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억 물량 풀린다"…PG업계, 내년 지역화폐 입찰전 준비 착수 [이재명 정부 정책기류]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화폐 확대 기조에 따라 144억원 규모 지역화페 장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전자결제(PG)사들이 내년 지자체 사업권 확보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지역화폐 운영은 코나아이·비즈플레이...
2025-06-12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뱅크샐러드, 오는 19일 마이데이터 2.0 인프라 정식 도입…서비스 고도화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마이데이터 2.0’ 시행에 따라 19일부터 고도화된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정식 도입한다. 국내 유일 금융·건강 마이데이터 전문기업으로서 데이터 확보와 안전한 기술 구현에 집중하며 ...
2025-06-11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 "도메인 제외 새 회사로 재창조…자체 AI 생태계 구축"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이 웹케시를 도메인을 제외하고 전 제품 AI를 도입해 자체 AI 생태계를 만들어 새 회사로 재창조 하겠다고 밝혔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은 10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금융 AI 에이...
2025-06-1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에잇퍼센트, 최신 개인신용평가모형 기반 온투업·저축은행 연계투자 개시
에잇퍼센트(대표 이효진)가 고려·스마트·MS저축은행 등 다수의 저축은행과 함께 온투업 연계투자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계투자에는 에잇퍼센트의 기술력이 집약된 최신 개인신용평가모형(CSS) E-index...
2025-06-1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유승용 KG모빌리언스 대표, 티메프 역기저에 '주춤'…테무·알리 등 중국 이커머스 확대 [PG사 2025 1분기 실적]
유승용 대표가 이끄는 KG모빌리언스가 티몬·위메프 사태 역기저 효과로 1분기 실적이 주춤했으나 매머드커피, 메가커피 등 국내 대형가맹점을 확보하며 시장 입지를 지켰다. 하반기에는 테무에 이어 알리익스프레스...
2025-06-0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핀다, 한도조회 필요 없이 예상 조건 보여주는 ‘AI 대출예측서비스’ 출시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업계 최초로 한도조회 없이 사용자가 받을 수 있는 대출 조건을 예측해 주는 ‘AI 대출예측서비스’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AI 대출예측서비스’는 핀다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
2025-06-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PFCT, 고려저축은행과 ‘비금융정보’ 활용 AI 심사 시스템 구축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 이수환, 이하 PFCT)와 고려저축은행(대표 문윤석)이 토스의 비금융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리스크관리 솔루션 ‘에어팩’을 공급 및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에어팩’은 개인신...
2025-06-02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 '머니트리카드'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견인 [PG사 2025 1분기 실적]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올해 1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 대표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머니트리카드'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대손비용이 줄면서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삼성카드 출신인 신동훈 ...
2025-05-30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온투업사, 저축은행 연계투자 상품 판매 개시 속속…에잇퍼센트도 가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들이 온투금융-저축은행 합동 온라인 신용대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에잇퍼센트도 해당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다. 28일 온투업계에 따르면, 에잇퍼센트는 오는 6월 저축은행 연계투자...
2025-05-2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 티메프 여파 성장세 주춤…스포츠·IT 가맹점 유치로 대응 [PG사 2025 1분기 실적]
이선재 KG이니시스 대표가 티메프 사태로 실적 성장세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티몬·위메프라는 대형 가맹점이 사라지면서 매출이 줄어든 영향이다.다만 올해 4·5월 국내외 스포츠·플랫폼·IT 분야 ...
2025-05-2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어니스트AI, 저축은행 연계투자 기반 'BaaS AI 대출 플랫폼' 출시
어니스트AI(대표 서상훈, 이하 HAI)가 온투업 기관 연계투자 기반의 Banking-as-a-Service(BaaS) 모델인 '어니스트펀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BaaS AI 대출 플랫폼은 고려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등 저축은...
2025-05-26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핀크, 생활밀착 자산관리로 도전장 [핀테크 경쟁력 분석 ④]
금융혁신의 최전선에 선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국내 주요 핀테크 기업들의 수익모델, 기술 경쟁력, 시장 전략을 집중 분석해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조망해본다. <편집자 주>...
2025-05-26 월요일 | 김하랑 기자
박준석 NHN KCP 대표, W컨셉 등 글로벌 뷰티·패션 신규 가맹점 확보로 매출 2811억원 달성 [2025 1분기 실적]
박준석 대표가 이끄는 NHN KCP가 올해 1분기 글로벌 뷰티기업, 국내 쇼핑 브랜드 더블유컨셉, 유선 방송사를 신규 가맹점으로 확보하면서 매출 2811억원을 달성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 ...
2025-05-21 수요일 | 김하랑 기자
김종현 쿠콘 대표, 페이먼트 신규 고객 증가로 매출 173억원 달성…글로벌 시장 진출 집중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가 데이터와 페이먼트 부문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당기순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올해 글로벌 시중 진출과 함께 마이데이터 상품 확대, 비금융 분야로의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시장...
2025-05-1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 증권 호조에 순익 488억원 달성…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이승건 대표가 이끄는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올해 1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핵심 계열사인 토스증권의 위탁매매 수익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를 유지했다. 지난해 첫 연간 흑자에 이어, ...
2025-05-16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가상자산사업자, 금융보안원 사원 기업된다···보안 강화 만전
앞으로는 두나무, 빗썸 등 가상자산사업자도 금융보안원의 보안 업무 지원을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보안 유관 기관들과 함께 '금융권 금융보안 강화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사업자도 금융보안원의 사원...
2025-05-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해빗팩토리,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성공…내년 IPO까지 서비스 확대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설계사 채용 확대와 카카오톡 상담 도입 등 영업 채널을 강화하며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빗팩토리는 국내 보험뿐 아니라 미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대하며, 내년 IPO...
2025-05-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KCD, 캐시노트 멤버십·데이터 사업으로 수익 다각화 가속 [핀테크 경쟁력 분석 ③]
금융혁신의 최전선에 선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국내 주요 핀테크 기업들의 수익모델, 기술 경쟁력, 시장 전략을 집중 분석해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조망해본다. <편집자 주>...
2025-05-12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원근號 카카오페이, 티메프 악재 딛고 143억 흑자…증권 성장 힘입어 연간 흑자 목표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지난해 티몬·위메프 사태 손실로 인한 적자의 아픔을 딛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오프라인 및 해외결제, 증권 등 금융서비스 매출 상승이 흑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2025-05-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핀다, AI로 대출 조건 최적화…초개인화 전략 ‘눈길’ [핀테크 경쟁력 분석 ②]
금융혁신의 최전선에 선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국내 주요 핀테크 기업들의 수익모델, 기술 경쟁력, 시장 전략을 집중 분석해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조망해본다. <편집자 주>...
2025-05-07 수요일 | 김하랑 기자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 '심플리시티' 시즌 4 공개…UX 개선 사례 나눈다 [핀테크는 지금]
이승건 대표가 이끄는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온라인 디자인 컨퍼런스 '심플리시티(Simplicity)'의 네 번째 시즌을 공개했다. 심플리시티는 토스 디자인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로 2021년부터 4회째...
2025-04-29 화요일 | 김하랑 기자
뱅크샐러드, 건강 데이터·보험 중개 수수료 기반 수익성 제고 [핀테크 경쟁력 분석 ①]
금융혁신의 최전선에 선 핀테크 기업들이 금융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국내 주요 핀테크 기업들의 수익모델, 기술 경쟁력, 시장 전략을 집중 분석해 미래 금융의 방향성을 조망해본다. <편집자 주>...
2025-04-28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쿨리지코너, 혁신펀드 135억 중 70% 부산 스타트업에 투자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이하 쿨리지코너, 대표이사 강신혁)가 한국산업은행, 한국모태펀드, 부산광역시 출자를 받아 135억원 규모 'CCVC 부산 지역 혁신 펀드'를 결성했다고 22일 밝혔다.쿨리...
2025-04-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호號 KCD, 연 매출 1500억 목전···수익성 개선·흑자전환 '과제' [2024 핀테크 실적]
소상공인 경영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 KCD(한국신용데이터)가 꾸준한 순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8년째 적자를 보이고 있다.저수익·고비용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서 지난해에도 400억원 규모의 적자를...
2025-04-18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통신대안평가, 금융권 내 대안신용평가 확대…케이뱅크에 ‘이퀄’ 도입
통신대안평가(대표 문재남)가 대안신용평가 서비스 ‘이퀄(EQUAL)’을 케이뱅크(행장 최우형)에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퀄' 제공을 통해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한다는 포부다. 이퀄...
2025-04-1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승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 매출 1조 코앞…VAN 점유율 지켜야 [2024 금융사 실적]
김승현 나이스정보통신 대표가 신용카드 부가통신(VAN)·전자결제대행(PG)·내국세 환급대행(TRS) 등 전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총 매출 1조원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각 사업분야의 시너지 덕에 VAN 사업 시...
2025-04-1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