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성장에 정책금융 지원 중요"···신보-한국경영학회 공동 학술 포럼
신용보증기금이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을 조명했다.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경영학회와 공동으로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정책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2025-05-28 수요일 | 우한나 기자
기술보증기금-광주은행, 녹색금융 힘 모은다···녹색여신 보증 MOU
기술보증기금과 광주은행이 금융공기업과 지방은행간 녹색금융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26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과 광주은행 본점에...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정훈號 캠코, 부패 집중 개선 나선다···'청렴·윤리 회의' 개최
정정훈 캠코 사장이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2025년 청렴·윤리 중점 개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캠코...
2025-05-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보안원, 금융권 보안 취약점 선제 조치…내달 버그바운티 가동
금융보안원이 다음달부터 금융권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기 위해 2025년 금융권 버그바운티(집중신고)를 실시한다.금융보안원은 클라우드(SaaS),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전자금융 서비스에서 아직...
2025-05-2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금융당국, 은행권 CEO 셀프 장기연임 검증 강화한다…지배구조 개선
금융당국이 국내 은행권의 지배구조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경영승계 프로그램 조기 가동’과 ‘CEO 장기연임 검증 절차 강화’를 핵심축으로 한 개선에 나선다. 형식에 그쳤던 기존 승계 절차를 ...
2025-05-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보증기금, 김승관·이영우 신임 상임이사 임명···키워드는 '디지털'
신용보증기금은 26일 김승관 서울서부영업본부장과 이영우 전 국가사이버위기관리단 수석전문관을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했다.이번 상임이사 인사의 키워드는 '디지털'이다.1969년생으로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한...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보증기금, 이주영 신임 전무 선임···기획·영업 역량 두루 갖춰
신용보증기금은 26일 이주영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이주영 신임 전무이사는 1966년생으로 광성고, 중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호서대 경영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신용...
2025-05-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기술사업화 지원 박차···인증·실증형 R&D 특례보증 도입
기술보증기금이 혁신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간 주도의 맞춤형 R&D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R&D 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인증·실증형 R&D 특례보증을 신설해...
2025-05-23 금요일 | 우한나 기자
김성태號 IBK기업은행, 중기 퇴직연금 강화 위해 고용노동부와 맞손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에 더해, 근로자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았다.IBK기업은행은 22일 고용노동부와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기업은행과 중기 지원 앞장···성장사다리 구축 MOU
기술보증기금과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기술보증기금은 22일 중소기업은행과 '혁신성장 분야 중소·중견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은행연합회, 시니어 금융 교육 앞장···'제2회 도전! 골든벨' 개최
은행연합회가 금융 디지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은행연합회는 지난 21일 ‘뱅크잇(BANKiT)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프로그램 확산과 금융교육 인식 제고를 위해 '제2회 도전...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금융연수원, 차세대 AI 리더 키운다···1기 금융 AI 리더십 과정 성료
한국금융연수원이 AI 시대를 선도할 리더들을 육성하는 금융 AI 리더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금융연수원은 지난 21일 금융사 임원 대상 '제1기 금융 AI 리더십 강좌'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금융...
2025-05-2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Previewing the Future of Financial AI : '2025 Korea Financial Future Forum' Concludes Successfully
"Amidst the massive changes brought by AI, the choices we make will determine our future competitiveness."This was the message from Kim Bong-kook, CEO of Korea Financial Times, the organizer of the 20...
2025-05-2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 광복 이후 80년 '주택금융 성과' 되돌아본다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2025 HF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오는 5월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복 이후 80년간 한국의 주택금융 성과를 짚어 보고 향후 발전...
2025-05-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공정위 LTV담합 제재 추진에 “금융안정 침해 소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국내 4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담합 제재 움직임과 관련해 “금융업 특성상 경쟁 촉진 조치가 금융안정과 소비자권익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사...
2025-05-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리 엿본 금융 AI의 미래···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성료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거대한 AI 변화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것"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주최한 김봉국 한국금융신문 대표의 메시지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범금융·핀테크 인사 한자리에···'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개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금융지주와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계 인사와 다양한 핀테크 업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AI 대전환 시대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한국금융신문은 20일 창간 33주년을 맞아 세계...
2025-05-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용정보원, 벤처캐피탈협회와 유망 중기 발굴 밪손···기업정보 교류 MOU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벤처캐피탈협회와 함께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과 지원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한국신용정보원은 19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VC업권 유망 중소기업 발굴 지원을 위한 EFAS 기업...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유재훈號 예보, 디지털 조사 고도화로 환수 박차···"특별계정·상황기금 청산 대비"
특별계정 종료와 상환기금 청산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예금보험공사가 잔여자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과거 2003년 IMF 외환위기로 인한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취득한 상환기금이 오...
2025-05-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예금자보호한도 1억 상향, 은행권 수신경쟁 심화 대응 전략은 [은행은 지금]
금융당국이 오는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키로 하면서, 저축은행 등의 도전에 맞설 시중은행들의 예금 유치 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은 시중...
2025-05-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디지털화폐 참가자 '저조' 이유는····편의성·혜택 부족 [은행은 지금]
"디지털화폐 실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부 은행을 제외하고는 참여자가 잘 모이지 않는 것으로 안다"한국은행이 수년 간의 준비 끝에 디지털화폐 실험을 시작했지만, 아직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
2025-05-1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기보, 중소기업 M&A 활성화 나선다…대학 산학협력단과 '맞손'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에 나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기술보증기금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와 지난 15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중소기업 M&A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2025-05-1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캠코, 지역은행 건전성 제고 돕는다···'금융안정 지원펀드' 조성
정정훈 사장이 이끄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지방은행의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캠코는 지난 15일 iM뱅크·광주은행·부산은행·전북은행과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조성 기념식을 개...
2025-05-1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금감원, 금융사 성과보수 규정 손본다…고위험경영·성과급 이연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권의 성과급 과다지급 및 형식적 이연·조정·환수 등의 고질적 문제에 대한 점검 및 개선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금감원은 향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존속기간과 성과보수 이연기간...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가상자산사업자, 금융보안원 사원 기업된다···보안 강화 만전
앞으로는 두나무, 빗썸 등 가상자산사업자도 금융보안원의 보안 업무 지원을 받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금융보안 유관 기관들과 함께 '금융권 금융보안 강화 간담회'를 열고, 가상자산사업자도 금융보안원의 사원...
2025-05-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경환 HF 사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1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김경환 사장은 부산시 남구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2025-05-1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