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0 실적] 동양생명, 코로나 불구 순이익 14.5% 성장
동양생명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보험손익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우리금융지주 손상차손 인식이라는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폭설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적자는 여전"
주요 손해보험사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2.9~84.0%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가 예상됐으나 코로나19 거리두기와 보험료 인상 효과로 손해율이 오히려 개선된...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손보, 설 연휴 필요한 '생활 밀착형' 보험 추천
하나손해보험은 설 연휴을 맞이해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골라서 가입할 수 있도록 하루 단위의 자동차보험 등 다양한 생활보험을 8일 추천했다. ◇ 타인 차량 운전시 ‘원데이자동차보험’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요기요 라이더에게 시간제 이륜차보험 판매
KB손해보험이 요기요 이륜차 배달운전자에게 시간 단위로 가입이 가능한 이륜차보험을 판매하기로 했다.KB손해보험은 지난 5일 오후 시간단위로 가입 가능한 ‘플랫폼배달업자 이륜자동차보험’ 판매를 통해 요기요 ...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정지원 손보협회장 "미래·소비자·사회 3대 안전망 강화"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은 8일 손해보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래·소비자·사회' 3대 안전망 강화로 손해보험의 팬덤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날 비대면 기자간담회에서 손해보험산업의 지속가...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흥국생명, 임직원 비대면 소통 강화 나선다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박춘원 대표이사(내정)를 포함한 전 임원의 새해인사와 포부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춘 임직원 비대면 소통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대표이...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출근길 희망화분 나눔행사 진행
NH농협생명이 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희망화분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김인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꽃 화분 500개와 공기청정식물 500개를 직접 전달했다. 또한...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화재,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 OX퀴즈 이벤트 실시
삼성화재는 이달 26일까지 자녀보험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와 관련된 3가지 OX 퀴즈를 풀면 된다...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GA, 금소법 대응 공동안 마련 ‘총력’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가 공동의 ‘표준 내부통제기준’ 마련에 나섰다. 오는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500인 이상 GA를 대상으로 하던 내부통제기준을 금소법 내용을 반영, 개정해 5인 이...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GA 옥석가리기 본격화 (1)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 지속성장 무기는 ‘내부통제·고객신뢰’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는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는 등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등 고객 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독보적인 기...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삼성·한화·교보 ‘생보 빅3’ 판매 채널 혁신
보험산업을 둘러싸고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생명보험사 ‘빅3’를 이루고 있는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저마다 다른 방식의 판매채널 전략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빅3 생보사를...
2021-02-08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암환자 요양병원비' 분쟁, 개별 사안에 따라 판단해야"
요양병원 입원 치료가 암보험에서 담보하는 '암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입원한 경우'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분쟁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암입원비 지급 대상에 해당하는지는 일률적으로 결론 내릴 수 있...
2021-02-07 일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하나생명, 순이익 266억원…전년 比 12% ↑
하나생명이 악화일로인 업황 속에서도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대체투자에서 특별수익 배당효과로 인한 일회성 요인이 호실적의 주된 배경이지만, 이를 제외하더라도 보장성보험 상품 중심으로의 체질개선 성과가 빛을...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메리츠화재, 작년 순익 4334억원...'역대 최대'
지난해 메리츠화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비용 효율화 전략을 꾀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반사이익으로 장기인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하락으로 보험영업손익이 증가한...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오렌지라이프, 순이익 2793억원…전년 比 2.9% ↑
오렌지라이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업황 악화에도 불구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저금리 기조로 운용자산수익이 감소했으나 업계 최저 수준인 손해율을 바탕으로 보험영업손익에서 양...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신한생명, 작년 순이익 1778억원…전년 比 44% ↑
신한생명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고수익군인 보장성보험을 확대하며 보험영업손익을 개선하고 신한L타워를 매각하면서 수익증권형태로 실현한 투자이익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5일 신한금융지주 경영실적 발...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KB손보, 업계 최초 신의료기술 4종 보장 암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신(新)의료기술에 대한 보장 4종을 탑재한 암보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표적항암치료에 대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표적항암방사선치료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갑상선암호...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한화손보,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쉽고 빠르게"
한화손해보험은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손쉽게 보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대표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5일 밝혔다.한화손해보험은 ‘보험을 쉽고 빠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기...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하나손보, 전치·견치 추가 보장 '치아보험' 출시
하나손해보험은 유치부터 영구치까지, 예방부터 치료까지 가득담은 ‘하나 가득담은 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보험은 업계 최초로 치료비 부담이 높은 전치, 견치(앞니, 송곳니)에 대한 보장을 추가 ...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NH농협생명, '6대 질병 105세까지 보장' 종합보험 출시
NH농협생명은 대한민국 6대 질병 및 부위를 보장하는 '평생케어NH종합보장보험(무)'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보험은 특약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설계가 가능하다. 핵심 질병...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독거노인에 온풍기 500대 지원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회사 임직원과 재무설계사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메트라이프 전사 사회공헌활동(MetLife Volunteer Weeks)’을 1월 11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2021-02-0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푸르덴셜생명, 작년 순이익 2280억원…전년 比 62% ↑
지난해 KB금융그룹 품에 안긴 푸르덴셜생명이 업계 최고 수준의 위험률차손익(사차익)을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뒀다.4일 KB금융지주의 경영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계열사로 편입된 푸르덴셜생명은 4개월...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생명, 작년 순손실 232억원 '적자 전환'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을 통해 신계약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판매전략 기조를 유지한 KB생명보험이 적자전환했다. 보험 상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수수료 지급 등 사업비가 늘고 즉시연금 소송 관련 충당금을 ...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사 2020 실적] KB손보, 작년 순이익 1639억…전년 比 30% ↓
KB손해보험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받아 들었다. 고액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늘어났으나 보험영업 효율 지표에서 선방하며 보험손익을 개선했으나 코로나19로 악...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소액단기전문 보험업 자본금 문턱 낮춘다…'최소 20억원'
보험사 설립 자본금 기준이 20억원으로 대폭 완화된다. 반려견 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소액보험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특화보험사 진입을 확대하기 위한 방침이다. 또 보험산업 건전성 제고를 위해 책임준비금 외부...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유기동물 사료 500kg 기부
라이나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인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유기 동물을 위한 사료 기부 챌린지 ‘삼.꾹.세.끼.’를 통해 약 500kg의 사료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이 챌린지는 재단 온라인 플랫폼 ‘전성기닷컴’에서 밥그...
2021-02-04 목요일 | 유정화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