위험보장 보험 한시 판매
캐롯손해보험이 신종 코로나 등 질병으로 인한 위험을 보장하는 한시적 기획안으로 ‘캐롯 단기 질병안심보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기획안은 정부에서 신종 코로나의 확산 가능 여부에 대한 분수령이 될 시점...
2020-02-04 화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생명, 보험금지급능력평가 AAA 등급 획득…13년 연속
한화생명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등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
2020-02-04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 車보험료 일제히 인상…3.3~3.5% ↑
삼성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3.3~3.5% 올린다. 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에 이어 한화·DB·삼성화재·현대해상 등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보험료 조정을 끝내고 자동차보험료 인상...
2020-02-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68년 역사상 첫 노조…삼성화재 노조 "노조원 150명, 연내 과반수 가입 희망"
삼성화재 창립 68년 만에 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설립됐다. 현재 노조 가입원은 150여명으로 삼성화재 임직원 규모가 5600여명인 것을 비춰보면 아직 규모가 미미한 수준이다. 노조는 올해 중으로 임직원 과반이 가입...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MG손해보험, 'JOY운전자보험 29플랜' 이벤트 진행
MG손해보험의 온라인채널인 #JOY다이렉트가 2월 한 달간 ‘JOY운전자보험 29플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JOY다이렉트 홈페이지에 방문해 ‘JOY운전자보험 29플랜’ 보험료를 확인...
2020-02-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無노조 경영' 68년 만에 삼성화재 노조 들어선다
삼성화재 창립 68년 만에 노동조합이 들어선다. 삼성화재 노동조합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조직으로 이날(3일) 출범식을 진행한다. 3일 한국노총은 삼성화재노동조합(이하 노조)이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흥국생명, 유튜브 채널 '흥싸TV' 개편…구독 이벤트 진행
흥국생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흥싸TV’를 리뉴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흥싸TV’는 ‘흥국 인싸(Insider)’의 줄임 말로 흥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이는 채널이라는 뜻이다.흥국생명은 흥...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온·오프 시너지로 2030 공들이는 남상우 대표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고객과의 실질적인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모회사 리치앤코의 오프라인 보험숍인 굿리치라운지와의 온·오프라인 연동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시너지로 ‘보험을 알지 ...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캐롯손해보험, ‘스마트 세이빙’ 상품 새 물결
오랜 준비기간 끝에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인터넷 전업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대표 정영호)은 보험료 절감 프로젝트인 ‘스마트 세이빙 프로젝트’를 강조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중순 홈페이지를 열고 본...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가 금융지형 바꾼다] 김용덕 손보협회장 ‘AI혁신’ 주문, 업계 “적극 동참”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등 주력 상품들에서 만성적인 적자를 면치 못하며 실적 악화를 경험했던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보험 전과정 AI 적용’을 통한 비용 효율화를 외치고 있다.지난달 열린 손해보험협회의 신년 기...
2020-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손보, "올해 목표 영업익 1135억"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삼고, 흑자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롯데손보는 영업실적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원수보험료 기준 매출 2조1577억원, 영업이익 1135억원을 목표로...
2020-02-01 토요일 | 유선희 기자
실손보험금 수령액, 소득공제 대상서 제외…꼼꼼한 준비 필요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실손의료보험 수령액은 세액공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입한 실손보험에서 진료·치료비를 지난해 돌려받았다면 영수증과 지급 시기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실손보험금 수령액...
2020-01-3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미래에셋생명, 자사주 500만주 매입…"주주친화 경영 의지"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주 500만주를 매입한다. 지난 2015년과 2018년 자사주를 매입한 미래에셋생명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30일 자사주 500만주를 이날부터 4월 29일까지...
2020-01-3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생명, IFRS17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완료
하나생명은 지난 30일 새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을 적용한 결산시스템을 오픈하며 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하나생명은 2018년 6월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IFRS17 회계결산시스템 구축...
2020-01-31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장기 인보험 성장 힘입은 메리츠화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3013억원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당기순이익 30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3127억원) 대비 28.4% 증가한 것으로, 전속 채널과 GA, 다이렉트 등 전 영업 채널에서 장기 인보장 신계약 매출이 크게 일어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보험사 공동재보험 도입 추진...부채 감소 유도한다
금융당국이 보험회사 공동재보험 제도 손질에 나섰다.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으로 보험사들의 보험부채 운영 부담이 커지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관련 법에 명시된 '재보...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SDS,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 오픈
삼성SDS는 블록체인 기반 ‘실손 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실손 보험 가입자는 보험금 청구 시 일일이 병원을 방문하여 증빙 서류를 받아 보험사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삼성SDS는 이런 불...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한화생명, '새출발 청년' 27명에게 보험 기부
한화생명이 고객과 함께 보육원 복지시설을 떠나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들을 위해 보험이라는 ‘안전망’을 선물했다.한화생명은 30일 보육원 퇴소 청년 27명을 강남지역단으로 초청해 기부보험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오렌지라이프, '뉴세일즈 모델' 도입…정문국 사장 "혁신적 고민의 결과"
오렌지라이프는 핵심채널인 재정 컨설턴트(FC)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뉴세일즈 모델(New Sales Model)'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오렌지라이프는 FC영업모델의 전 영역에 걸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FC의 경쟁력을 ...
2020-01-30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흥국생명, 그룹홈 자립청소년에게 자립키트·핸드북 지급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보호아동시설인 '그룹 홈' 청소년 아이들에게 올바른 사회진출을 위한 '자립키트'와 '핸드북'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그룹 홈은 흥국생명이 지난 2013년부터 지원해온 보호 아동시설로, 부모...
2020-01-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서울보증, 방위사업청과 '방위산업 분야 중소기업 보증지원' MOU
SGI서울보증보험은 2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청과 '방위사업 분야 중소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은 방위산업 관련 중소 협력업체가 착·중도금 수령할 때 필...
2020-01-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라이나생명, 국민은행 KB스타뱅킹 통해 당뇨보험 판매
라이나생명보험이 KB국민은행 전용앱 KB스타뱅킹을 통해 ‘(무)라이나당뇨플러스건강보험’ 판매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무)라이나당뇨플러스건강보험은 당뇨병 진단 생활자금부터 인슐린치료, 당뇨관련 질환의...
2020-01-29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